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님~!나는 요즘 손도 얼굴도 너무 건조해서 아플 정도로 힘들었어요.저는 정말 사계절 내내 항상 건조하고 보습받는 아이들이 꼭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손 보습제를 몇 개 사용하고 있어요.ㅋㅋㅋ 집에서 쓰는 용도로 화장대랑 책상에 하나씩! 그리고 회사용으로 하나 더 들고 다니는 용도로 파우치에 마지막으로 하나 넣어서 다니고 있어요.주변 지인들이 저보고 컬렉터냐 할 정도로 제 옆에 항상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는 거죠.~~지난번 올영세일때 구경하다가 새로운 손보습제를 한번 사봤는데 촉촉함이 잘 유지되는것도 좋고 향도 좋아서 일잇님이랑 같이 나눠팔고 싶어서 리뷰하러 왔어요 !! 오늘 리뷰 아이템은 다 나! 돈! 나! 산! 입니다. ><
올리브영 핸드크림 보면서 느꼈는데 지인 종류가 많더라고요.그래서 구경하는 재미가 대단한 것 같아요.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것은 이 두 가지였습니다.햅 왼쪽이 블링그린이고 오른쪽이 핵슬리인데 둘다 유명한 브랜드라서 대부분 아실거에요 ㅋㅋ 저는 손보습제를 자주 사용해서 너무 비싼 제품은 좀 부담스러운 편이라 가성비를 꼼꼼히 계산해서 사는 편이에요.이 두 아이는 발림성도 좋았고 무엇보다 촉촉함이 좋았어요.끈적임 같은 것도 별로 없는 편이라 자주 쓰는 부담이 없어서 선택했어요.아~
헉슬리·모로 강·가드너 더는 이것을 잠시 내보내기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별로 흥미 없었어요.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배구 선수의 김·희진 선수가 모델이 됐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쓰기 시작했잖아요~~~오타 활의 힘이 이렇게 무섭나요. 그런데 그것은 이미 몇달 전이군요.시간이 순식간이죠.지금은 모델이 다른 쪽으로 바뀐 것 같아요.하지만 나는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헉슬리 www앞에 김·희진 선수는 블루 메디나 탄제린의 향기가 가장 좋아한다고 하던데요!!저는 모로캉가ー도나ー이 가장 좋아합니다.이를 바르면 정말 주위가 꽃 향기로 가득찹니다.향기도 개인적이지만 바른 기분도 좋으니 나는 이를 매일 가방에 넣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변 지인들이 올리브영 핸드크림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헉슬리 얘기를 많이 해요.그래서 제 친구들도 저랑 똑같은 걸 샀는데 너무 좋다고 사놨거든요.저는 조금 아쉬운 것은 양이라고 생각합니다.너무 좋은데 바로 쓰는 느낌?대용량 버전으로 나와도 될 것 같기도 해!! 그럼 화장대나 책상에 놓고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역시 이건 크리미한 텍스처라서 처음 손등에 뗐을 때는 좀 끈적끈적한? 거리감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손으로 펴보니 재현이가 금방 풀리고 부드럽게 바르고 푸석푸석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그리고 조금 무거운 텍스처감이지만 흡수는 빠른 편이라 저처럼 건조함을 잘 느끼는 게 건조함을 빨리 잡아주고 촉촉함을 길게 느끼기에 좋을 것 같은 사용감이었어요.^^
블링그린 모이스처 모멘트 그린헉슬리는 파우치나 가방에 항상 가지고 다니는 아이템이라면 블링그린은 회사 책상 위에 놓고 자주 사용하는 꿀 아이템이에요~! 하하하 올리브영 핸드크림에서 얘만큼 가성비 좋은 아이템은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까지 몇 통 썼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많이 썼어요.
브링 그린 텍스처지만 아까의 헉슬리와는 조금 다르겠지요?더 라이톤 크림 모양이 보인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이 회사용으로 픽 하는 이유입니다.(웃음)회사에서는 손의 보습제를 화장실에 다녀올 때마다 바르게 되니까 엄청 많이 발라서 좀 무거운 제제는 부담이 되더라고요.키보드도 쓰지 않으면 안 되고, 펜도 잡지 않으면 안 되니까 산뜻한 마무리가 좋고 이 아이를 회사용으로 쓰고 있는데요, 너무 기뻐하고 있습니다.코스파도 좋고 많이 사두었습니다!!!
