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늘’은 2022년 2월 마지막 주에 개봉할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신작 영화 및 드라마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과연 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나 드라마가 넷플릭스 가입자들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 준비 중인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본 포스팅에 사용된 데이터는 넷플릭스, IMDB, Box Office Mojo, Rotten Tomatoes, Metacritic 등을 참고한 것으로 2월 21일 기준입니다.※넷플릭스 내부 사정, 등급 심의 지연 등으로 인해, 공개 날짜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이
탈리아 영화 <돈 길미>(2021)는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후 인육을 탐하는 존재가 되어 되살아난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공포와 로맨스, 두 장르를 결합시켰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지난해 4월에 극장에서 개봉했지만 흥행 관련 데이터는 공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탈리아 개봉 당시 트와일라잇 시리즈와 비슷한 콘셉트를 갖고 있지만 트와일라잇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정서적 공감을 얻는 데는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다
큐멘터리 미니시리즈 ‘레이스: 보바 월레스'(2022)는 현존하는 나스카 유일의 흑인 드라이버 보바 월레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75년의 역사를 가진 나스카에서 흑인 드라이버는 바바 월레스를 포함해 단 4명뿐이었다고 합니다. 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흑인 소리를 내지 않고 조용히 살아온 바바 월레스가 2020년 5월 경찰에 의해 살해된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을 계기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흑인 인권운동에 참여해 만들어낸 나스카의 변화 과정을 그린다고 합니다. (레이싱 다큐멘터리라고 생각하니 흑인 인권 다큐멘터리더군요. ^^;;)


아토
키의 로맨스 영화 <너와 나의 UFO>(2022)는 스트리트 모터사이클 레이싱을 하는 남성과 뮤지션을 꿈꾸는 여성 사이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라고 하던데요. 극과 극의 환경을 지닌 젊은 남녀가 서로 이끌려 사랑을 한다는 설정인데 고루한 설정을 어떻게 풀어냈는지 궁금합니다. (예고편을 봐서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요.) ^^;;)


인
수도의 미스터리 드라마 <더 페임 게임>(2022)은 전설적인 여배우가 어느 날 갑자기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사건 수사과정에서 그녀를 둘러싼 어두운 비밀이 속속 폭로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이라고 하던데요. 인도 내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갖고 있는 유명 배우 마두리 딕짓이 주연을 맡음으로써 남아시아 넷플릭스 가입자들에게 (지난해 공개된 황정민 배우의 <인질>(2021)과 같은 맥락의) 재미를 선사하고자 시도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참고로 더 페임 게임은 마드리딕짓의 첫 번째 넷플릭스 출연작이라고 하더군요.


꿀꿀이
라지르 코미디 드라마 <다시 15>(2022)는 엉망진창인 30세를 살던 여성이 우연히 15세 시대로 돌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17 어게인(2009)이나 반대의 경우를 다룬 빅(1988) 완벽한 그녀에게 단 하나뿐인 것(2004) 등 비슷한 내용을 다룬 작품이 워낙 많았기에 진부한 설정을 만회할 확실한 무기를 갖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히
스토리채널 인기드라마 바이킹스(2013~2020)의 후속드라마 바이킹스: 발하라(2022~)는 이번 주 넷플릭스 신작 중 가장 기대되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작으로부터 약 100년이 지난 시점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인 <바이킹스: 발하라>는 콜럼버스보다 500년 앞서 북아메리카를 발견한 레이프 에릭슨을 비롯해 바이킹 여전사 프레이디스 등 역사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실존 인물들이 다시 한번 피비린내 나는 전쟁을 벌일 예정입니다. 예고편을 보면 바이킹스의 트래비스 핀멜이나 캐서린 위닉만큼 두드러진 존재감을 보여주는 배우는 없어 보이지만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으니까요.


2
022년 두 번째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소년심판>(2022)도 이번 주 금요일(25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소년범을 혐오하는 심은석 판사(※김혜수)가 지방법원 소년부로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소년심판>은 김혜수 배우의 첫 번째 넷플릭스 출연작입니다. 소년심판’은 김혜수 배우와 함께 소년부 판사 역을 맡고 있는 김무열, 이성민, 이정은 배우 등 믿을 만한 연기자들의 출연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할
리우도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몇 안 되는 흑인 억만장자 중 한 명인 타일러 페리의 대표작 마디아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의 12번째 작품인 <마디아 홈커밍>(2022)은 마디아시네마틱 유니버스 최초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입니다. 대다수의 매디아시네매틱 유니버스 작품과 마찬가지로, 『마디아 홈 커밍』도 타일러 페리의 동명 연극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마디아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통해 억만장자가 됐지만 한국에서의 인지도는 낮은 타일러 페리가 마디아 홈커밍을 통해 한국 영화 팬들에게도 자신의 얼굴을 널리 알릴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뿌
액션 영화 레스트리스(2022)는 김성훈 감독의 <끝까지 가다>(2014)를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예고편을 보면 끝까지 가겠다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은데, 실제 내용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전 촬영감독 레지스 브론두의 감독 데뷔작으로, 《끝까지 간다》에서 이선균 배우가 맡은 주인공은 《미친 개들》(2015), 《택시 5》(2018) 등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은 프랭크 거스턴비드가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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