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상장 국내주식 공모주 청약 수익 35만 원

전부터 해보고 싶어, 해보고 싶어. 생각만 하다가 이런저런 핑계로 미루다 시작하지 못한 공모주 청약. 8월부터 무작정 발을 담갔다. 생애 첫 신규 상장 국내 주식 공모주 청약. 월 7만원의 용돈을 모아 투자금으로 쓴다. 최소한의 신청만 참여. 그래서 항상 비례 배분 가능성 없이 균등 배분에만 도전.

초보주식공부: 공모주 균등배분 비례배분 그제 처음으로 공모주 청약에 참여했다. 예전부터 관심은 가지고 있었는데 우선순위에 밀려서… blog.naver.com

균등 배분이나 비례 배분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초보자는 위 글을 참고하세요. 물론 나도 초보. 어쨌든 지난 8월부터 처음 공모주 청약에 참여했고 어느새 두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러다 오늘 문득 그동안의 공모주 청약 수익을 정리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의 내역을 되돌아보고 칭찬과 반성도 할 겸. 국내주식 신규상장주식 공모주 청약수익 35만원 ※용돈 가지고 노는 초보자녀 기록

8월의 공모주 청약 수익:5만원 참여 가능 종목 가운데 8월 상장 주식은 11종목.(쿠라 후톤, 원티드 랩, 프라 티아, 엠-러, 딥 노이드, 한컴 라이프 케어, 롯데 대여 부산 레인즈 컴퍼니, 아주 스틸, 바이게 셀, 디앤 디 플랫폼 리츠)중 선택한 종목은 2개로 부산 레인즈 컴퍼니와 아주 스틸. 부산 레인즈 컴퍼니는 공모 가격 25,000원에 청약하고 50,000원에 팔아 25,000원의 차익을 얻었다. 주 간사였던 키움 증권은 청약 수수료를 받지 않고 주식 거래 세금인 거래세 115원만 납부하면 된다. 그래서 부산 레인즈 컴퍼니의 순이익 24,885원.아주 스틸은 공모 가격 15,100원에 청약하고 37,700원에 팔아 22,600원의 차익을 거뒀다. 그러나 주 간사였던 미래 에셋 증권은 일반 등급에 청약 수수료 2000원을 부과. 그리고 거래세 86원도 납부. 결과적으로 매우 스틸 순이익 20,514원.

8월에 처음으로 공모주 청약을 시작했다. 그리고 초보자의 시선으로 나름대로 보수적인 기준을 정하고 두 종목에만 참가했다. 초보자의 행운인지 전부 이익. 세금과 수수료를 모두 뺀 8월 순이익은 정확히 45,399원.

8월에 처음으로 공모주 청약을 시작했다. 그리고 초보자의 시선으로 나름대로 보수적인 기준을 정하고 두 종목에만 참가했다. 초보자의 행운인지 전부 이익. 세금과 수수료를 모두 뺀 8월 순이익은 정확히 45,399원.

공모주 투자수익, 국내 신규 상장주식 매매거래 체결 아침 일찍 일어났고 브레인즈컴퍼니 동시호가 주문 접수글을 올렸다. 이때 글을 발행한 시간이 8시 50분.blog.naver.com

공모주 투자수익, 국내 신규 상장주식 매매거래 체결 아침 일찍 일어났고 브레인즈컴퍼니 동시호가 주문 접수글을 올렸다. 이때 글을 발행한 시간이 8시 50분.blog.naver.com초보자 눈높이에서 나름의 기준을 세워 12개 종목 중 5개 종목에만 참가했다. 그 중 2개는 낙선이고 3개만이 당선이다. 그리고 운 좋게도 모두 이익. 세금과 수수료를 제외한 9월 순이익은 정확히 291,982원.초보자 눈높이에서 나름의 기준을 세워 12개 종목 중 5개 종목에만 참가했다. 그 중 2개는 낙선이고 3개만이 당선이다. 그리고 운 좋게도 모두 이익. 세금과 수수료를 제외한 9월 순이익은 정확히 291,982원.공모주 청약 : 현대중공업 매도후기 현대중공업 공모주 청약 현대중공업 상장일 매도후기 오전 8시45분. 상장되기 15분전 동시호가 창문에 12…blog.naver.com공모주 청약 : 현대중공업 매도후기 현대중공업 공모주 청약 현대중공업 상장일 매도후기 오전 8시45분. 상장되기 15분전 동시호가 창문에 12…blog.naver.com그리고 9월의 공모주 청약에 참여했으나 낙선하고 갖지 못한 와이 엠텍과 실리콘 투의 상장 결과도 조사했다. 와이엠텍은 상장 날에 공모 가격 대비 2배의 시치을 형성했어. 당첨되고 있으면 100%이상의 수익률이 가능했지. 반면 실리콘 투자는 주가가 지지부진하고 오전에는 이익 구간이었지만 오후부터는 손실 구간이었다. 당첨된다면 상당히 불안정한 기분이었다는 것이 아닌가 싶다. 어쨌든, 8월부터 9월까지 신규 상장 주식 공모 주식의 청약에 참여하고 34만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그의 용돈을 함께 굴려서, 7만원은 낭군님의 순익. 나머지 27만원만 나의 순익. 우리 부부의 용돈이 월 7만원임을 감안하면 꽤 괜찮은 소득이다. 낭군님의 계좌가 1개월 분의 용돈이 탄생하면서 제 계좌에서는 3개월 분에 넘치는 용돈이 탄생했다. 용돈으로 용돈을 벌고 있다.신기하고 재미 있는 소득. 다만 아직 운이 좋겠다. 기업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하고 투자한다기보다는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지켜보고 투기하고 있는 셈이기 때문이다. 물론 불법적인 요소가 없다는 가정 아래 자본 주의 시장에서 투자이므로 투기이고 어떤 것도 옳고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현재 내가 다니는 방식이 투자보다는 투기임을 인지하고 이에 따른 점검하거나 개선해야 할 부분은 있다고 생각된다.우야 쿵쿵 모은 용돈을 이용해 신규 상장 국내 주식 공모주 청약으로 89월 사이 총 35만원의 수익(세금과 수수료 제외하면 34만원의 순이익), 앞으로도 자산을 지키면서 늘어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며 정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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