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시뮬레이션, 자율주행·항공·철도시뮬레이션 가상훈련 등 산업 전반의 활용도 향상!!

이노시뮬레이션은 증강현실(XR)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으로 2000년 설립된 시뮬레이터 1세대 기업입니다.

디지털 트윈 기반 XR 시뮬레이션이 핵심 기술로 실제 환경과 사물 등을 현실과 동일한 형태의 디지털 환경에서 구축하고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시뮬레이션해 그 결과를 예측합니다.

현재 4차 산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가상 증강 현실 시뮬레이터 기술 분야를 망라하는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 성장하여 국내 산업용 가상 훈련 시스템 시장 1위입니다.

또한 이노시뮬레이션은 상증강현실 시뮬레이션 시스템 연구개발 사업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글로벌 품질인증 CMMI 레벨3 인증을 지난해 취득한 바 있습니다.

이노시뮬레이션은 차량용 시뮬레이션 기술을 발전시켜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해 왔으며 최근 신규 투자도 유치해 자동차,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시뮬레이션 역량 확보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사업 초기 현대차그룹을 고객사에 자동차 연구개발(R&D)에 필요한 시뮬레이션을 납품하고 철도, 중장비, 국방, 의료 등으로 분야를 넓혔으며 특히 자율주행 기술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수요가 더욱 늘고 있습니다.

또 가상교육 부분도 성장 가능성이 높습니다.XR 시뮬레이터를 활용하면 현장감을 극대화하면서 안전한 교육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방, 중장비 등의 분야에서 활용됩니다. 이노시뮬레이션은 향후 XR 시뮬레이터를 판매할 뿐만 아니라 교육센터를 설립하여 직접 운영할 계획입니다.

기술적인 측면도 강화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XR 및 실감콘텐츠 부문도 강화하여 콘텐츠 몰입감을 높이는 가상현실(VR) 모션시트 수요처를 발굴하고 가상카탈로그, 가상대리점 등 메타버스 기술을 적용할 분야를 찾아 공략할 예정입니다.

가상 증강현실 시뮬레이션 기술은 최근 메타버스가 부각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비롯해 모빌리티(자율주행·항공·철도 시뮬레이션), 가상훈련 등 산업 전반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중기진흥공단은 사업 초기 이노시뮬레이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해 개발기술사업화 자금(성장공유형) 10억원을 신속히 지원했고 이노시뮬레이션 매출은 2010년 73억원에서 지난해 138억원으로 늘었습니다.

또 아이온와이지클레타 신기술투자조합으로부터 총 80억원을 투자받았으며 아이온와이지클레타 신기술투자조합은 39억원을 납입하고 이달 9일 41억원을 추가 납입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약 11.5%의 지분을 확보해 조준희 이노시뮬레이션 대표에 이은 2대 주주가 됐습니다.

이노시뮬레이션은 투자된 자금 전액을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으로부터 수주한 고성능 시뮬레이터 개발과 클라우드 기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솔루션 개발에 사용할 방침이다.

또 이노시뮬레이션은 ‘메타트랙’ 브랜드를 앞세워 사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매출액 138억6746만원을 기록, 전년 대비 49% 급증했고 영업손실 규모도 2억2942만원으로 전년의 47억4797만원에 비해 감소했습니다.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은 첨단 차량 시뮬레이션 50%, 가상훈련 40%, XR 및 실감콘텐츠 10% 수준입니다.

이노시뮬레이션종목코드/KR7274400001/보통주 5,637,396주 액면가 500원 우선주 0주 자본금 28.19억원 전체주식수 5,637,396주

비상장 주식은 좋은 회사를 선택하는 것만큼 적정 주가로 거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오늘의 실거래가를 체크해주세요!! * 위 내용은 신문기사와 회사 홈페이지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것으로 주식추천 및 투자권유는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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