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밥상 10월호 도시락편. 남편 도시락 직장인 점심 과일샐러드와 다이어트 도시락. 나를 위한 한식도시락

그 위에 물기를 짠 당근라떼를 듬뿍 얹은 후,

#두부요리 #두부샌드위치 #두부떡갈비 이렇게 먹으면 느끼할 것 같아 아삭아삭한 양배추채를 곁들여 저녁으로 먹을 과일샐러드 도시락도 준비했다.오빠는 여기 계란이랑 우유 추가.

당근라페를 만들어 놓은 주간이었다.바로요! 당근라페 샌드위치를 만들기 위해서였어요!! #당근라파엘 #당근라파엘샌드위치 #당근요리팬에 와사비마요를 바르고

토마토를 넣기도 한다.

그리고 이건 내 점심 도시락이야.손님들을 초대해 남은 음식을 담았더니 형형색색이고 너무 배부른 점심이었다.#도시락반찬 #한식도시락

#단백질도시락 #런치도시락 #남편도시락 평소처럼 왼쪽 두 개는 형 거, 오른쪽은 내 거.내 도시락이 하나밖에 없는 날은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는 날이다.

병아리콩도 한 번에 많이 삶아서 오랫동안 먹었는데 나는 왜 이렇게 양 조절이 안 되는지~ 만드는 그릇을 좀 바꿔야 할 것 같다.

