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Workin’ Mom #밋도로 영어회화공부 넷플릭스 미드추천/워킹맘 다이어리

알바도 안 해서 영어 쓸 시간이 없어서 3월 초부터 보기 시작해서 벌써 시즌1이 끝났어올 시즌 4 나왔으니까 꾸준히 보면 될 것 같아.

미드에서 영어회화를 배울 때 아이들이 나오는 드라마를 보면 아이들의 영어+성인 영어를 다 들을 수 있다.그래서 추천받았어

결론:재밌다. 영어발음도 다 알아들을 수 있어! 근데 캐나다 드라마라서 그런가? 진짜 처음 보는 단어도 많이 나오고 제인 더 버진을 볼 때는 단어를 쓸 일이 거의 없었는데 이건 단어 검색 정말 많이 했어.

+)회당 20분짜리를 바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

대충 어떤 얘기였으면 워킹맘들의 이야기.워킹맘들.. 눈물..한국이나 캐나다나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일하는 엄마 케이트↑아기 낳은 지 얼마 안 됐는데 잘나가고 있는 커리어우먼 좋은 기회가 있어서 다른 도시로 일하러 가는데, 평소에는 그렇게 supportive하던 남편이 3개월간 다른 지사를 간다고 정말 화를 낸다.

케이트의 남편으로 나오는 P hilip, 그런데 두 사람은 실제로 부부란다.볼 때마다 잘생기고… 목소리도 좋다고 느껴… 하하하 내 외국인 취향인가?

캐나다에도 문화센터가 있나, 케이트가 애들 데리고 주기적으로 가는데 거기 같이 오는 어떤 엄마는 당연히 “아빠는 지금 다른 지역에서 일해요” 하는데 케이트도 잠깐 다른 지사로 간다고 하면 정말 정색을 하고… 그럼 아빠는 가는 건 당연하고 엄마는 안 되는 거야?

역시 어딜 가나 비슷해 모성애 어떻게든…(´;ω;`)

어쨌든 회사에서 이렇게 일하던 케이트가 다른 지사에서 열심히 발표를 하고 발표 도중에 아들이 병원에 입원하자마자 비행기로 날아간다ㅠㅠ

정말 모성애가 이럴까.. 그렇게 promotion을 꿈꿔왔던 케이트인데 좋은 기회를 발로 차서 아들에게 미안하다면서 가는.. 아이를 낳으면 이럴까.. 아이만 바라보게 될는지 그러다 아이가 크면 정말 자기를 잃을까봐 걱정이 된다.

Anne 어쩌다 보니까 세 번째까지 생겨서 좀 고생하는데 결국 낙태하는 것 같은데 나는 영어 뉘앙스를 잘 못 알아듣는데 이 사람은 여기서 부정적으로 언급되는 게 느껴져점점 달라지겠지만 정말 무섭게 나와 미간에 힘주고 눈 뜨는 거 대박이다

욕하지 않고 강렬하게 영어로 말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다

Jenny 모유 수유를 그만두고 싶어서 nipple ring 하는… 피어싱을 거기에 끼는… 정말 끼는 장면이나 빼는 장면도 못 봐서 손으로 눈을 가리고 있었는데

본인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리고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렇게 멀어졌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이 사람들 말고도 산후 우울증 걸린 사람, 아이만 보는 사람… 다양하게 나오네다들 아쉬웠어 그들을 지켜보는 남편도 원래대로 돌아갈 때까지 기다리는 게 한계가 있고 이혼이니 뭐니 하는 얘기도 있지만 시즌2에서 잘살 수 있을 것이다.

또 보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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