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서 차기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4와 z플립4에 인디 플레이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원래는 인디플레이 지문인식 적용을 검토하다가 이 탑재로 최종 의사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외신들은 삼성이 출원한 특허를 근거로 인디플레이 지문인식센서를 탑재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해당 특허는 접거나 폈을 때 모두 지문 이식을 사용할 수 있는 형태였다고 전했다.


4세대 폴더블폰이 이전 세대 제품과 동일하게 접힌 상태에서 옆면의 물리적 전원버튼과 통합된 지문인식 모듈을 통해 잠금 해제 방식을 적용할 예정이다. 갤럭시z폴드4는 스펜을 내장해 힌지와 디스플레이의 내구성을 강화할 것이며 갤럭시z플립4는 외부 화면을 키워도 활용도를 높여 카메라 성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매체인 폰아레나에서는 갤럭시z폴드4가 단일힌지시스템을 적용해 전작과 차별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z폴드3에는 2개의 디스플레이가 접히는 부분부터 2개의 힌지가 들어갔다. z폴드4에 한 가지 힌지만 적용되면 부품 수는 줄어들 것이라고 한다. 결국 더 얇고 가벼워질 것으로 예측된다. 만약 두께를 줄이지 않으면 s펜을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될 것으로 보고 있다.

thetechxp 발췌카메라는 갤럭시s22 시리즈에 적용된 것과 동일한 10MP3x 망원 카메라를 갤럭시z폴드4에 장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되면 전작보다 광학 줌이 2배 이상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22와 갤럭시s22플러스 모델에 들어간 카메라 유닛이 적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9 to 5 발췌처의 개선과 작은 디스플레이의 사용에 의해서 스페이스 확보를 할 수 있으면, 스펜을 내장할 수 있는 슬롯을 확보할 수 있다고 한다. 스펜을 내장하면 기존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이용자 수요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펜 내장이 되는 s22 울트라와 함께 s펜 내장 라인업을 할 수 있게 된다.

screenrant 발췌와 함께 스타일러스펜 개발에 대한 루머도 나오고 있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와콤과 협력해 왔다. 그동안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아노트그룹AB와 함께 폴더블 올레드용 디스플레이에 적용될 스타일러스펜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노트그룹이 올해 4분기에 스타일러스펜 개발을 마치면 삼성그룹은 아노트그룹의 펜을 양산할 계획을 세울 것으로 알려졌다.

cnet를 발췌한 반면 애플의 아이폰 플립과 풀더블폰은 2025년에 첫 제품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애플이 9인치 폴더블 OLED 디스플레이와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중간급 해상도 PPI를 탑재한 기기를 탑재했다고 밝혔다. 원래 아이폰 폴더블은 2024년 출시될 것으로 예측됐으나 1년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 애널리스트 곽명지씨에 의하면, 애플은 현재 중형 기기에 맞추어 폴더블 제품의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다고 한다. 이후 더 큰 기기로 확장돼 결국 아이폰 같은 소형 기기로 확장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초의 폴더블 제품은 아이패드로 여겨지며, 보다 큰 기기로 확장되면 맥북 계열이 아닐까 싶다. 최종적으로는 iPhone 폴더블일 것이다.
삼성은 8월경 z폴드4와 z플립4를 출시할 것으로 보고 1300만대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2021년에 발매된 제3세대 제품은 합계 700만대가량 출하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