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출산 예정일은 2022년 12월 11일이며, 오늘 2022년 11월 2일 출산일로부터 40일 이내가 되었습니다.관할 보건소에 가서 소득에 따른 유형 판정을 받고 정부 지원 산후도우미 업체에 예약을 걸어둔 상태입니다.정부지원 산후도우미 신청방법과 신청기간의 유효기간과 소득에 따른 정부지원금자 부담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고자 게시하게 되었습니다.
정부지원산후도우미란?전문교육을받는건강관리사가출산가정을방문하여산후회복과신생아양육을지원하는사업입니다.정부가 사회서비스 이용권 바우처를 주면 이용자가 원하는 제공 기간을 선택해 서비스를 받는 방식입니다.
신청처 : 산모의 주소지 관할 시, 군, 구(보건소) 또는 온라인 신청복지에서 신청기간 : 출산예정일 40일 이내, 출산일 30일 이내(60일 경과 시 이용권 소멸) 관할 보건소에서 반드시 소득판정에 의한 유형을 확인받고 해당 관할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업체를 선택하여 예약하세요!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신청 시 소득판정 유형
소득 판정에서 기초수급 대상자만 중형 판정을 받습니다.건강보험료에 따른 속득기준으로 나뉘며, 나는 신랑과 내가 직장가입자이므로 소득이 높은 사람의 건강보험료 + 소득이 낮은 사람의 건강보험료 50%로 중위소득(*뱃속 아이까지 가구수로 포함*장기요양보험료 제외) 2022년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서비스 가격 및 정부지원금 그리고 자기부담
위에 있는 티켓 보는 법 알려드릴게요!나는 셋째 아이 임신 중이라 셋째 아이 이상 소득판정 중위소득 150% 이하의 A통합 3형입니다.이번에 4주(연장)하고 싶어요.
그럼 위 표를 보면 정부 지원 산후도우미를 4주 연장해 달라고 할 경우 가격은 2496천원입니다.이 경우 정부가 지원하는 금액은 160만원입니다.2,496,000원 – 896,000원의 자기 부담은 1,600,000원의 샘입니다.여기에 첫째 아이가 있거나 남편 밥까지 챙겨야 하는 경우 그 산후도우미 업체에서 추가 요금을 받게 됩니다.저는 사는 곳이 경상북도 예천군입니다.경북에서도 지원금이 따로 나온다고 합니다.아래 표를 보고 설명할게요.
경상북도에 거주하시는 분만 표준형으로 3주까지 산후도우미를 이용하고 싶다면 자부담 없이 무료라고 합니다.자기 부담에 대한 금액을 내고 나중에 돌려받는 방식이래요.그러나 나는 연장 4주를 이용하고 싶기 때문에 자기부담 896,000원에 경상북도 지원금 353,000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 54만3,000원만 자기부담하면 됩니다.이해되셨나요?<단점> 시골에 와서 산후도우미를 예약하려면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업체가 린… 하나라는 게 너무 불안해요.등급별로 나뉜 관리사님의 추가 금액이 어마어마하다는 것도 느꼈습니다.경상북도에서 지원해주는 금액도 있고 세 번째는 무료로 받을 수 있나 했더니 내야 하는 자기 부담도 있더라고요.그리고 제가 사는 지역까지 오실 수 있는 관리사님이 있는지 내일까지 알아보고 전화주신다고 하는데… 없으면 어떡해요?(T)불안감 증진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신청방법 지참서류 : 주민등록증 임신확인서
해당 관할 보건소 모자보건사업 출산지원사업팀에 방문하여
해당 서류를 작성하여 오후경 소득판정을 받고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업체에 연락하여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바우처에 들어오는 금액을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하면 되고, 그 외 발생하는 본인 부담은 개인카드나 다른 결제수단으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 출산을 준비하는 임산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써본 포스팅입니다.혹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 #정부지원산후도우미신청방법 #정부지원산후도우미소득판정 #정부지원산후도우미 #산후도우미정부지원금 #정부지원산후도우미지원금 #산후도우미부담 #경북산후도우미 #경북산후도우미 #예천산후도우미 #정부지원산후도우미소득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