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어로즈 시즌1 미국 드라마 후기 지구, 푸르고 아름다운 이곳에서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그려나가는 사람들. 다들 평범하게 지내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은 능력자도 존재합니다. 피터 네이슨 사일러 히로 다니엘 아이작 클레어 메트 니키 마이카 등. 그들은 서서히 자신이 가진 능력을 알아갑니다. 이것을 유익하게 사용하려는 사람도 있지만 탐욕과 쾌락에 빠져 악의 축이 되어버린 사람도 있습니다. 한편 미래를 그리는 능력을 가진 화가 아이작이 그들 앞에 도래한 무서운 광경을 그립니다. 그들은 각자의 힘으로 위기에 빠진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 무려 13년 전 화제를 모았던 미드[히어로즈] 시즌 11~2회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 wavve)

역사 ‘프롤로그’




wavve 로고를 클릭하면 VOD 보기로 이동합니다.2006년 9월 25일 미국 NBC 방송국에서 첫 방영되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역대급이었던 [히어로즈] 시즌 1이 종료되면서 ‘2’부터 서서히 무너지긴 했지만, ‘4’가 2010년 2월 8일까지 방영되며 영웅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참고로 2015년에 “리본”이 제작되어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이건 통과하세요!
현재 상황을 보면 영웅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나 영화가 굉장히 많습니다. <에이전트 오브 쉴드>, <데어 데빌>, <제시카 존스>, <루크 케이지>, <아이언 피스크>, <디펜더스>, <퍼니셔>, <엘로>, <플래시>, <레전드 오브 투모로우>, 그리고 마블과 DC의 다양한 영화들이 즐비합니다. 하지만 2006년 당시에는 영웅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 적었습니다. 기껏해야 토비 맥과이어의 스파이더맨, 휴 잭맨의 엑스맨 시리즈가 떠오르죠. 물론 더 있겠죠.
유년시절 영웅들을 좋아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단순하고 유치한 구조를 가진 이런 류의 작품을 계속 바라보게 됩니다. 현재까지 말이죠. 때는 고등학생 시절 볼 만한 영웅물이 없었어요. 갈증을 느끼고 있을 때 [히어로즈] 시즌 1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 작품이 저를 미국 드라마에 빠지게 한 입문서이자 ‘인생 미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물론 앞서 말한 <에이전트 오브 쉴드>부터 <레전드 오브 투모로우>, 그리고 다양한 영웅 영화들이 많이 나온 지금입니다. 하지만 흥미로운 구성으로 여러분을 즐겁게 할 것입니다.1~2화 “사건을 키운다”




시작은 따뜻했을지도 몰라요. 능력을 가진 인물들의 삶을 비추면서 한 명씩 소개해 주고 있는 거예요. 2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에 이야기의 구조를 높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만 잘 통과하면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즉 결말 부분을 향할수록 재미있는 광경을 보장하는 [히어로즈] 시즌 1입니다.
오랜만에 1~2화를 봤습니다. 제가 잊은 부분도 존재하고 한층 흥미롭게 다가온 것 같습니다. 또한 클레어 역의 하이덴파네티오의 젊은 시절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당시에 “예쁘다”라고 생각했어요.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죠. 본론으로 들어가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대의 능력을 흡수하는 주인공 피터 페투렐리의 성장기, 미래를 그리는 능력을 가진 화가 아이작 멘데스의 끔찍한 그림, 시공간을 초월하는 히로 나카무라의 환희, 하늘을 날 수 있는 피터의 형 네이선 페투렐리의 선거 및 가족, 신체를 재생하는 능력을 가진 소녀 클레어의 자아 정체성 그리고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힌돌스레시, 타인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는 메트파크가 자아분열 괴력의 소유자인 니키 샌더스의 이야기 등이 펼쳐집니다.
그리고 2화부터 의문의 살인마가 등장합니다. 두개골을 잘라 뇌를 가져가 버리는 잔인한 악당 사일러입니다. 이를 통해 대상을 분석하고 이해하여 자신의 능력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선의에 편에 선 영웅은 이 녀석을 막아야 합니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히어로즈] 시즌 1이 더 재미있는 이유는 큰 사건이 두 가지라는 점입니다. 앞서 소개한 사일러와의 대결은 물론 미래를 그리는 화가 아이작 멘데스가 그린 무서운 광경을 막아야 합니다. 서로를 몰랐고 얼마 전까지 자신의 능력도 몰랐던 인물들이 이를 해결하는 모습이 매우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괜히 제 인생 미드잖아요.
물론 아쉬운 점도 존재합니다. 시간이 흐르니까 CG나 영상미가 촌스럽게 느껴졌어요. 이것은 기술력이 발전하면서 나타나는 어쩔 수 없는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나리오가 탄탄한 영화나 드라마가 더 주목받고 인정받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이 작품도 이런 카테고리 안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야무지게 생겼거든요. 이상 여러분께 추천드리는 미국 드라마 히어로즈였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조금 촌스럽지만 흥미로운 광경을 선사할 것입니다.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클릭하면 VOD 보기로 이동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