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아동후원사이트홀트
예전부터 관심있었던 아동입양!! 결혼전에는 아이를 낳기보다는 입양을 해서 키우려고도 했는데 결혼하고 나서는 그게 내 맘대로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결혼전에 학교다니던 근처에 홀트가 있었는데 결혼하니까 홀트로 아동입양을 알아보려고 시간이 이렇게 흘러가버려서 얼마전 우연히 유튜브에 나온 홍순부부 영상을 보면서 홀트를 다시 한번 떠올리는 기회가 되었네요~
홀트를 아세요?입양사업은 물론 아동, 청소년, 미혼한부모, 장애인, 저소득계층, 다문화가정 등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전문기관입니다~ 예전에는 입양 쪽으로만 생각했는데 정말 많은 일을 했습니다.
제가 본 홍순 부부의 영상은 <413일, 아이들의 빈 시간>이라는 입양대기 아동 지원 캠페인 응원 영상입니다~
413일이라니??입양대기 아동이 친부모와 헤어진 후 새로운 가족을 만나기까지 걸리는 시간 말씀이시군요~
413일이라니??입양대기 아동이 친부모와 헤어진 후 새로운 가족을 만나기까지 걸리는 시간 말씀이시군요~
이별의 순간 위탁가정 홀트의원, 가족의 탄생 413일간 아이들의 여행이네요~
영상 내용 중 홍현희에게 사랑받았던 기억이 있나요?라는 질문에 저도 홍현희랑 똑같이 생각했어요~ 항상 사랑받는데 사랑받았던 기억을 듣는게 이상하거든요~ 그런데 그게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건 아니었다는걸 영상을 보고 알았어요~(´;ω;))
저도 홍현희 제이슨처럼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의 사랑을 넘치게 받고 자랐기 때문에 다들 그렇게 받는 줄 알고 살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친부모로부터 친권이 포기되고 입양을 기다리는 아동인 입양대기 아동의 경우 행복한 유아기 기억이 없는 것 같네요. (´;ω;`)
입양대기 아동의 4~13일은 친부모도 입양도 함께 채울 수 없는 아쉬운 빈 시간으로 남기 때문에 이 빈 시간을 함께 채워주는 후원 캠페인을 하고 있었거든요~
홍순 부부의 말처럼 아이들은 어릴 적 사랑으로 커서도 자존감 높게 세상을 멋지게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어릴 때만 누릴 수 있는 행복한 기억, 사랑의 기억을 혼자 체험하는 시간이 참 아쉽네요~
홍순 부부의 말처럼 아이들은 어릴 적 사랑으로 커서도 자존감 높게 세상을 멋지게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어릴 때만 누릴 수 있는 행복한 기억, 사랑의 기억을 혼자 체험하는 시간이 참 아쉽네요~이러한 입양대기 아동들을 위해 413의 빈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리는 가장 간단한 캠페인 응원 메시지 작성이 있습니다~ 응원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귀여운 프루와 베코 이모티콘을 준다고 하니 아이들을 위한 작은 후원자 응원메시지부터 작성해야겠네요~ 또한 입양대기 아동 413일 동안 아이들에게는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사실을 전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정말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해서 홀트에서는 후원 캠페인을 하고 있었습니다~분유, 젖병, 기저귀 등 건강한 성장을 위한 양육물품을 지원하는 월 2만원 정기후원 입양대기 아동의 정장 및 발달에 좋은 이유식을 지원하는 월 3만원 정기후원 정기적인 건강검진 집중치료 및 발달 등 의료비를 지원하는 월 5만원 정기후원<입양대기 아동들의 413일>이 더 이상 비어 있는 시간이 아닌 가장 충만한 시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의 후원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홀트아동복지회 카카오 이모티콘 추첨 이벤트 4~13일을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으로 채워주세요! ‘내가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구나’를 알 수 있도록 여러분이 직접! 아이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세요! 응원메시지 남겨주신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귀여운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증정합니다! 2019-05-31 11:320 이소* 예쁜아기 앞으로 항상 꽃길만 걷길.세상의 모든 사람이 너를 응원할 거야! 2019-05-3110:470 유공*모두가 소중한 생명입니다.사랑받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9-05-310 8:456 이용* 소중한… bit.ly<본 글은 업체의 지원을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