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자율주행차]애플의 첫번째 자동차 애플카에 대한 모든것!!

안녕하세요!! 카레면입니다!!

오늘은 아이폰 회사! 애플의 차세대 산업 애플카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어플등이 ㅋㅋㅋ레국수 간다~~!!! 애플카의 시작

애플카 콘셉트카

최초의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Apple의 작업은 2014년에 시작되었습니다.Cupertino본사 근처에서 1,000여명의 직원으로 구성되고 비밀리에 시작된 이른바”Project Titan”이 그 시작이었습니다. 소문에 연결되어 왔으나 2020년 말 iCar의 출시 계획이 진행 중일 뿐 아니라 애플이 자동차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Apple이 첨단 자율 기능을 갖춘 전기 자동차(EV)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은 이제 공공연한 사실이 되었습니다. 공식적인 언급은 없었다고 해도 이미 전 테슬라 출신 최고 경영진이 자동 운전 소프트웨어, 자동차 트레인, 내부/외부 하드웨어 팀을 이끌고 있는 만큼 Apple이 나온 iCar에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0년 11월 애플은 맥북과 아에팟도한 새로운 CPU로 M1을 발표했습니다. M1은 최첨단 5나노 미터 공정 기술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첫 컴퓨터용 칩에서 애플이 지금까지 만든 바늘 가운데 최고의 160억개의 트랜지스터를 집적했다는 것이다.M1은 그들의 표현대로 “프로 중 프로” 같은 성능을 자랑했다. 기존 MacBook에 비해서 CPU성능은 최대 2.8배 향상하고 그래픽 처리 속도는 5배 빨라졌어요. 또 전력 효율도 좋고 한번 충전하면 20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이렇게 애플은 혁신에 혁신을 이루는 기업입니다. 현재 전기 자동차의 자동 운전을 선도하는 기업은 테슬라은데 이후 애플 카 뿐 아니라 누가 이 시장을 리드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런 날이 언제 올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더욱 재미로 궁금하네요. 애플 카의 실내는 어떻게 나옵니까.운전은 Siri가 안전하게 만들어 주니까! 믿어!!실내는 간단하게 나오고 탑승자끼리 얼굴을 보면서 차도 마시고 홀로그램을 통해서 운전 상황이나 유튜브 등의 영상을 볼 수도 차 안에서 쉬면서 이동하는 그런 장소가 될 거 아닌가 상상하고 보겠습니다. 언젠가 지혜롭고 능력 있는 분들이 개발하고 실현시키고 주지 않을까요? 2018년 기준으로 애플은 2만 5천개의 특허를 갖고 있습니다.2014년부터는 자동 운전 시스템, 배터리, 라이더, 차체 제어 등에 관한 특허만 200건 이상 받았으며 즉 수백건의 특허 중 어느 것이 애플 카에 적용될지 모른다는 의미입니다.특허를 통해서 애플 카에 대한 밑그림을 떠올리고 디자인한 것이 있습니다. 나중에 찾아뵙습니다! 애플의 특허 기능이 반영되는 애플 카!!

