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용품] 내돈내산 쁘띠베이비 토이 알로스케어 범퍼침대 베딩세트_그레이XL

아기가 생기고 제일 먼저 산 육아 용품이 보면 원목의 아기 침대였다. 100일 정도까지 쓰는 것으로, 신품이나보다는 당근으로 구입하는 것이 유리하게 보이고, 당근에서 예쁜 제품을 손에 넣어 왔다. 아기 침대의 한쪽 면을 내리고 부부 침대 옆에 딱 붙이고 눕기도 했지만 총수가 100일경에 고개를 갸웃하고 잠시 후 뒤집어 지기 시작하면 떨어지지 않을까 불안해서 침대 검색에 나섰다.처음부터 컴퓨터실을 최고의 방으로 분리 수면을 할 계획이었다. 우리 집과 같은 아파트 같은 구조에 사는 동생은 먼저 아기를 낳아 일무 크시노를 들여왔지만, 넓고 어머니와 아기가 모두 들어가는데 너무 좋았지만, 붙박이 옷장의 문이 다 열지 않아 보였다. 그래서 우선 일묵시노을 고민하고 범퍼 침대도 고려 대상에 넣어 결국은 범퍼 침대로 결정!그런데 이번에는 브랜드 결정에 막혔는데 안압지 베이비, 비 비엔 다, 나리님, 결코 비, 크림 하우스 등 등… 그렇긴. 브랜드가 많아서 결정 장애가 됐지만 작은 아기는 매트리스의 솜 충전이 평생 무료로 높이고 아기가 탈출하기 어려운 높이에 베디은그셋토이 있고 작은 베이비에서 구입하기로 했다. 마침 또 추석 프로모션 쿠폰 행사 중이어서 빨리 결제했다.토이 아로스케아 범퍼 침대 침대 세트 XL사이즈가 489,000원이지만 이것 저것 할인 받아 총 결제 금액 435,100원!!!쿠폰을 위해서 빨리 결정하는 것도 있다. 후후 흐흐흐 부운!!얼마 후 대형 택배가 집 앞에 도착했다.하나는 범퍼 가드, 또 하나는 매트리스이다.

택배 개봉. 범퍼가드를 풀고 일단 모든 커버와 이불을 빨았다. 소재가 빨리 마르는 소재라 하루도 안 돼 다 말라 있다.

조립설명서대로 조립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았다. 다만 바닥지와 범퍼의 지퍼를 연결할 때 바닥지와 범퍼 안쪽이 아닌 바깥쪽에서 지퍼를 연결해야 한다. 우리 반대로 해서 범퍼 연결 후에 눈치채고 한번 뒤집었어.

짠! 조립 완성!토이세트라서 5개의 인형에 1개는 서비스 인형이 온것같아… 그래서 총 6개의 인형도 붙여봐~

우선 낮잠부터 적응시킬 계획인데 평소에 보면 범퍼가드 말 그림을 좋아하는 최고여서 적응을 위해 한쪽 면은 쁘띠 아기 범퍼 침대로 가져왔다. 처음에는 낯설까 봐 내가 옆에서 툭툭 치면서 같이 누워 있었다. 그랬더니 낮잠 성공! 그래서 하루에 한 번 낮잠 자고 두 번, 세 번으로 늘렸다. ^^

낮잠을 자고 일어나 낯설면 울 줄 알았는데 다행히 혼자 뒤집고 놀고 있었다. 옆에서 같이 재우거나 같이 잘 일이 있을 것 같아 가장 큰 XL 사이즈를 주문했는데 160 정도의 내 키에는 다리를 완전히 뻗을 수 없고 새우 자세로 어느 정도는 같이 누워 있을 수는 있다. 아직 탑은 돌아다니면서 자거나 탈출하는 월령이 아니라서 한쪽 면을 벌리고 쓰면 내가 훨씬 편하게 누울 수 있었다. 성장 상황을 보면서 한쪽 범퍼를 닫아놓기도 해. 이렇게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매트리스도 푹신푹신하지 않아 아기 안전에도 좋을 것 같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베딩 세트가 알로스 케어 소재 특성인지 속삭이는 소리가 많이 난다. 우리 톱은 원래 혼자 자는 아기이기 때문에 내가 옆에 있다가 방을 나가도 잠을 잘 자서 괜찮지만 소리에 민감한 아기는 다른 이불을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내 돈의 내산 리뷰는 여기까지!#아기범퍼침대 #뽁이베이비 #범퍼침대 #범퍼침대M/L/XL #뽁이베이비토이알로스케어범퍼침대세트 그레이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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