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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담, 지난해 재혼 부인은 미슐랭 식당 대표의 딸 신중한 상황 고강도 방역 조치 설까지 연장됐는데. 유흥시설 제외 영업제한 풀린 펜스 1분차 의회 난입 트럼프 행정부 지지폭도 피해

이혼 전 아내 리포터 출신 최경은이 개그맨 출신 39세 배우 류담의 재혼 소식이 이틀째 화제다.15일 한 언론은 류담이 지난해 비연예인과 재혼했다고 보도했다. 그의 아내는 미슐랭 빕 구르망에게 뽑힌 유명 레스토랑 대표의 딸. 유명한 전통있는 음식점입니다.류담의 소속사 sidusHQ 측은 류담의 재혼을 허락하면서 2019년 따뜻한 마음과 배려를 가진 신부를 만나 사랑을 키웠고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으며 2020년 5월 비연예인인 신부와 결혼을 맺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또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끼리 서울 모처에서 조촐한 결혼식을 갖고 이후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신중할 수밖에 없어 미리 알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출발에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려요” 앞으로도 배우로서도 좋은 모습으로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류담은 5년여에 걸친 이혼의 아픔을 겪었지만 다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가정을 꾸리고 인생의 새 장을 열었다.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류담이 최근 전통주 소믈리에로 변신한 것을 두고 많은 이들이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류담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전통소믈리에 #합격증 #수제막걸리 #역전주 #전통주 #술 빚는남자 #한국국가양주연구소 #코로나 조심하세요. Ye~~~~~~~~~~~~~~~~~~~~~~~~~~~~~~~~~~~~~~~~~~~~~~~~~~~~~~~~ 현재 그는 막걸리 수제가게 운영중.전통주에 대한 그의 열정이 높은 가운데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가 올린 사진에는 처갓집 식당 이름도 약간 공개돼 있다. 류담의 인생 역정은 이렇게 사랑과 함께 시작된 듯하다.

2003년 18기 KBS 인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류담은 과거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김병만과 ‘달인’을 연기했다. 당시엔 100kg이 넘는 몸으로 훈훈한 매력을 뽐냈지만 배우로 전향해 지난 2년간 40kg을 빼 지난해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재 요요가 없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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