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복용자가 부담하지 않는 뇌심보험 가입 4년 전 암수술, 녹내장

안녕하세요~㈜엠금융서비스 박성하 팀장입니다.

오늘은 4년 전 암 수술 경력이 있으며 현재 녹내장으로 약을 복용 중인 57세 남성의 뇌심보험 가입 사례를 공유합니다.해당 남성은 기존 뇌심보험 가입자였지만 좀 더 보완하기를 희망하셨지만 특히 심장질환 보장 범위가 넓음을 안내드렸습니다.위 병력의 경우 건강보험 가입이 어려우므로 아래의 고지 의무에 해당하지 않으면 부담보험 없이 뇌심보험 가입이 가능합니다.

고지 의무 1. 최근 3개월 이내 입원 필요 소견, 수술 필요 소견, 추가 검사(재검사) 필요 소견 여부

2. 최근 3년 이내 질병/상해사고로 입원, 수술(제왕절개 포함) 여부

3. 최근 3년 이내 6대 질병으로 진단, 입원, 수술 여부 ☞ 6대 질병: 암,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뇌출혈/뇌경색), 간경화, 투석 중인 만성콩팥질환

위에서 언급한 고지의무에 해당하지 않거나 언급한 고지의무에 해당했더라도 경증 이력의 경우에는 부담보험 없이 보험 가입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보험사의 상품별, 성별, 연령, 직업에 따라 가입 가능한 담보나 가입금액, 보험료 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뇌심관련 진단비의 경우 가입연령에 따라 뇌혈관진단비 최대 2,000만원,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 최대 2,000만원, 심혈관특정질환I진단비 최대 500만원, 심혈관특정질환I(기타심장부정맥 제외)진단비 최대 500만원까지 가입 가능합니다.

뇌심진단비 외에 가입목적과 납입여력에 따라 혈전용해치료비, 뇌혈관수술비, 허혈성심장질환수술비 등 다양한 뇌심보장뿐만 아니라 암진단비, 표적항암치료비, 수술비 등 다양한 보장을 추가 구성할 수 있습니다.

기존 보험의 진단을 통해 부족한 보장이나 잘못 가입한 보험이 있는지 반드시 먼저 체크해 보는 것이 좋으며, 기존 보험에 부족한 보장을 보완하는 경우나 50대 이상 연령이면 갱신형을 우선적으로 권장합니다.

혹은 기존 보장이 미흡해 새로 가입했거나 연령대가 10대에서 40대 안팎이라면 보험료 변동이나 보험료 인상 걱정이 없는 비갱신형으로 준비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좋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57세 남성의 구체적인 보장 내용을 공유합니다.

보험사의 상품별, 성별, 연령, 직업에 따라 가입 가능한 담보나 가입금액, 보험료 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남의 일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일인 만큼, 만약을 위해 기회가 있을 때, 더 늦기 전에, 후회하기 전에 지금 고민하고 있을 때 바로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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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녹내장, 치료 무기도 많고 재수술도 가능하다.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3/22/2022032201871.html 시신경이 망가져 시아가 좁아지는 질병인 녹내장은 실명 위험이 큰 무서운 눈병입니다. 한번 손상된 시신경은 살리지 못하고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평생 관리가 필요한 골치 아픈 질병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치료가 잘 안 되는 ‘난치성 녹내장’인 것까지 하면 점점 어두워지는 세상에서 환자는 공포에 질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난치성 녹내장이라도 무서워하지 말고 치료를 받으라는 전문의가 있습니다. 센트럴서울안과 녹내장클리닉 최재완 원장님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난치성 녹내장이란?

치료에 반응하기 어려운 녹내장입니다. 우선 녹내장 치료는 안압을 떨어뜨리는 것을 목적으로 시행됩니다. 녹내장의 가장 큰 원인이 높은 안압이기 때문입니다. 안압이 높으면 눈 뒤에 압력이 가해져서 연조직인 시신경이 망가집니다.

난치성 녹내장에서는 ▲안압을 낮췄음에도 불구하고 녹내장이 진행되는 경우와 ▲여러 치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안압이 떨어지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안압이 아니라 다른 기전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혈류를 조절하는 자율조절계에 손상을 입거나 고혈압/당뇨가 진행되어 혈관에 문제가 생기거나 고혈압 약제에 지나치게 반응하여 혈압이 뚝 떨어지는 등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때는 시신경 보호 약물, 혈류를 증가시키는 약물 등을 처방하여 그 원인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두 번째 경우는 눈 속에서 압력을 조절하는 방수 유출 경로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을 수도 있습니다. 레이저나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겠습니다.

난치성 녹내장 고위험군이 있는가?

젊은 나이에 녹내장이 유발된 환자로 안압이 치료하기 전부터 매우 높은 사람은 수술해도 예후가 좋지 않은 편입니다. 당뇨병이 있어 신생혈관 녹내장이 생기거나 포도막염 녹내장이라면 난치성 녹내장으로 진행될 확률이 높습니다.

녹내장 치료는 어떻게 진행될까.