블링그린 텍스처인데 아까 헉슬리랑은 좀 다르죠?좀 더 라이트한 크리미함이 보이겠지만, 이것이 회사용으로 선택한 이유입니다.ㅎㅎ 회사에서는 손 보습제를 화장실에 다녀올 때마다 바르니까 너무 자주 바르니까 조금 무거운 제제는 부담스럽거든요.키보드도 쳐야 하고 펜도 잡아야 하니까 산뜻한 마무리가 좋아서 얘를 회사용으로 쓰고 있는데 너무 좋아해요.가성비도 좋아서 엄청 사놨어요!!!
핵슬리코와 블링그린 텍스처의 차이점을 좀 더 자세히 보여드리려고 찍어봤어요 ㅎㅎ 앞에서 두 브랜드 모두 텍스처를 보여드렸으니 여러분도 잘 구분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더 라이트한 느낌이 블링그린이고 더 무거워보이는 게 핵슬리코에요 ㅎㅎ 올리브영 핸드크림 추천 아이템으로 저는 이 두 제품 적극 추천드려요 ㅎㅎ적극 추천합니다.
제가 아까 잠깐 말씀드렸지만 손만 건조한 게 아니라… 얼굴도 가뭄의 밭이라고 말씀드려서 짜네요.특히 이 입 주위가 문제입니다.딱 하면 저렇게 하얗게 올라와서… 너무 보기 싫거든요그래서 따로 시카밤을 발라주는데 요즘은 마이가 가라앉아서 잊지 않고 매일 아침 저녁에 발라요.
건성피부인 제가 자주 사용하는 올리브영 핸드크림 추천해드리면서 얼굴에듀를 자주 사용하는 기초 아이템인 더 할나이시 카드밤도 같이 소개해드리면 좋을 것 같아서 이르쿠에 왔어요 ㅎㅎ 이건 친구들이랑 글램핑 가서 샘플 받아서 사용해보고 좋아서 사용하게 된 아이인데 이렇게 꾸준히 사용할 줄은 몰랐던 아이템 중 하나에요.제가 성분을 몰라서 잘 모르겠는데 병풀 추출물과 요즘 핫한 세라마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서 피부를 건강하게 하고 장벽을 튼튼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텍스처도 손등에 먼저 보여드리면 밤타입 치고는 되게 부드러운 느낌…!! 그래서 문지르면서 고생없이 바를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저는 원래 건조해도 밤 타입이 아닌 게 발이 너무 지저분해서 안 썼는데 이거는 그런 느낌이 거의 없었어요.발림성과 사용감을 조금 신경 써서 만들었을 수도 있지만 저와는 잘 맞기 때문에 여기서 전혀 다르게 리뉴얼되지 않으면 저는 꾸준히 오래 사용할 것 같습니다.밤은 건조하다고 굳이 얼굴에 더덕더덕 많이 바를 필요는 없어요.적은 양으로도 충분히 보습이 가능해요!! 그래서 저같은 건성피부는 이렇게 사용감이 좋은 밤타입으로 기초를 발라주시는게 좋아요~ 완전히 흡수시켜도 끈적거리지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편이라 아침저녁 구분없이 사용하고 있어요.^^아까 입주면에 수분감이 없어서 하얗게 각질이 올라온다고 해서 그 부위에 시카이드밤을 바르면 어느새 가라앉습니다.www 그래서 아침저녁으로 꼭 챙겨서 잘 발라주고 있어요.그러면 화대 쿠션 바를 때도 하얗게 부는 일 없이 잘 커버가 되거든요.굿!! 오늘 포스팅은 올리브영 핸드크림 추천과 건성피부 꿀 기초 아이템도 함께 소개해봤는데 잇씨들이 마음에 드는 것도 하나씩 있으면 좋겠네요.요히그롬, 저는 다음에 꿀 아이템이 생기면 리뷰하러 다시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