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테슬라 대신 00을 봐라 재테크 달인 코미디 안황현희

안녕하세요 슈퍼맨입니다점심 맛있었어요?^^코미디언 중 유명했던 ‘달인을 만나다’에 김병만씨, 다 아시겠죠. 그럼 과거 ‘알아보면 다 나온다’라는 유행어로 우리에게 친숙한 개그맨 황현희 씨를 기억하시나요? 그가 개그맨에서 재테크 달인으로 우리에게 돌아온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먼저 보는 서울경제 머니 트렌드 2022]

황현희 사고발전소 대표 인터뷰 개그프로그램 폐지 이후 ‘은둔형 외톨이’로 살며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미친 듯이 경제공부 자산을 쌓고 재테크 유튜버로 변신 “어려운 시기일수록 ‘방학’을 통해 자신만의 투자법을 찾아야 한다.

황현희 핀업미디어센터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핀업빌딩에서 서울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많은 하락장이나 상승장이 아니라 지금처럼 어려운 시장은 초보 투자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투자 공부를 하고 지식을 습득하기에 정말 좋은 시기입니다.

‘서울경제 머니트렌드 2022’ 행사에서 ‘동학알리멘털링’ 세션 사회를 맡게 된 황현희 사고발전소 대표는 23일 서울 강남구 핀업빌딩에서 서울경제와 만나 열세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미래를 위한 공부를 강조했다.

황 대표는 “최근 방송과 유튜브 등 투자 공부를 할 수 있는 채널은 많지만 서울경제 머니트렌드 2022처럼 오프라인 강의는 여전히 의미가 있다”며 “강연자 입장에서 방송은 자신의 발언이 ‘박제되고’ 신중할 수밖에 없지만 오프라인 강의는 더 솔직하게 마음을 열고 투자 조언을 할 수 있어 초보 투자자들에게 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개그맨 출신인 황 대표는 연세대 경제대학원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황현희-조사하면 돈이 나온다’ 등을 운영하며 재테크 전도사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공개 코미디 장르가 쇠퇴기에 접어들면서 황 대표는 10여년간 몸담았던 KBS 개그콘서트에서 2014년 하차한 뒤 ‘은둔형 외톨이’로 지내며 고통의 시기를 겪었다.하지만 돈을 벌어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다는 자각이 황 대표를 투자의 길로 이끌었다. 그는 “코미디언으로서 일할 때는 내가 일을 완전히 ‘소유’할 수 있다는 착각을 했다”며 “내가 온전히 소유할 수 있는 것은 돈이라는 사실을 깨달았고 그때부터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재테크 서적과 경제 기사를 미친 듯이 읽기 시작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황 대표는 힘들고 어려운 시기일수록 인내심을 갖고 자신만의 매매 방법을 찾아야 성공 투자가 가능하다고 확신했다. 그는 자신만의 많은 시간을 들여 투자 공부에 매진했고 부동산과 주식, 가상자산으로 부를 축적해 마침내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웃었다. 황 대표는 “증시 변동성이 크고 리스크가 많아 투자 결정이 쉽지 않을 때는 한발 물러서 쉬는 것도 한 방법”이라며 “조급함을 버리고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해 나에게 맞는 투자 방법을 찾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실제 그의 현재 포트폴리오는 부동산 60%, 현금 35%, 가상자산 5%로 주식 비중이 제로다. 그는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 등 악재가 하나도 해소되지 않은 현 시점에서 투자하는 것은 나의 투자 원칙과 맞지 않았다”며 “지난해 말 주식을 처분한 뒤 방송과 강연 등 ‘노동’에 집중하며 미래를 위한 종잣돈을 모으고 있다”고 근황을 소개했다.

황 대표는 길목을 지키는 투자를 위해 산업 사이클을 머릿속에 새겨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남의 말만 듣고 따라가면 산업의 대세 상승 지점을 만날 수 없다”며 “당장은 시장에서 소외됐지만 미래에는 나아질 상황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기업을 고르는 역발상 투자법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 황 대표는 그의 저서 ‘비겁한 돈’에서 가격이 크게 떨어진 투자 대상을 주목할 것을 권하기도 했다. 그는 “예를 들어 바이오주는 꿈을 반영한 산업이기 때문에 금리 인상기에는 시장의 관심에서 멀어질 수 있지만 금리 인하 사이클이 오면 다시 상승할 수 있다”며 “상승 국면의 길을 잡기 위해서는 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머릿속에 그려봐야 한다”고 말했다.

황현희 핀업미디어센터장/ 이호재 기자

황 대표가 최근 머릿속에 그리고 있는 산업은 물류혁명 시대의 수혜주로 떠오르는 자율주행이다.그는 “물류혁명이 일어나면 택시와 운송트럭 등 모든 차량에 자율주행 기술이 들어갈 것”이라며 “자율주행 대표주자가 어느 회사인지 찾아내 관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기업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자율주행의 대표주자는 테슬라지만 그가 더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은 애플이다. 애플은 앱스토어라는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어 자율주행 시대를 선도할 생태계를 갖추고 있는 만큼 거리를 지키는 투자처가 될 수 있다는 게 그의 판단이다.

서울경제 박우인 기자* 본 블로그 기사 내용에 따른 투자 시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음을 명시합니다.이상 과거 ‘조사하면서 다 나와’라는 유행어로 우리에게 익숙했던 개그맨 황현희 씨가 재테크 달인으로 돌아온 내용을 전했습니다.

오늘도 슈퍼맨은 지구 12바퀴를 도는 건강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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