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반사항?! 티스토리 블로그는 불발! ●구글 애드센스 대란에 편승하려다

리뷰 요정 리남 씨의 유튜브를 보고 푹 빠진 구글 어드센스?!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신사임당님의 채널에도 출연했고, 본인의 독자적인 유튜브 채널도 갖고 있는 리뷰 요정 리남 씨가 워낙 티스토리 블로그를 활용해 구글 어드센스 광고를 붙여 (네이버 블로그로 말하면 어드포스트) 많은 수익을 냈다는 영상을 보면서 나는 네이버 블로거인데…? “구글 어드센스 수익이 그렇게 좋냐?” 빠졌던 게 사실

© Mizter_X94 출처 Pixaba y 그 옛날 카카오로 티스토리가 넘어가기 전에 티스토리 블로그의 정체성은 좀 있어 보이는 블로그였다. 무작정 개설할 게 아니라 기존 티스토리 블로거의 초청장을 받아야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었다. 그래서 그때 정말 힘들게 만든 티스토리 블로그도 있었는데 사람들이 늘 그렇듯이 개설만 하고 운영을 안 했던 것이다. 그때부터 신문기사를 읽고 정리했더라면 티스토리에서 내가 불렀을지도 모르는데, 그런데도 갑자기 애드대란이라니?! 원래 네이버 애드포스트의 승인조건도 처음 블로그를 하는 사람에게는 운영기간, 한쪽 글자 수, 댓글 수 등에 따라 승인이 쉽지 않다. 근데 구글 애드센스는 네이버 애드포스트보다 승인이 나기가 정말 어렵다고 해서 그 옛날에 개설만 해놓은 티스토리 블로그가 있는데도 그대로 없을 생각이었는데… 애드대란입니다!등록인사문 하나 썼는데 승인이 났어요! 갑자기 9월말부터 소위 애드대란이라고 사람들이 난리가 났어. 애드고시라고 불릴 정도로 승인이 어려웠던 구글 애드센스가 어떤 이는 가입인사 글을 써서 신청했는데 잘 됐다면서.

처음엔 시스템적인 오류인 줄 알고 무시하더니 꽤 오랫동안 사람들이 성공한 지 하루 만에 승인이 났다거나 구글 담당자가 이상해진 것 같다, 담당자가 바뀌기 전에 승인을 받으라는 것이다.지금 당장은 안 하지만 승인할 때 나도 한번 해볼래?!사람들이 정말 심리가 주변에서 계속 얘기하니까 쉽게 편승되는 게 ‘쉽게 할 수 있다’고 했더니 나도 갑자기 인사문을 썼고, 그래도 웬일인지 꽂혀서 경제방송 한 편을 묶고 두 편의 포스팅을 한 상태에서 10월 4일 승인해 봤다.

티스토리는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글쓰기도 불편하고 구글어드센스는 또 다른 회사여서 거기에서 코드를 딴 뒤 티스토리 HTML 편집화면에 들어가 소스 코드를 삽입해 승인을 요청했다. 진짜 네이버 블로그가 사용자 친화적으로 만들어진 서비스임을 다시 한 번 느끼며…

구글 어드센스 승인을 받고 내 사이트를 검토중이라 저도 많은 무용담을 나열하는 사람들처럼 하루만에 승인이 나길 바라며 기다렸는데.. 2주내 사이트를 검토중이라는 그 메시지에는 변화가 없어서.. 어쩐지 불안감이 엄습하는가 했더니..

마침내 이야기해 최대 2주째가 된 18일, 아래의 메일이 전송되었다. 진짜 기분이 뭔가 봐.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서 승인이 안된다고 하면 되는데, 내가 위반했다고 그렇게 메일을…

구글 어드센스 승인이 났다는 거, 특히 기분 나쁜 거는 포스팅을 두 개 올려서 신청해서 그런 건 이해할 수 있는데 “가치 있는 인벤토리: 콘텐츠 없음”이라고… 젠 to the 찬

됐어 됐어.

나는 네이버 블로그에 집중할 생각이다. 아무튼 오늘 결론, 부동산도 그렇고 애드 대란도 그렇고 흥하면 시작 초에 무조건 진입하자. 버스는 지나가면 끝. 아, 오늘도 후회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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