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임상소견
- 증상
- 갑자기 커진 목씨 덩어리를 주소로 내원한다.종양이 빠르게 성장하기 때문에 기관이나 경부 주요 조직을 압박하고 호르몬, 연하장애, 목소리 변화 등의 압박 증상이 초진 당시부터 나타난다.목 통증을 소호하다
- 2) 이학적 소견
- 갑상선은 미만성 종대로 나타나지만 간혹 비대칭성으로 종대되기도 한다.종양은 매우 단단하고 결절성이며 압통을 동반할 수 있다.경계가 불분명하고 주위 조직에 유착되어 있어 잘 움직이지 않는다.종양은 매우 크며 대부분 5㎝ 이상이 약 절반으로 경부림프절 종대를 동반한다.대부분 단일 결절(58%), 다결절(36%) 등 결절형으로 나타나지만 일부(2%)에서는 양쪽을 침범해 미만성 갑상선종으로 나타난다.종양이 있는 곳의 피부가 발적되며 경우에 따라 피부궤양과 출혈 등이 나타날 수 있다.주위 조직을 침범해 협착음, 기도압박, 성대마비, 상대정맥증후군 등이 관찰된다.
- 진단 당시 원격 전이가 30~50%로 나타난다.원격 전이의 70~90%는 폐전이며 큰 결절 형태로 나타난다.방사성 요오드는 섭취되지 않는다.폐 다음으로 뼈 전이가 15%, 뇌 전이가 13%를 차지한다.
5. 자연경과 및 예후
갑상선 역형성암은 매우 빠르게 진행돼 전신으로 퍼져 사망하게 된다.진단 후 며칠 혹은 몇 주 만에 종양이 두 배 이상 커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대부분의 경우로 진단 후 수개월 이내에 사망한다.
미국에서 분석한 바에 따르면 종양이 갑상선에만 국한된 경우 생존 중앙값이 8개월인 데 비해 원격 전이가 있었던 예의 생존 중양치는 3개월에 불과했다.
여러 연구결과를 종합해보면 나이, 성, 종양의 크기, 종양 침범 정도 및 수술 가능성이 예후인자가 된다.
비록 역형성 갑상선암 예후가 전체적으로 불량이긴 하지만 진단 당시 나이가 적을수록 종양이 한쪽에만 국한된 경우 종양의 지름이 5cm 미만인 경우 주위조직 침범이 없거나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 종양의 완전 절제가 가능하며 항암제 투여 및 외부 방사선 조사요법이 적절히 시행되면 장기간 생존이 가능하다.
6. 치료
- 수술
- 갑상선 역형성암은 주위 조직에 침입이 많은 암이기 때문에 대부분 갑상선 완전 절제가 불가능하다.따라서 역형성암에서의 수술은 기도 확보를 위한 경우가 대부분이다.완전 절제가 가능한 경우 생존율이 더 좋기 때문에 가능한 경우에는 갑상선 전적출술을 한다.
- 2) 외부 방사선 조사 요법
- 역형성암은 방사선에 대해 저항적인데 외부 방사선 요법은 국소 재발을 늦추고 국소 병변을 조절하는 데 보조적인 효과가 있다.방사성 요오드는 치료 효과가 없다
- 3) 화학요법 갑상선 역형성암의 화학요법 성적은 아직 논란이 많다.일반적으로 doxorubicin(adriamycin) 단독 혹은 cisplatin과 병용요법이 자주 사용되며 간혹 bleomycin을 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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