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하늘만 보이는 오지 산속에서 오미자 농사를 짓는 윤농부입니다.집에서 농장을 오르는 200m 정도의 농장 길가에는 빗물 나뭇잎이 떨어져 나뒹굴고 있습니다.나무들이 겨울을 나기 위해 나뭇잎을 떨어뜨리고 있군요.
농장에는 여러 가지 나무가 자라고 있지만 잎은 거의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아 있습니다.오미자나무, 홋케나무, 사과나무, 복숭아나무, 돌배나무, 모과나무, 앵두나무, 포도나무까지~~ 올해는 오미자 묘목을 두 차례에 걸쳐 1,000그루 심었습니다.봄에 400그루 심고 또 며칠 전에 600그루 심었어요.오미자 묘목 재배 가을 심기와 봄 심기 중 어느 쪽이 좋은지 관찰하고 있습니다.

10년 동안 농부로 살면서 오미자 묘목을 세 번째로 심습니다.첫 번째는 9년 전 오미자 농사를 시작했을 때 1천 평의 밭에 심었고, 두 번째와 세 번째는 올 봄과 가을이었습니다.첫 번째와 두 번째는 봄 식재료였고 세 번째는 가을 식재료였어요.
오미자 묘목, 봄에 심는 두 번 모두 12월에 묘목을 구해 심는 밭 한쪽에 이식해 놓고 겨울을 보내고 봄에 심었습니다.9년 전에 심었을 때는 모두 잘 자라서 2년 차에 일부 수확을 했고 3년 차에는 제대로 많은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런데 올 봄에 심은 건 거의 절반 정도가 죽어버렸어요.오미자 묘목이 죽은 이유는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만, 현재로서는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습니다.그런데 나름대로 몇 가지 원인을 추측할 뿐인데 봄 가뭄에 수분 부족과 숙성되지 않은 비료의 비가루를 과다하게 넣은 것이 원인이 아닐까 의심하고 있습니다.며칠 전에는 오미자의 묘목 600주를 매입하고 심었어요. 처음 오미자의 묘목의 가을 심기를 했습니다.또 일부는 봄에 심어 죽은 장소에는 보조식을 했습니다. 가을에 고미자의 묘목을 심는다고 뿌리를 내리지 못하는 상태여서 겨울의 추위를 겪었고, 냉해가 걱정이긴 하지만 봄의 뿌리 즙에는 확실히 유리한 장점이 있습니다. Loading… player_likesound_mutesound_mutesound_volume2sound_volume3[x]Player Size:0 x 0Current Resolution:0PMax Abr Resolution:0PProtocol:hlsCurrent Bandwidth:Average Bandwidth:Buffer Health:Frame Drop Rate:0/0도움말라 이 감각 Video Statistic Version 4.29.4(HLS)Build Date(2022/8/31)NAVER Corp. 동영상 인코딩 중입니다.5분 이상 걸리는 경우가 있고, 영상의 길이에 의해서 소요 시간은 다릅니다. 오미자 재배의 묘목 봄심기 가을 심기는 언제 심지? 재생 수 251 topleft rightbottom마우스를 드래그 하세요.360°Video도움말 MULTI TRACK다중 트랙의 트랙별 영상은 오른쪽의 관련 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선거 광고 안내 뮤트 00:00| 00:47화질 선택 옵션 자동 144p270p480p720pHD1080pHD화질 전 화면 00:0000:0900:2800:38광고 정보를 더 보초 후, SKIP초 후 재생 SKIP광고 후에 이어집니다.SNS공유 소스 코드 Band Twitter Facebook Blog CafeURL주소 카피 HTML소스 544x306740x416936x5261280x720카피 Flash음성 지원으로 Object코드를 확산시키는 기능은 더 이상 지원되지 않습니다.도움말 플레이어 URL복사 레이어 감고 오미자 재배 묘목 봄심기 가을 심기 언제 심으면 좋을까? 일반적으로 고미자는 추위에 무척 강하고 탈색이 좋고 반 그늘진 구릉 지역에서 잘 자라는 식물입니다.오미자는 건조하기 싫어하고 물을 좋아하고 있으면서도 뿌리가 젖어 있기를 싫어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오미자의 뿌리는 땅속에 1개 이상 들어가지 않고 지면의 표면에 많이 자라면서 새싹을 수없이 내놓습니다.오미자의 줄기가 3~4m정도 자라면 뿌리도 땅속에서 그만큼 늘어 갑니다.오미자 묘목심기 가을심기와 봄심기, 가을심기와 봄심기 중 어느 쪽이 좋을까 하는 정답은 한마디로 단언할 수 없지만, 제 판단으로는 가을심기가 조금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겨울잠을 잘 잤을 때죠.가을 심기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오미자 묘목이 내년에는 유인망을 끝까지 두르고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이제 1년이 지나면 터널을 형성하면서 보석 같은 붉은 오미자가 주렁주렁 달리는 상상을 해봅니다.궁금하실 때 네이버 톡톡하세요!궁금하실 때 네이버 톡톡하세요!윤농부네 오미자마켓 오미자주문(구매) 하기산과 하늘만보이는 오지산골 윤농부 오미자산과 하늘만보이는 오지산골 윤농부 오미자농장입니다… blog.naver.com윤농부네 오미자마켓 오미자주문(구매) 하기산과 하늘만보이는 오지산골 윤농부 오미자산과 하늘만보이는 오지산골 윤농부 오미자농장입니다…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