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 주먹밥 만드는법 참치야채 주먹밥 건강도시락 예쁜 소풍도시락

아삭아삭한 식감도 좋지만, 소로 넣어준 고소한 마요네즈 참치도 한몫하고 있는 야채 주먹밥이네요.이렇게 싸면 채소도 많이 먹고 장 건강도 챙기니까 더 좋은 도시락이네요.야채 주먹밥을 만들어서 도시락에 담아서 기분을 내봤어요.소풍처럼 음료나 커피를 곁들여도 좋을 것 같아요.저는 미역국과 함께 먹었더니 잘 어울렸어요.온 세상이 연두색에서 녹색으로 달려가는 요즘, 근처 공원에라도 가지고 나가고 싶은 충동이 드는 주먹밥 도시락이었지요.주말 잘 보내세요.

꽃피는 봄이 되면 형형색색의 예쁜 도시락을 들고 꽃구경을 가고 싶은 충동이 절로 생깁니다.소풍을 가고 싶은 충동이 절로 나오는 꽃의 계절인 봄이네요.알록달록 예쁜 김밥도 좋고요.나는 오늘 오색 주먹밥을 만들어서 도시락에 넣어봤어요. 색깔을 보면 어렸을 때 먹었던 계란 후라이의 색깔이 떠오릅니다.야채를 사용하여 만들기 때문에 장 건강에도 좋은 주먹밥입니다.

오색밥에 비벼서 참치를 소에 넣어서 만들면 한입에 먹는 것도 좋고 섞어 남은 밥은 그냥 김으로 말아 먹으면 그것도 맛있었어요.남편 도시락이나 소풍 도시락으로 싸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도 있고 예쁜 주먹밥 만드는 법입니다.재료는 집에 있는 것을 식혔다.참치캔 하나 준비하면 되겠네요.참치 대신 소고기나 돼지고기 다진 고기를 볶아 넣어도 돼요.

재료(3인분) 밥2공기, 깨소금1큰술 참치캔작은술 1캔 마요네즈 1큰술, 겨자반작은술 청양고추 1개 참기름 2큰술 정도 소금 약간, 후추 조금 삶은 시금치 150, 검은깨 3큰술 단무지, 노랑파프리카 적파프리카 1/3개, 당근 1조각

검은깨는 절구에 갈아서 준비하고 모든 야채는 잘게 다져서 면보에 싸서 물기를 단단히 짜줍니다.물기는 꼭 짜주셔야 밥이 흐트러져요.저는 야채를 듬뿍 넣어서 만들게요.

참치는 물기를 빼고 요리주에 잠시 섞어 두었다가 물기를 빼고 준비해 마요네즈를 넣고 청양고추 1개를 잘게 다져 섞습니다.참치 대신 다진 고기 볶아 넣어도 돼요.

밥과 야채를 각각 색깔별로 잘라요.밥은 한 주걱씩 넣어서 준비된 야채를 다 넣고 비벼줬어요.짠맛과 참기름을 넣고 섞으면 주먹밥 만들기 준비 완료~~~

이렇게 비벼놓은 밥에 참치 건더기를 넣어 원하는 모양으로 만듭니다.주먹밥 모양으로 하셔도 되고요.저는 한입 크기로 동그랗게 만들어줬네요.이렇게 색깔별로 만들어서 준비됐어요.야채의 물기를 잘 짜니까 야채를 듬뿍 넣어 만들었는데 쫀득쫀득한 팥밥이 굳어진 느낌이 드는 맛있는 주먹밥으로 완성되었네요.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라 먹기 좋아요.남은 밥은 김에 넣고 돌돌 말아줬더니 이것도 먹기 좋았어요.김을 작게 썰어서 색깔별로 꼬맹이 김밥을 만들어도 되고요.저는 간단하게 김밥에 말아 먹었어요.이렇게 도시락에 넣었어요.한입에 먹기 좋은 도시락이 만들어졌네요.야채가 듬뿍 들어간 주먹밥이기 때문에 장 건강에도 좋습니다.소화도 잘 되는 주먹밥입니다.그냥 접시에 담아 먹어도 되는데 도시락에 담으니까 더 맛있는 느낌이 들더라고요.색깔별로 맛도 제각각이라 골라 먹기도 좋고요.채소에 들어 있는 영양분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합니다.이렇게 만들어서 주스나 사이다랑 같이 드시면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요.집에서는 맑은 국물과 함께 먹으면 아주 좋을 것 같네요.#오색삼각김밥만들기 #도시릭포장 #야채주먹밥 #참치야채주먹밥 #밥요리 #채소요리 #참치캔요리 #오색삼각주먹밥만드는법 #오색야채오니기리시피집에 있는 야채를 이용했어요.우엉이나 고기 볶아서 밥에 비벼서 만들어도 돼요.고기 없이 야채 위주로 만들어 본 주먹밥이네요.노란색은 단무지와 노란색 파프리카를 섞어 넣고 밥이 잘 굳도록 하는 방법은 물기가 남지 않도록 잘 제거하는 것이 요령입니다.야채는 많이 넣어서 만들어야 예뻐요.맛도 더 좋아요.아삭아삭한 식감도 좋지만, 소로 넣어준 고소한 마요네즈 참치도 한몫하고 있는 야채 주먹밥이네요.이렇게 싸면 채소도 많이 먹고 장 건강도 챙기니까 더 좋은 도시락이네요.야채 주먹밥을 만들어서 도시락에 담아서 기분을 내봤어요.소풍처럼 음료나 커피를 곁들여도 좋을 것 같아요.저는 미역국과 함께 먹었더니 잘 어울렸어요.온 세상이 연두색에서 녹색으로 달려가는 요즘, 근처 공원에라도 가지고 나가고 싶은 충동이 드는 주먹밥 도시락이었지요.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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