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가 살 것 같은 집 아이예요.언니는 힘들어서 동생만 들어왔어요.
제주도 에코랜드 기차를 배경으로 찰칵!
하아…왜이렇게 포즈를 취하는지ㅋ제주 에코랜드에서 신나는 도로시 나름대로 예쁜 포즈도 취해볼게요ㅋ
제주도 테마파크는 곶자왈에 있어 자연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제일 먼저 도착한 역은 에코브리지 여기서 내려서 다음 역까지 걸어가야 해요.작년 여름에 또 와서 타야겠다는 생각에 힘들게 와서 다음 역으로 갔어요. (´;ω;`)
제주도 테마파크 에코랜드는 이번이 두 번째 방문입니다.작년 여름, 더울 때 왔다가 추울 때 와서 아주 극과 극의 계절에 다녀왔네요.
이렇게 화산송도 만날 수 있어요!
혼자는 아니지만 혼자 같은 느낌의 나무죠. 흐흐흐흐
조금 더 위로 올라가서 나무 놀이터에서 놀았어요.
제주도 에코랜드 기차를 타고 슝슝~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죠.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장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다음에는 저희 엄마도 같이 다녀오겠습니다.
이번 역에서 내리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터가 있어요.저기 보이는 건물이 에코랜드 호텔입니까?나름 흥겨운 곳이었는데… 언젠가는 한번 묵을 수 있겠죠?공중전화 박스에서도 사진을 찍고 갑니다.근데 공중전화 박스 맞나요?이렇게 데크로 되어 있어서 산책하기 좋아요.2월 6일 삼다수 숲길에 갔다가 에코랜드 테마파크로 슌~~~자, 제주도 에코랜드에 고고씽 해볼게요.추운 겨울이라 북극곰이랑 사진찍으니까 잘 어울리네요.제주 에코랜드 여기 역은 매점도 있어요.조금 쉬면서 맛있는 거 먹고 가도 돼요.그리고 곶자왈 탐방도 가능합니다.다음 역에서 내리면 체험도 할 수 있고 말 먹이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넓은 들판에 계절마다 다른 것을 심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여기저기 바쁘게 걷고 있는 도로시 씨, 꼬마들에게 인기가 있는 곳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제주 에코랜드역으로 고고입니다.저기 왼쪽에 보이는 건물이 나름대로 전망대 위로 올라갈 수 있고 그 옆 건물이 체험하는 곳이에요.제주도 에코랜드에서 곰친구와 함께!!! 곰이 아관배를 하고 있었네요. 흐흐흐흐제주도 테마파크에 말 먹이를 주러 왔어요.저기 보이는 건물에서 기념품을 팔고 당근 사료를 팔아요!이제 마지막 종착지에 도착했어요.기차와 사진 찍는 감성이 있는데 그냥 갈 수 있을까요?제주 에코랜드에 기차와 마음껏 사진을 찍었어요.에코랜드테마파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번영로 1278-169제주도 에코랜드 피크닉 가든역에서 내려서 키즈타운에 가야 하니까… 저희는 갔다 왔고 에코로드는 못 갔어요.저번에도 못 갔었는데 다음에는 꼭 가보고 싶어요.기차 출발 전에 덜컥 했는데 흔들린 도로시 씨네요.이렇게 살짝 내밀었는데 말이 너무 힘이 있어서 조금씩 먹이기가 쉽지가 않아요.그냥 가져가는 거죠? 그런데 당근 먹이를 주고 소원을 이뤘어요. ^^보라보라 라벤더가 가득한 곳이지만 겨울이라 라벤더는 만날 수 없었습니다.수국길도 있으니 수국 필 때 가면 예쁠 것 같아요.비행기도 있지만 이렇게 기차도 있어요.눈망울을 만든다고 했는데 눈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잘 못 만든 것 같아요.귀요미 꿀벌인가요??저번에 말 먹이주기 체험하고 싶었는데 못 했다고 많이 슬퍼하던 도로시 씨, 이번에는 당근 사서 고고라고 했어요.하트로 사이좋게 사진 찍어볼게요.그래도 그렇게 사이좋게 보이지는 않아요. (웃음)피크닉 가든 역에서 다음 역을 향해 기차를 타고 여행을 시작합니다.우리가 타고 갈 기차가 도착했어요.룰루랄라 앞에서 타고 갈게요.제주도 에코랜드 동백꽃으로 팍팍 갑니다.그냥 걸어다니기에는 너무 넓은 곳이라 기차타고 가야해요!기차 출발시간까지 기다린다^^제주도 테마파크 기차여행이 계속됩니다.다음 역을 향해 달려갑니다.코스모스도 많이 메밀꽃도 핍니다.자.. 다음 역으로 걸어갈게요 여기가 은근히 멋진 곳이죠.큰 눈사람 풍선이 누워있어요. 흐흐흐나름 갓자왈이 느껴지는 곳이라 천천히 걸어보기로 했어요.각자 사진찍는다^^이번에는 반대편에 있는 포토존에서는 사진을 찍지 않고 다음 역을 향해 걸어갔습니다.이 언덕을 넘으면 종착역으로 가는 마지막 역입니다.그러니까 어른들만 온 사람들은 그냥 내리지 않고 다음 역으로 가는 거예요.물에 투영된 풍경이 예쁘죠?저번에 왔을 때는 여기 사진 찍느라 주변을 제대로 못 본 것 같아서 눈으로 더 많이 찍은 것 같아요.온냐도 에코랜드 테마파크 기차를 배경으로 찍었어요.제주도 테마파크 다녀와서 마음이 답답해~~~이렇게 호수?가 있고 예쁘게 겨울이라 나무가 아캄베여서 조금 아쉽지만오, 이렇게 김 감아놓으면 되겠네요!귀요미 양이 됐어요.이런 곳은 그냥 지나갈 수 없다는 거죠.날씨가 좋은 가을에 가면 더 즐겁게 에코랜드 테마파크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마지막 역으로 내려가면서 찰칵!족욕도 할 수 있어요.작년 여름에는 족욕X였는데 이번에는 했었어요.우린 패스 기차타고 갈까 했는데 그냥 가기 아쉬워서 걸어가기로 했어요.저기 보이는 곳이 다음 역입니다. 하지만 바로 전철을 타러 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반대편에 동백나무가 있기 때문입니다.입구에 있는 큰 풍선 캐릭터들과 찰칵!언니 기념품 사는 동안 아빠가 예쁘게 찍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