
1월 27일에 테슬라의 주가는 나스닥 시장에서 11.55% 하락한 829.1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유는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지만 차량용 반도체 칩 부족 등 공급망 문제가 거론되면서 주가는 크게 떨어졌다.

주봉차트를 보면 지난해 2021년 11월 1일 사상 최고치인 약 1,243달러를 기록하며 조정 중인 상황이다.
1월 27일 폭락한 뒤 다음 날인 28일에는 2% 오른 846.3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원화로 환산하면 현재 1달러가 약 1,211원이기 때문에 테슬라의 주가당 약 백만원을 조금 넘는 금액이다.
1달러 넌 언제 이렇게 올랐어?

지금 이때가 과연 테슬라 주식을 사도 될 시기일까?
그래서 오늘 자율주행 전기자동차의 대표주자인 테슬라주식기업 분석, 주가 전망 및 목표주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테슬라 기업 분석

테슬라는 미국 케리포르니아 주 팰러앨토에 기반을 둔 미국의 전기자동차와 청정에너지 회사다.
누구나 아는 엘론 머스크가 대주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03년 설립된 기업으로 2010년 나스닥에 상장됐다.

1월 27일 주가가 폭락한 이유로는 엘론 머스크의 발언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이날 테슬라의 4분기 실적 발표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으나 엘론마스크의 사이버트럭을 2023년이 아닌 2024년에 만들겠다는 발언으로 테슬라의 주가 폭락을 불러왔다.
이유는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이라면서…
아마 머스크의 발언이 없었다면 테슬라 주가 폭락은 없었을 것이라는 게 증권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이다.

그러면 테슬라의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에 대해 알아보자.
매출액은 해마다 증가해, 2022년 예상의 매우 높은 매출액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매우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실적 속에서 주가는 연일 상승할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를 보면 엘런 머스크의 발언과 현재 증시 침체로 주가가 60일대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상승하는 차트의 흐름을 보여준다.
60일대 아래로 내려가지 않으면 다시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일본 차트를 보면 120일선까지 무너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당분간은 조정을 볼 것으로 예상되며, 만약 매수한다면, 저가가 올 때마다 조금씩 분할매수를 하면 좋을 것이다.
주가 전망

현재 43개 증권사의 투자의견 분포를 보면 16개 증권사가 인수 의사를 밝혔고 15개 증권사가 보유 의사를 밝혔다.

현재 미국 상장기업의 시가총액 순위를 보면 테슬라는 현재 7위로 849.960달러,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1,029조7,260억원의 가치를 지닌 기업이다.
자율주행자동차와 전기차 분야에서 세계 1위 기업인 만큼 미래를 보면 현재의 주가 이상이 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또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세계 10대 자동차회사의 시가총액을 합친 것보다 많다.

이 회사는 주요 사업 분야가 전기차와 청정에너지 분야이기 때문에 탄소배출권으로도 높은 수익을 내는 기업이다.
테슬라 목표 주가

증권사들은 현재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973.26달러로 예상하고 있으며 상승여력은 약 15% 정도로 보고 있다.
엘란마스크의 돌발행동이 아니라면 아마 1,000달러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
지금까지 나는 아주 간단하게 테슬라 기업의 주가와 기업분석, 주가전망, 목표주가를 알아봤다.
현재 증시가 그동안 큰 폭으로 올랐던 기술주를 중심으로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좀 더 조정될 것이라는 예상도 있지만 늘 그렇듯 미국 주식은 결국 우상경향을 보이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매번 분할매수에 나선다면 장기투자의 경우 결국 수익성이 높아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한다.
하지만 주식투자는 신도 모르는 영역이므로 투자는 본인 판단으로 신중하게 하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