1. 다이내믹 프라이버시 이동식 패널 어셈블리 특허(US112305701B1) 이 특허를 살펴보면 개폐가 가능함은 물론 운전자의 조작에 따라 선루프의 유리 투명도를 변경하여 빛의 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애플카에 탑재된 센서가 각종 정보를 분석해 선팅 정도를 실시간으로 조절하는 기술인데, 저는 선팅을 하지 않으면 밖에서 실내를 밝게 볼 수 있어서 그런지 벌거벗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애플카는 영리하게도 스스로 선팅 정도를 조절해 주기 때문에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Previous image Next image포르셰 타이 칸 GTS와 비슷한 포르셰의 타이 캔 가변식 조절 파노라마 선루프가 있습니다. 참고하면 좋겠어요. (웃음)호로 그래픽 HUD및 상대성 측정 시스템 가상 현실(VR), 증강 현실(AR)등을 통해서 운전에 필요한 정보에서 기타 다양한 콘텐츠까지 탑승자가 원하는 정보를 홀로그램에서 표시하지만 애플은 차량 AR디스플레이 기술에서 입체 이미지 3D(3차원)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다. 3D콘텐츠에는 도로 경로, 관심 점, 운전자에게 유용한 정보 등 데이터가 포함된다. 이 정보는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원격으로 보관되고 자동 운전 차의 운행 데이터와 결합하고 차량의 앞 유리에 표시되는 기능입니다.우리가 쓰는 차량용 HUD는 차의 앞 유리의 하부에 빛을 반사하고 운전자에게 정보를 주고 있습니다. 그보다는 훨씬 잘 나오잖아요?AR이나 VR을 사용할 때는 물론, 직접 운전하지 않는 자동 운전 차에 타면 멀미를 느낄 수 있다. 멀미가 일어나는 이유는 시각과 움직임 사이에 괴리가 생기는부터였대요.애플은 차량 탑승 시 멀미를 방지하기 위해서”상대 관성 측정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는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회전체 운동 측정), 자력계 등의 센서를 통해서 운행 방향이 변하거나 속도를 조절할 때 이동 중인 차량에서 관성을 감지하고 운전자와 승객이 느끼는 멀미를 최소화 하겠답니다.3. 상황 인지 시스템 라이더(LiDAR), 깊이(depth)카메라, 데이터를 수집하는 적외선 센서 등 다양한 센서를 통해서 도로 전방과 측면을 감지하고 그 데이터에서 각종 장애물과의 거리를 분석하고 차량이 이상적으로 움직일 수 방법과 속도를 결정하는 시스템입니다.한마디로 주변의 자동차의 위치를 파악하고 대응하는 시스템입니다.사실은 테슬라와 현대 자동차 등 지금의 자동 운전 시스템과 얼마나 다를지 모르지만 애플이 자동 운전 시스템에 너무 신경을 쓰는 것만은 100%확신합니다!!!그리고 2021년 2월 블룸버그는 애플이 자동 운전용 센서, 특히 레이저를 이용하고 주변 상황을 파악하는 라이더를 만드는 기업과 접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4. 기후 조절 시스템의 탑승자가 쾌적함을 느끼도록 온도와 습도 등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시스템입니다.최근 차는 사전에 원격 시동을 틀어 놓으면 운전자가 설정한 온도에 맞추어 줍니다.이런 기능은 차량뿐 아니라 iot을 통해서 집에 있는 에어컨 등 각종 장비와 연결하고 통제가 가능합니다.5. 차량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키 특허 지난해 4월 애플이 출원한 모바일 키 사용자 인터페이스(US 17/222568)특허를 조사하면 애플 카에는 기존의 자동차 키와 달리 차량 제어까지 가능한 스마트 키를 적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해당 특허의 내용에는 iPhone에서 차량을 제어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아이 폰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맥북 등 애플의 제품 간 호환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iPhone이 애플 카의 키로서 활용된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6. 지능형 비서 Siri를 이용한 목적지 설정 특허 Siri는 애플의 스마트 기기에서 작동하는 개인 비서 애플리케이션입니다.명령의 전체적인 문맥을 파악하고 그 핵심을 이해할 최대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올해 5월에 공개된 의도 신호를 이용한 목적지 주변의 자동 운전 차 양 안내 특허(US 2022-0137625 A1)을 보면 Siri를 이용한 내비게이션 기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입니다.음성 명령으로 목적지를 설정할 수 있고, 운전수가 원하는 지점까지 지정하고 하차할 수 있습니다.이 특허는 2019년에 첫 출원되었지만, 그 후 업데이트된 기술을 가하고 다시 출원된 것으로 보입니다. 7. 손짓으로 운전하는 애플 카 애플은 궁극적으로 핸들과 페달 같은 조종 장치가 없는 완전 자동 운전 차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애플은 손짓만으로 차량을 조종할 방법을 고안했습니다. 지난해 2월에 등록된 특허 제스처 베이스의 자동 운전 차(US10913463B2)특허를 보면, 손짓만으로 차량의 운전 방향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다만 차선을 옮기기 주차 방향 등 기본적인 명령만 가능하고 실제 기술이 적용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2025년 발매를 목표로 한 애플 카에 이 기술이 구현될지는 미지수지만 꼭 마찬가지로 해낼 줄 믿고 있습니다. 흐흐흐 애플의 자동 운전 차 애플 카애플 카는 무엇보다도 자동 운전이 핵심 차로 나올텐데.자동 운전 단계는 0~6단계까지 있어 현재 3단계를 통과 못하고 있어요.최대의 이유는 자동 운전 3단계 이후는 자동 운전 시스템의 책임이 기업에도 생겨기 때문입니다.안전과 법적 문제 등이 해결되지 않으면 지우고 주행 3단계를 넘는 문턱이 오래 걸린다고 예상합니다. 애플차 내부에 센서를 탑재하고 차량 탑승자를 분석하고 상황에 맞는 적절한 운전 스타일을 결정하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이런 내부 센서는 탑승자의 눈의 움직임, 자세, 몸짓, 동공 확장, 점멸, 체온, 심장 박동, 땀, 머리 위치 등을 모니터링하고 각종 데이터를 주행 시스템에 전달하고 기존 데이터와 주행 경험을 포괄하고 탑승자 프로필을 생성하고 탑승자는 이를 선택하고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탑승자 프로필과 iPhone을 연결하고 내부의 공기나 안전 온도 등을 조절하는 기능도 개발 중이라고 하던데… 그렇긴. 애플사의 제품을 이용하는 앱 등이라면 애플 카와 연동하고 아이 폰을 사용하면 정말 대단한 신세계에 접하는 것 같아요. 애플사의 제품 간 연동은 독자적인 AP에서 정말로 끊김 없이 잘 갈 거예요.특히 Air drop.. 전기 자동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은 “배터리”입니다. 현재 두차 전지에 사용된 배터리는 리튬 이온 배터리입니다. 리튬 이온 배터리는 크기보다 용량이 크고, 배터리 용량이 크게 줄지 않기 때문에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해질이 액체 물질로 되어 있어서 폭발이나 화재 발생 시에 물로 진압할 수 없다는 점도 있습니다.애플 카에 어떤 배터리가 장착되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초기 모델은 현재 사용 중인 리튬 이온 배터리를 장착하고 나올 것이며 이후 불연성 고체에서 화재에 대한 안전성, 충전 시간 단축, 주행 거리 업 등의 장점이 있으며, 차세대 배터리로 불리는 전 고체 배터리를 장착하고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그러나 전 고체 전지는 아직 기술 개발 등이 필요하고, 상용화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예상하는 애플 카 디자인Previous image Nextimage 출처 – 영국의 자동차 리스회사 “바나나”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이미지 준비 중 애플 자율주행 전기차, 한국 공급망 활용하기 LG 최적 파트너(KB증권)마지막으로 애플카가 자동차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해 테슬라의 대항마가 돼 기득권을 빼앗아와 성공할지 아니면 실패할지는 저와 처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어떻게 될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그럼 20000!!#애플카 #전기차 #자율주행차 #컨셉트카 #애플특허 #테슬라대항마 #배터리 #리튬이온 #전고체 #차세대배터리 #애플차세대산업 #사과는애플 #애플의첫차 #애플카1 #애플자율주행차 #애플컨셉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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