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떡뻥먹는 시기 : 리틀스푼 유기농 쌀과자 8개월 아기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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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는 170일경 처음 이유식을 시작했고, 말로만 듣던 <떡뽕>이라는 과자도 함께 먹여서 미리 몇 개 구입해 놓았다. 당시 임산부 농산물 사이트도 애용했고 포인트도 연말까지 써야 해서 내친김에 산 것 같다.이유식을 시작하면 물컵 연습도 해야 하고 아기가 아직 소근육이 많이 발달한 것은 아니어서 떡뻥을 하나씩 손에 쥐여주면서 한두 개 먹기 시작했다. 이유식을 시작한 지 한 달이 지난 12월께부터는 아기가 제법 떡뻥도 손에 잘 쥐고 바닥에 떨어뜨리는 일도 줄었다. 이게 뭐라고 신기하고 감탄하다니.. 그래그래, 내 아이

보통아기#떡을 먹는 시기를 보면 보통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간식으로 많이 먹이는 것 같다. 초기 이유식을 만 6개월 만에 시작하면 180일 전후로 먹이는 것 같아 우리 아기도 180일 전후로 한두 개씩 손에 쥐어줬다. 그땐 하루에 1~2개 먹었는데 요즘은 육아필수아이템이라고 ㅋㅋㅋ

이번에 제공받은 <리틀스푼> 유기농 쌀과자이다. 떡볶이 제안이 들어왔을 때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이기 때문에 거절할 필요가 없었다. 신나서 노래 부른 건 비밀로 안 해! 히히 배송중 착오가 있어서 조금 늦게 받게 된 톡톡이. 다행히 사측이 신경써준 덕분에 받지 못했을 수도 있는 떡뻥을 이렇게 선물처럼 받게 됐다. 와 감사합니다!

열두 개의 떡뻥이 큰 상자에 들어 도착했다. 색감도 알록달록해 아기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유기쌀과자다. 크게 백미떡뽕(4종), 현미롱스틱(4종), 소프트빵(4종)과 같이 형태가 다른 3가지 과자가 각각 4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다.우리 아기가 처음 떡뻥을 줄 때는 현미 알레르기 테스트를 하지 않은 상태였고 쌀통, 쌀죽을 먹이는 단계여서 쌀떡볶이를 먼저 먹이고 있었다. 아무래도 6개월 무렵에는 소근육 발달이 지금보다는 적었기 때문에 얇은 과자를 주면 놓쳐서 두꺼운 쌀떡볶이를 준 것!

순서대로 고구마-배-호박-백미

#리틀스푼 백미떡볶이는 4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기 처음 떡뻥 입문용이라면 <백미> 떡뻥을 추천한다. 나 역시 처음에 떡뻥은 아무것도 포함되지 않은 쌀과자로 시작했고, 이후 다른 채소 알레르기 테스트가 끝나고 고구마, 호박 등도 먹였던 것 같다. 지금은 8~9개월이라 못먹는게 없는 아기야.(웃음)

아기가 먹기 전에 나도 하나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어. 리틀스푼 유기농 쌀과자는 35번 과정을 거치며 약간의 쓴맛도 느껴지지 않도록 갈색화 현상이 없는 제품만으로 제대로 검수해 담았다고 한다. 그리고 아기가 떡뻥을 먹을 때 보면 손에 끈적끈적한 것도 없어서 너무 좋았고 구하기 쉬운 사이즈도 딱 좋았다.

