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측정기를 속일 생각은 마세요! 음주운전은 절대 금지!

기분 좋은 가을이 다가오고.. 코로나도 많이 해소된 요즘이라 모임이나 여행이 많아지고 회식을 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잇따라 유명 연예인의 음주운전 적발이 이어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운전하시는 분이라면 절대 음주 후에는 운전을 피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두 잔은 괜찮겠지~ 안 걸리겠지~ 하는 마음으로 운전대를 잡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이렇게 방심하는 순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코로나 시대에 달라진 음주 측정 방식과 작동 원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음주측정기는 말 그대로 공기만으로 정확하게 음주 여부를 판단하는 도구 중 하나입니다. 술을 마시면 알코올 성분이 위와 장에서 흡수가 돼서 호흡에 나오는 건데 그 입김에서 발견된 알코올 농도를 체크하기도 합니다.

음주 측정기에는 2개의 백금 전극판이 들어 있는데 알코올 분자가 지속될 경우 백금 전극으로 화학 반응이 일어납니다. 알코올 분자가 많을수록 전류가 강해지기 때문에 농도가 높은 수치로 표기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전류의 양이 적으면 낮은 농도가 됩니다.:) 이처럼 음주측정기는 전기화학적 측정방식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음주측정 방식도 변화했지만 과거에는 흔히 입김으로 불어서 측정하곤 했지만 전염 위험성 때문에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벗지 않고 소량의 올콜까지 감지할 수 있는 신형 음주측정 방식을 사용 중입니다.

20cm 정도 모양의 막대 감지기를 넣어 차량 내 공기에서 운전자가 내뿜은 알코올 성분을 감지하는 방식입니다. 신기하네요 🙂 측정 시간도 줄고 정확도도 높아진 방식이라 차량 정체나 불편함도 최소화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접촉하지 않아도 음주 단속이 가능한 겁니다. 저는 아직 얘를 만나본 적이 없는데 실제로 만나보고 싶어요.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경우, 1회 적발된 경우 10%, 2회 적발된 경우 보험료 할증 등. 많은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대리비 수 만원을 절약하려다 수 천만원의 벌금을 내는 상황과 면허정지, 취소 등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대리운전 기사를 부르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합니다.

음주운전을 하는 것도, 방조하는 것도 모두 처벌의 대상이므로 소중한 사람과 즐거운 회식 마무리도 즐겁고 안전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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