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지옥’이 개봉 하루 만에 1위를 차지해 화제다. 유명한 오징어 게임도 8일 만에 1위를 했지만 지옥은 하루 만에 1위를 차지한 것을 보면 우리 콘텐츠의 인지도가 그만큼 올라갔다고 본다. 한국뿐 아니라 덴마크 프랑스 등 24개국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는데 관련주와 주가 변동에 대해 말해보고 싶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옥
▲넷플릭스의 국내 오리지널 지옥, 어떤 드라마인가=넷플릭스 오리지널은 넷플릭스가 독점해 제공하는 콘텐츠라고 보면 되지만 최근 유명했던 오징어 게임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에 속한다.
앞서 포스터에서 크리에이터 최규석, 연상호 감독의 이름이 나오는데 원작은 네이버 웹툰이고 그림을 최규석 작가가 글을 연상호 작가가 만든 작품이다. 연상호 작가가 감독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네이버 웹툰 지옥의 위평점을 보면 알 수 있지만 네이버 웹툰 시절에도 평점 9.8점을 받을 정도로 평가가 매우 좋았던 웹툰으로 밝혀졌고 작품성도 우수하지만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주연의 구성으로 섭외도 좋았다는 평가가 많다.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주연 대략적인 줄거리는 어느 날 신적인 존재로부터 사람들이 지옥행을 선고받은 뒤 충격에 휩싸인 대혼란도시의 시대배경에 촬영된 SF물이다.
음모를 꾸미고 있는 종교단체와 진실을 밝히려는 이들의 싸움을 드라마로 표현했다.
●지옥관련주가 넷플릭스 말고 또 있다?지옥 관련주를 찾으면 제작사나 배우들의 소속사 주식을 찾을 수 있다.
이번 지옥은 감독이 나이 많은 작가였던 것을 감안하면 제작사가 지옥이라는 드라마를 처음부터 제작한 것이 아니어서인지 별다른 주가변동이 없었다.상승도 없었다.
어떤 주식이 지옥 관련주일까.
답은 앞서 말한 배우들의 소속사다. 먼저 배우 유아인과 박정민의 소속사가 상장된 회사가 아니어서 배우 김현주의 소속사를 찾아봤다.


배우 김현주 소속사
김현주의 소속사를 보면 YNK엔터테인먼트와 아이오케이컴퍼니가 소속사지만 YNK엔터테인먼트도 상장된 회사가 아니므로 아이오케이컴퍼니 쪽을 보면 될 것이다.
주가는 어제 기준으로 14.57% 떨어졌음을 알 수 있지만 넷플릭스 지옥 개봉 시점인 11월 19일을 전후해 확인해 보면 주가가 폭등했음을 알 수 있다.
주가 패턴은 11월 19일 이전 넷플릭스 공개 전 광고를 한 시점부터 주가가 오른다고 해서 넷플릭스가 끊겼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가가 급등하는 패턴을 알 수 있다.

아이오케이의 주가 변동
이전 차트그래프에서 보듯 이전에도 비슷한 사이클을 갖고 있으며 개봉 전부터 올라갔다가 개봉 후 이슈에 따라 급등하는 패턴을 볼 수 있다.
회사 가치를 파악하기 어려운 개인 입장에서는 작품이 잘될지 예측해 공개 전에 인수하고 예상대로 작품 평가가 높으면 적절한 시점에 단기간에 빠져야 하는 패턴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그럼 넷플릭스 주가는 어떻게 된 거야?넷플릭스는 최근의 오징어 게임, 지옥과는 큰 영향을 받지 않고 항상 우상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넷플릭스 주가
넷플릭스는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자로 보는 것만으로도 꾸준하면 자연스럽게 기업 가치가 늘어나기 때문에 코로나 팬데믹 이후 자택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난 세계인을 감안하면 앞으로 별다른 문제가 없으면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 기업의 경우 영화나 드라마 제작비를 들여 넷플릭스에 판권을 팔아 수익을 올리기 때문에 영화나 드라마 개봉 시점에 주가가 급등하는 것을 볼 수 있지만 꾸준히 월세를 받는 플랫폼 사업자 넷플릭스 같은 기업은 적립식으로 상승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오늘 이 글을 통해 투자전략에 새로운 시각이 생기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