빵 뿌리면 완성~

#도시락 #직장인도시락 #남편도시락 #런치도시락 #과일도시락 #샐러드도시락 #과일샐러드도시락 #다이어트도시락

갑자기 등장한 10월의 마지막 도시락이 정말 지루하다.건강해 보이면서 먹고 바로 돌아보니 배고픈 느낌이랄까 ㅜ 건강검진이 얼마 남지 않았고 섬유질 섭취가 금지된 시기라 어쩔 수 없이 두부와 라미, 달걀만 넣었다.그래도 맛있게 먹기 위해 기름을 조금 넣고 구웠고 유부도 물기를 최대한 짜 두부 유부초밥을 만들었다.#두부유부초밥 #클라미요리 #클라미계란전이건 내 밥과 닭가슴살 과일 샐러드 도시락인데 예전에는 이렇게 먹고 그 공백을 참지 못하고 집에 와서 저녁을 다시 먹었는데 이제는 참을 수 있을 정도가 됐다.웃긴 건 오빠가 너무 오래 먹었는지 닭 가슴살이 점점 질려서 이날을 마지막으로 도저히 못 먹겠다고 선언?!라고 했다. 죄송한데 두부 달라고요. ㅋㅋㅋ닭가슴살에 풋고추까지 넣어줬는데 물렸나봐.맞아 그럴 때도 왔어~ 이제 야채스프나 두부 콩 돼지고기를 이용한 도시락을 준비하게 될 것 같아.평소 집밥을 많이 못 드시는 분들이라 너무 맛있어서 먹어주셔서 본인들은 저한테 감사했는데 제가 더 고맙고 기뻤다.그리고 반찬이 부족해서 조금 남아서 다행이야. (오히려 밥이 부족했어;;)저번에 만들어놓은 떡갈비를 사각형으로 구워서 두부로 넓게 구워서 샌드위치로 만들어봤어.이것도 먹어도 줄지 않는 반찬 덕분에 도시락을 다시 싸서 다시 만들었다.이 사진에서 재미있는 것은 오른쪽 절반은 햇반, 왼쪽 절반은 엄마 집에서 가져온 밥이라는 점이다.한동안 왜 그랬는지 레토르트 밥을 몇 개 먹었는데 그 즐거움에 익숙해져 밥 짓기 귀찮은 날이 많았다.반성해야지.냉장고를 비우기 위해 반찬을 많이 만들어 한 끼 먹은 뒤 다음 주가 올 때까지 먹을 일이 없었다.나 혼자 먹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직장 동료에게 같이 먹어달라고 했더니 너무 좋아서 미안하다며 즉석밥이라도 사오겠다고 했다. 어차피 내가 차로 출근하니까 다 챙겨오겠다고 얘기하고 셋이서 먹기에 부족할까봐 반찬 몇 개와 카레, 사진에는 없지만 아침에 계란후라이도 구워 즉석밥 3개를 준비해갔다.토마토에 아보카도 병아리콩도시락닭 가슴살을 빼면 뭘 먹어야 할지 고민했어.냉장고에 있는 것들을 모아서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을 말아 에어프라이어로 구웠다.보통 저녁에 준비하는데 저번에 그렇게 해서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었더니 맛이 하나도 안 좋더라.재료 준비는 전날과 아침 눈을 뜨자마자 에어프라이어에 씽씽 돌려 바로 도시락에 담아 갔더니 점심에 그냥 먹기 딱이었다.#야채구이 #야채구이 #야채모음 #에어프라이어요리 #오븐요리 #간단요리#병아리콩도시락 #다이어트도시락을 만든 통밀빵으로 당근라파샌드위치, 병아리콩, 닭가슴살, 과일과 샐러드로 먹기도 하며,나머지 반찬 몇 개와 마찬가지로 조금 남은 잡채로 볶음밥을 만들었다.카레와 레토르트 밥닮은 듯 다른 점심과 저녁식사다.한 번에 많이 만들면 전혀 먹어도 줄지 않아서 이러다 상할까 봐 다 보냈다.처음에는 떡갈비 햄버거를 만들려고 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냥 먹어버렸다. ㅎㅎㅎ10월 한달도 열심히 도시락을 가져갔다.아직 나는 밥을 포기하지 못하고 점심용 밥 도시락에 저녁으로 먹는 과일 샐러드를 준비하고 형은 늘 먹던 대로 과일+샐러드+단백질이 든 도시락을 만들어 줄게.어머니가 힘들지 않는지 귀찮지 않어 본 적이 있는데, 물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귀찮은데, 제가 아니면 남편의 건강은 누가 지킬까? 돌아가고 싶어서 하루에 30분 투자도 나쁘지 않다. 드린 바 있다”(어머니도 몇달 간 도시락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될 수 있어서 본인은 굉장히 힘들겠다며 나의 메뉴를 공유한 날도 있다. 물론 요즘은 준비하지 않아도 좋아 굉장히 기쁩니다(웃음)매년 건강 검진 결과를 보지 않은 항목이 하나씩 나타날 때 무엇을 바꿔야 할지 고민이다.어차피 마시는 술, 어차피 먹는 고기라면 다른 날이라도 건강에 먹을 수 있게 조절하는 것이 최선의 것 같기도 하다. 맛있는 것은 포기할 수 없는~ 화려하지 않아도 우리에게는 따뜻한 한끼에 된 10월의 오찬과 만찬을 모아 보았다.랩으로 돌돌 말아서 반으로 잘랐다.들어간 재료는 별로 없지만 칼로리도 채워 맛있는 아침식사가 완성됐다.그래도 이건 맛있게 먹은 건데 이후로는 죽만 먹었어.겨우 몇끼였지만, 얼마나 질렸는지!! 하아…지금은 건강검진이 끝나서 정말 다행이야.#우리밥상 #오월밥상 #오월밥상 #도시락 #남편도시락 #직장인도시락 #점심도시락 #가벼운도시락 #샐러드도시락 #과일샐러드도시락 #다이어트도시락 #저칼로리요리 #가정요리추천 #밥도시락 #주간식탁 #일상식탁 #맞벌이도시락월간 식탁 10월호 남편과 나의 도시락나는 찬떡 추가(탄수화물 포기할 수 없어!!) )늘 먹는 평범한 점심 도시락 사진이지만 당근 라떼가 들어가면 확실히 색깔이 예쁘다.과일은 미니사과와 포도 조금, 오이를 넣었다.왼쪽은 오빠꺼 오른쪽은 내꺼. 😀 #닭가슴살과일도시락 #닭가슴살도시락왠지 양이 현저히 줄어든 것 같은 너의 느낌 ㅋㅋ 위에는 내 아이 밑에는 오빠의 아이.호박볶음, 어묵볶음, 장떡숙성김치볶음, 두부조림 애링기메추리알간장조림, 소시지전와, 먹을 때는 몰랐는데 간식으로 먹는 단밤에 우유, 과일 도시락, 밥 도시락이 한 번에 있으니까 양이 엄청 많아 보인다.모양을 따로 만들지 않고 올려놓은 것은 없다. (웃음)녹색 채소와 계란을 올린다.그리고 고모네 집에서 표고버섯이 올라왔는데 이게 말도 안 될 정도로 맛있고 담백한 날을 한 번 더 똑같이 구웠다.이번에는 표고버섯이 많아~~~~~~~~~~~~~~~~~~~~~~~~~~~~~~~~~#당근라페샌드위치 #조식메뉴샌드위치는 아침에 하나씩 나눠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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