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천문학 #역사 #청소년추천 #청소년추천서
여러분, ‘코스모스’라는 책 아시죠?그 천문학의 많은 역사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하지만 청소년들에게는 읽기가 조금 어렵습니다.그래서 청소년들을 위한 코스모스를 소개할까 합니다!

코스모스가 부드럽게 읽는 이 책에는 청소년들이 읽기 좋은 글꼴 형태뿐만 아니라 그 사건에 대한 다양한 실험들도 나와 있어요!그 실험도 해 보면서 발견을 직접 체험도 해 보게 해서 가장 재미있게 쓴 책인 것 같습니다.그럼 이 책에는 어떤 내용이 있는지 간단하게 알아보러 갑시다!
- 역사의 순서로 나타난 사건으로 인류가 달의 위상을 관찰한 것부터 닐 암스트롱이 달을 걸을 때까지 총 30개의 사건과 그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1.32000년 전 선사시대 인류가 달의 위상을 재현하던 4.3000년 전 이집트인들이 변광성을 조사하던 6.2300년 전 아리스토텔레스가 지구가 둥글다고 주장했다. 2200년 전, 에라토스테네스가 지구 원주를 측정하고 13.1100년 전, 알스피가 안드로메다 은하를 발견하고 17.500년 전, 코페르니쿠스가 태양 중심설을 옹호한 20.400년 전, 갈릴레이가 태양 중심설을 옹호한 25.180년 전, 베셀의 별들의 거리를 측정한 30.50년 전, 닐 암스트롱이 달 표면을 걷는 등 여러 가지 사건들이었다.이게 끝이 아닙니다.그 사건에 대한 상세한 기록도 있어요.짧지만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2) 그에 관한 30가지 과학지식을 역사만 알면 안되죠?그 과학 지식도 알아 둡시다! 라는 파트도 있습니다.시계의 역사, 푸코의 무게, 별의 등급, 핼리 혜성의 주기, 별의 분류 등 하나하나 사건과 관련된 ‘쓰레기’의 과학 지식이 들어 있습니다!
3. 게다가 그 상황을 체험하게 하는 실험까지, 저자는 독자를 잘 이해시키고 싶은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관련 실험까지 30개가 들어있어요!이 책이 재미있는 것은 이 때문이 아닐까 싶지만, 그것은 표지로도 추측할 수 있어요.이 책은 천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과학적 발견과 그 발견을 직접 실험하고 재현하는 방법을 함께 가르쳐 준다.헤아릴 수 없는 우주의 신비를 경험하고 확인하는 즐거움은 모든 사람을 매료시킨다. 단연 세계에서 가장 재미있는 천문학이다.표지의 실험의 예로서는, 별자리 관측, 월식 관측, 태양의 흑점 관측, 혜성 만들기, 달의 중력 느낌 등, 대부분의 관측의 종류가 많습니다만, 조금 어려울 것입니다.여기 도심에 별이 별로 안 보여서… 그리고 그 밖의 실험도 해야 될 것 같아요
이것으로 소개가 끝났습니다.만약 코스모스를 본 적이 없고 청소년이라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짧고 강력한 장(chapter)이 많기 때문에 청소년들에게 추천합니다!
그리고 너도 천문학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겠지!!천문학에 관심 많으신 청소년분들은 필수급이십니다!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주는 천문학의 모든 것!청소년을 위한 코스모스(COSMOS)는 코스모스를 뒤흔든 30가지 천문학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달의 위상을 재현하는 것, 시계 만들기, 태양흑점 관찰하기, 미니 태양계 만들기 등 이 책에 제시된 30가지 실험은 방법도 다양하고 난이도도 다양하다. 각각의 실험을 하나하나 뒤쫓으면 영화에서 보던 우주를 직접 내 손으로 만들어 우주의 비밀을 파헤칠 수 있을 것이다.많은 사람이 천문학에 호기심을 갖고 있지만 쉽게 다가가지 못한다. 그래서 저자들은 쉽고 재미있는 천문학을 답하러 나의… book.naver.com
#실험 #과학 #과학실험 #권장도서 #청소년권장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