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가 되는 방법은 얼마나 어려울까?

아나운서는 방송과 라디오,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해 각종 뉴스와 정보를 전달하고,

사건이나 사고, 날씨,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뉴스와 정보를 전달합니다.

각 방송국, 종합유선방송국, 기업의 사내방송국 등의 입사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지상파 방송사의 일반적인 채용전형은 서류전형을 거친 후 카메라 테스트, 원고작성능력, 실무능력 중

일부를 선택하여 평가한 후 최종 면접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사설방송교육학원의 추천을 의뢰한 경우 서류전형 없이 즉시 카메라 테스트와 면접을 거쳐 채용하기도 합니다.

전공의 제한은 없지만 4년제 대학 이상의 신문방송학과나 인문, 사회계열학과를 전공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대학 신문방송학과에서 의사소통에 대한 이해와 미디어 활용 및 실무능력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방송국 부설기관이나 대학 부설기관, 사설교육기관, 방송아카데미 등에서 아나운서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방송아카데미 아나운서 과정에는 지상파 방송사 공채 대비 강좌도 개설되어 있으며,

지상파 방송국에 입문하고 싶은 경우 이에 대한 교육훈련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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