약물치료가 우선입니다. 안압을 떨어뜨리기 위해 처음에는 하나, 안 되면 3 개까지 늘립니다. 그래도 안압이 내려가지 않는다면 레이저나 수술적 치료를 시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조건 최근 나온 수술이라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니며 환자별 녹내장의 중증도와 특성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하여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레이저와 수술의 가장 큰 목적은 눈 안에 갇혀 있는 방수(눈 안에 들어있는 액체)를 눈 밖으로 끌어내는 것입니다. 눈 안에는 액체가 순환하는 경로가 있는데 각막과 홍채 사이의 저항이 심한 방수 유출 통로인 섬유주를 제거하거나 다른 통로를 뚫는 수술을 일차적으로 하게 됩니다.

어떤 수술이 있을까?

먼저 레이저로 섬유주에 자극을 주어 안압을 떨어뜨리려고 시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환자는 효과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통하지 않으면 바로 다음 단계의 수술로 넘어가게 됩니다. 전통적인 수술로는 섬유주 절제술, 방수 유출 장치 삽입술이 있으며 최근 수술로는 최소 침습술인 XEN스텐트 삽입술 등이 있습니다.

섬유주 절제술은 섬유주를 일부 제거하여 방수를 직접 유출하는 여과포를 만드는 수술입니다. 여과포는 눈 안에서 밖으로 물이 빠지는 물주머니인데 절개 부위가 크고 복잡해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도 높은 단점이 있지만 안압을 효과적으로 낮춰줍니다.

방수 유출 장치 삽입술은 방수 유출 장치를 눈 밑에 삽입하는 수술입니다. 케어는 섬유주 절제술보다 간단하지만 안압이 떨어지는 폭이 더 적기 때문에 2차 수술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XEN스텐트 삽입술은 매우 미세한 스텐트를 삽입하여 공막과 결막 사이에 여과포가 생기게 하는 수술이지만 합병증이 전통적인 수술보다 매우 적지만 안압이 떨어지는 폭은 적습니다.

이외에도 방수를 빼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전혀 다른 종류의 수술로 마이크로 펄스 다이오드 레이저가 있습니다. 눈 속의 형체 근육을 자극해 액체를 내보낼 것을 촉진하고 방수 생성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효과가 그리 크지 않아서 보통 모든 치료를 시도하고 잘 되지 않았을 때 시도합니다.

수술 선택 기준은?

녹내장 수술은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수술마다 특징, 효율, 적응증, 안전성이 다릅니다. 수술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환자의 상태입니다. 안압이 너무 높거나 젊은 사람인데 시야가 크게 손상되면 즉시 섬유주 절제술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년증으로 녹내장이 천천히 진행되고 있다면 최소침습수술이 적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의사마다 임상적인 능력으로 선택하는 사항입니다.

수술이 실패할 수도 있나.

그렇죠. 실패했다는 것은 안압이 떨어지지 않거나 급격히 다시 올라가거나 합병증이 생긴 것을 말합니다. 합병증은 수술 후 안압을 떨어뜨렸습니다만, 시력이 나오기 어려웠던 점 등을 말합니다.

재수술이 가능한가?

가능합니다. 녹내장 수술은 마지막에 하는 것이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 환자가 많은데 절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맞는 이유는 약이나 레이저 치료도 효과가 없으면 하는 것이 수술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한 번의 수술 실패가 치료의 끝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재수술이 가능하지만 수술 부위를 살리거나 다른 방법의 수술을 시도할 수도 있습니다.

재수술은 어떻게 진행될까.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요. 여과포를 만드는 수술인 XEN스텐트 수술이나 섬유주 절제술에 실패한 경우라면 해당 부위의 여과포를 살리는 수술이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마이크로 펄스 다이오드 레이저도 할 수 있고, 전통적인 수술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섬유주절제술 실패 시 방수유출장치 삽입술을 시도하는 방식입니다.

다음 선택지가 무엇이 될지는 환자의 눈 상태, 연령대, 녹내장의 종류 등을 잘 분석하고 의사가 최선의 방법을 제시합니다. 여과포를 살릴 수 있다면 여과포 재건술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안정될 수 있지만 특수한 수술 재료가 들어가 난도가 높기 때문에 수술 경험이 있는 의사를 찾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여과포 재건술을 받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기존 수술 부위의 유착이 너무 심하면 박리하려다 오히려 조직이나 혈관이 찢어져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수술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난치성 녹내장으로 고통받는 환자에게 마지막 한마디

한마디만 고르자면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겁니다. 기술이 발전하고 다양한 선택지가 많아지면서 녹내장 분야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세계가 열렸습니다. 일례로 치료한 환자 중 10대 후반에 안압이 매우 높아 시야가 나빠졌는데 치료를 거듭해 안정된 경우가 있습니다.

레이저로 안압을 길이 몇 년간 유지하고 안압이 높아져 섬유주절제술을 받았는데 몇 년 뒤 안압이 다시 올라가 여과포 재건술을 해서 지금은 좋아졌습니다. 처음 녹내장 치료를 포기했다면 이 환자는 20대 초반을 시력을 잃었을지도 모릅니다. 여러 방법을 동원해서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세상이 왔으니 어떤 경우에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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