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 지마켓 CPC광고 관리 ft.스마트스토어도 다를바 없다.

CPC 광고는 해야 한다. 잘~아… 후후, 안 듣고 등록했는데 이렇게 관리를 하는구나.역시 돈을 써야 배울 수 있지. 스스로 배우게 되네.판매가 부진했던 제품이 판매가 되었다. 기억나는 이유는 2만3천원대에 판매되던 제품인데 아무리 프리미엄이고 cpp 광고를 해서 가격을 경쟁사보다 싸게 팔아도 해당 상품이 등록돼 있는 한 페이지 하단까지 내려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해당 키워드의 경쟁사 제품은 3만원대에 판매되고 있었다.그래서 어제 가격을 27000원대로 올리고 광고를 올렸는데 팔렸다.어우~ 흠… 바로 이거네. 이러면 광고를 안 할 필요가 없잖아.그래서 확인해보면 세상에 17800원짜리 상품을 판매하느라 18645원의 광고비가 든 경우도 있다.한 달 동안 1개 팔렸는데…상품을 G마켓에서 확인해보니 사실 경쟁력이 없는 제품이다.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틈새 키워드를 찾거나 상품 페이지 수정 혹은 가격 경쟁력을 가진 후 작업이 필요하다. 일단 삭제하자. 다른 중요한 일이 많기 때문이다.광고 관리광고 관리는 상품, 키워드, 입찰가, 광고 수익률을 향상시키는 작업이다.물론 이것은 cpc 초보자가 쓰는 글이기 때문에 cpc 초보자에게 안내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뭐 안내라기보다는 내가 한 일을 스스로 복기하기 위해서가 맞다. 글을 쓰다 보면 또 생각나는 의외의 일도 있기 때문이다.광고 관리를 위해서는 파워클릭-리포트(항목별)에 들어간다.조회 기간을 조정할 수 있지만 처음이라 한 달로 정했다. 앞으로는 최근 7일씩 계속해서 보면 보다 효율적인 집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그리고 상품별 탭을 선택한 후 조회, 그리고 총비용으로 정렬을 내림차순으로 정렬하면 보기 쉽다.광고 수익률(ROAS)은 몇 퍼센트여야 하는가?상품별로 가장 많은 광고비용을 확인할 수 있고 여러 가지를 볼 수 있는데 광고수익률(ROAS)이 다로드는 1000%를 넘으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 아래라면 유심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이건 사람마다 다르고 제품마다 달라.17800원을 판매하기 위해 18645원이 들었으니 매출/광고비=0.95467…광고수익률 95.47%, 적자다. 그러면 광고 수익률을 어느 정도로 하면 좋을까.이것은 내가 가진 제품의 마진율에 따라 다르다. 달로드의 경우는 일률적이지 않다. 쉽게 생각하면 총 비용과 구매 금액을 판단해서 이 정도 광고비로 매출을 올렸으니 좋네. 손해라고 생각해도 되지만맨 아래에는 합계가 나온다. cpc 광고 관리는 구매 수, 매출, 전환율, 수익률을 높이는 작업이다.녹색 제품은 2천퍼센트가 넘고 또 어떤 제품은 400퍼센트대다. 2천프로가 넘는 제품은 350위안. 대략 7만원대. 대략 백 퍼센트 가까운 수익이 나다. 이런 경우 과도하게 말하면 몇 만원까지도 광고비를 감수할 수 있다. 6만원까지 광고를 내도 팔리면 이익이기 때문이다.이런 제품은 드물다.447% 제품은 매출이 15,800원이다. 매입 가격은 11.78, 9.03위안. 대략 2천원 정도. 무료배송 제품임을 감안하더라도 9천원까지 광고비를 감당할 수 있다. 물론 이렇게까지 해서는 안 되지만 400%대라고 틀린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많이 팔리는 제품도 아니다.물론 이렇게 마진율이 높은 제품은 많이 팔리는 제품도 아니다. 많이 팔리는 제품은 수익이 낮은 적게 팔리는 제품이 수익이 많은 것이 보편적이다.잘 팔리지 않는데 수익까지 낮으면 다른 상품을 찾는 것이 좋다. 그럼 광고 수익률은 얼마나 될 것인가.위상품을 쉽게 예로 들어 보자. 쉽게 예를 들어 볼 일이다. 2천원의 제품인데도 수수료, 무료 우송 등으로 6천원이라며.15800원(매출)-6천원짜리 제품(원가+배송료 무료+수수료)=9.800원이다. 즉 위에서는 9.800원을 벌기 위해서 3531원을 썼으니 득이다. 만약 광고비를 9천원까지 사용하려 해도 거의 공이 있지만 산술적으로는 이득이다. 이때의 광고 수익률은 매출 15.800원/광고비 9.000원=1.75555약 176%이다.이처럼 특히 몇퍼센트가 옳으냐는 질문, roas는 몇퍼센트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마진율이 다르기 때문에 단정할 수 없다.다 로드의 목표는 천퍼센트 이상으로 한다.그래서 천퍼센트에 가까워지면 좋고 100퍼센트에 다가서면 잘못된 것이다.그 아래라면 관리 대상인 것이다. 그러나 직관적으로 광고비를 확인하고 매출을 확인하면서 내가 손해인가? 득이 되는 것?그 정도는 어느 정도로 판단하는 것이 빠르다고 생각한다. 제품 확인 후 작업(경쟁력 강화)입찰 가격 조정, 삭제 또는 대체그런데 광고비만 먹고 매출이 없거나 매출이 있어도 손해를 보는 제품이 보인다. 별도 브라우저에서 옥션과 G마켓을 열어 상품번호로 검색한 뒤 제품 경쟁력을 파악한다. 그것은 판매자 본인이 알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삭제할 것은 과감하게 삭제하거나 대체를 한다.그런데 어떤 제품은 좋은 제품이지만 경쟁력이 약한 경우가 있다. 경쟁력이란 상품 리스트 이미지, 제목(옥지 변경 불가), 상세 페이지, 그리고 가격 등을 확인할 수 있다.아니라고 생각하는 건 delete.상품번호를 확인하고 파워클릭-광고관리에 들어가 상품번호로 조회한다.제품이 경쟁력 있는 상품이라고 생각하지만 판매가 저조하다. 상품 페이지나 리스트 이미지도 좋은데. 물론 가격대는 경쟁 열위의 측면이 있다. 그럼에도 제품 기능 측면에서 보면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된다.그렇다면 키워드를 확인하고 순위를 확인해 본다. 가장 많은 노출과 클릭이 이뤄지는 제품인데 노출 순위 6위.해당 키워드 로지마켓에서 확인해보면 우리가 더 나은 상세 페이지, 기능이지만 가격이 2천원 정도 저렴한 제품이 1위에 올라 있다.판매도 많이 진행되고 있고. 1위에 올려보면 승산이 있을 것 같다는 판단에 입찰가를 올린다.흠…새는 돈을 줄이고 돈줄은 찾아봤지만 결과는 한 달 뒤에 정리해볼 생각이다.반나절 동안 옥션 지마켓 CPC 광고를 등록했다.옥션, G마켓 광고를 보면 신규 사업자는 정말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키워드 검색을 하면 전부 C… blog.naver.com반나절 동안 옥션 지마켓 CPC 광고를 등록했다.옥션, G마켓 광고를 보면 신규 사업자는 정말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키워드 검색을 하면 전부 C… blog.naver.com반나절 동안 옥션 지마켓 CPC 광고를 등록했다.옥션, G마켓 광고를 보면 신규 사업자는 정말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키워드 검색을 하면 전부 C…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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