요즘은 이빨이 6개 나고 앞니로 ‘바삭’ 씹어먹어 ㅋㅋㅋ 진짜 전투적으로 먹어. 떡뻥은 보통 이유식을 먹고 나서 디저트용으로 한두 개씩 줬는데 요즘은 이유식을 데울 때도 배고파서 펑펑 울어서 이유식 준비할 때 한두 개씩 먼저 주곤 한다. 우리 아기는 떡뻥을 먼저 주고 이유식을 줘도 잘 먹고 상관없이 주고 있다.요즘은 이빨이 6개 나고 앞니로 ‘바삭’ 씹어먹어 ㅋㅋㅋ 진짜 전투적으로 먹어. 떡뻥은 보통 이유식을 먹고 나서 디저트용으로 한두 개씩 줬는데 요즘은 이유식을 데울 때도 배고파서 펑펑 울어서 이유식 준비할 때 한두 개씩 먼저 주곤 한다. 우리 아기는 떡뻥을 먼저 주고 이유식을 줘도 잘 먹고 상관없이 주고 있다.아기에게 먹는 즐거움을 준 #리틀스푼 유기농 쌀과자. 요즘은 울고 있어도 떡주머니만 봐도 울음이 그치고 보행기를 타고도 떡봉지를 잡아당기는 것을 보면 어린 아기가 떡방망이라는 것을 지금 인식하고 있는 게 너무 재미있다. 최근에는 아기의 소근육을 발달시키기 위해 #리틀스푼 소프트팬을 많이 먹이고 있지만 소프트팬은 사토밥처럼 작아져 있어 아기가 손가락으로 하나씩 집어먹는 재미가 있다.순서대로 귤-양파-사과당근-현미너무 고소해 소프트팬. 엄마인 내가 먹어보니 입 안에서 부드럽고 잘 녹아 설탕이나 소금 맛이 느껴지지 않고 고소함만 느껴졌다. 아기한테 안심해줘도 될 정도로. 특히 소프트빵은 작은 쌀과자여서 아기가 손으로 쥐면서 하나씩 먹으면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되고 훈련하기에도 좋은 것 같다.자고 일어나서 멍때리는 아기….?우리 아기는 흰쌀떡볶이와 현미롱스틱은 이미 먹어봤지만 소프트빵은 처음 먹어보는 거라 잘 먹을지 내심 기대도 했다.귀여운 소프트 팬자, 먹어보자…사실 애미욕이 ㅎㅎ 쌀과자 받은 첫날 몇 개 오픈해서 먹여봤는데 소프트빵 하나씩 먹는 걸 보니 귀여웠다. 동영상으로 다시 보니까 왜이렇게 잘 먹어.. 하하하 먹깨비 인정!그동안 두꺼운 떡뻥만 먹였는데 먹다 보니 하나씩 잘 먹고 좀 빨리 먹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소프트팬은 2.5cm여서 작은 과자여서 아기의 소근육 발달에 매우 도움이 된다.그동안 두꺼운 떡뻥만 먹였는데 먹다 보니 하나씩 잘 먹고 좀 빨리 먹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소프트팬은 2.5cm여서 작은 과자여서 아기의 소근육 발달에 매우 도움이 된다.하나씩 사라져가는 소프트펑이야.. 흐흐흐흐아기가 아주 잘 먹고 바로…….순식간에 해치움이라는-리틀 숟가락인 그는 패키지가 리뉴얼되고 캐릭터가 통통.. 적혀서 더 귀엽다. 우리 아기는 톳퐁에 있는 사진도 매우 좋아해서, 한 포대씩 쳐낸다면 톳퐁 자루의 그림을 벽에 붙어 있다.(아기를 보행기를 타면서 그림을 보고 기쁜 ww)리틀 숟가락 톳퐁은 이미 네이버 스토어에서도 구입 리뷰도 많아서 믿고 구입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하며 철저한 위생 관리와 설탕과 소금 무첨가, 꼼꼼한 품질 관리로 믿고 먹게 하는 브랜드다. 유기농 쌀과 야채를 사용하고 인정된 유기 가공 식품이라는 것!또, Hassup인증까지 받고 엄격한 관리로 완성품이 소비자에게 온다는 점이 안심하고 먹게 하는 이유다.마지막으로 정말 긴~현미 롱 스틱이다. 우리 아기 현미 스틱은 중기 이유식 때 현미 알레르기 테스트를 하고 튀김지만 백미 떡 폰과는 다른 현미 스틱은 표면이 조금 거칠고 초반에 미병 그에 적응하고 주면 좋을 것 같다.순서대로 호박고구마-흑미-사과당근-현미나중에 아기가 떡볶이를 너무 좋아하게 되면 1개 먹는 건 정말 순식간이다. 타사 현미스틱은 길이가 짧아 몇 개 줬지만 리틀스푼은 1개 길이가 12cm나 되는 롱~스틱이라 이유식 준비하기 전에 아기가 너무 울어서 배고프면 이 롱스틱 하나만 잡으면 오랫동안 과자를 먹고 그 점이 좋았다.이게 맛있는거… 먹는거… 아는 아기! 엄마가 준 선물이야!!!영상을 거꾸로 저장했더니 마술쇼를 하는 것 같네.얇고 더 바삭하고 길고 더 오래 먹을 수 있는 고소하고 담백한 현미 롱스틱얇고 더 바삭하고 길고 더 오래 먹을 수 있는 고소하고 담백한 현미 롱스틱우리 아기가 똑똑이 입문한 지 두 달이 됐는데 한 달 정도 지나면 손으로 똑똑이 컨트롤도 가능해 롱톡 먹여도 될 것 같다. 처음에는 길어서 목을 찌르지 않을까 했는데 아기가 과자를 컨트롤하니까 긴 것도 오래 잘 먹는 걸 보면 신기하다.아 맛있다! 우물우물외출시나 육아 시 빼놓을 수 없는 육아 아이템!!! 리틀스푼 유기농 쌀과자는 국내산 재료를 이용해 정성을 다해 안전한 음식이다. 지금도 반 이상 먹이고 있는데 다 먹으면 꼭 다시 사고 싶은 유기농 쌀과자. 아기가 잘 먹고 엄마가 먹어보면 더 합격점을 주고 싶은 리틀스푼 유기농 과자. 구입은 아래 링크에서 가능하다.https://smartstore.naver.com/littlespoon리틀수저: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소중한 우리아이스푼에 건강하고 맛있는것만 담는 리틀수저 smartstore.naver.com리틀수저: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소중한 우리아이스푼에 건강하고 맛있는것만 담는 리틀수저 smartstore.naver.com리틀수저: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소중한 우리아이스푼에 건강하고 맛있는것만 담는 리틀수저 smartstore.naver.com리틀수저: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소중한 우리아이스푼에 건강하고 맛있는것만 담는 리틀수저 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