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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국민의 어머니라고 부르는 중견 여배우들!!
지금은 어머니 캐릭터가 어울리는 배우지만 그들도 젊은 시절에는 이름을 날리는 최고의 탤런트였습니다.
지금의 김태희, 송혜교, 전지현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로 많은 남성의 마음을 사로잡은 중견배우 리즈 시절을 만나보시죠.
제일 먼저 알아보는 중견 배우는 임예진!
임예진의 전성기는 한 번 들어보셨겠지만
아역으로 데뷔해 국민 여동생으로 불릴 만큼 많은 사랑을 받은 하이틴 스타였습니다.
통통하고 청순함을 풍기는 어린 모습이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게 미모를 인정할 수밖에 없어요
성형이 발달하지 않아서 정말 100% 자연미인임을 확인시켜주는 리즈 시절 사진인가봐요.
다음은 걸크러시, 잘생긴 언니 윤여정!
꽃보다 언니에게 정감 넘치는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언니의 제목을 얻은 윤여정
그녀의 솔직하고 담백한 말이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최근에는 <윤식당>으로 다시 한번 사랑받고 있습니다.
과거 가수 조영남과 결혼 생활을 했지만 결혼 생활 중에도 조영남의 바람기와 불륜으로 말이 많았던 두 부부는 두 아들을 두고 이혼을 했습니다.
조영남은 이후 두 번의 재혼을 했지만 윤여정은 두 아이를 키우기 위해 연기를 계속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애정결핍으로 상처를 받았는데도 잘 자라 줘서 고맙다고 애정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쾌활한 젊은 시절처럼 지금도 귀엽고 즐거운 윤여정의 앞으로가 더 기대돼요.
다음은 사미자입니다.
한때는 인기를 얻었던 배우 중 한 명입니다.
그것도 그런 이목구비가 당시에는 없었던 이국적인 이미지로 새롭게 느껴지셨을 겁니다.
또 한 명의 중견배우 김수미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김수미의 전성기는 정말 유명하지만
과거 극심한 스트레스로 피부와 몸이 망가져 예전 미모는 잃기도 했지만.
그래도 그녀의 막강한 캐릭터만큼은 잃지 않고 더 인기를 끌게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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