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개인투자자들을 다른 이름 개미로 부른다, 그리고 개미는 국내에 투자하는 동학개미와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로 나뉜다.
물론 국내&해외에 모두 투자하는 하이브리드 개미가 대부분이겠지만 용어 자체는 그렇게 구분해서 불린다.
코로나 발발 전에는 해외 주식, 아니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 자체가 적었지만 코로나 시국에 신규 투자자가 매우 유입.
실제로 증권사들이 해외주식 수수료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몇 배나 늘었다고 한다.
어쨌든 이처럼 주식 열풍이 부는 동안에도 국내 주식은 있지만 미국 주식에 대한 투자를 한 번도 하지 않은 투자자가 여전히 존재한다.
(1)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 (2) 미국 주식까지 할 시간이 없어서 (3) 뭘 사면 좋을지 판단이 서지 않아서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오늘은 1번 유형에 해당하는 주린들을 위해 미국 주식 투자 관련 가이드를 알려드려야 겠다.
미국 주식 사는 법, 세금양도소득세 등 기본적인 내용만 다룰 예정이니 자세한 내용은 읽지 말고 넘어가기 바란다.

▶미국 주식 인수 방법
미국 주식이라 더 어려워 보이지만 국내 주식을 사는 과정과 크게 다르지 않은, 단지 환전 단계가 추가됐을 뿐이다.
(1) 증권사 고르기나 앱다운 특정 증권사를 건드리면 광고 같은 거니까 통과하고 그냥 해외 주식계좌 개설 관련 이벤트가 좋은 증권사를 하나 고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2) 비대면 계좌 개설 1번 단계에서 증권 회사를 선택하면, 앱을 다운로드해 비대면 계좌 개설 클릭해 순서대로 하면 된다.요즘은 워낙 안내가 잘 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을 거야.
(3) 원투입 및 환전의 어떤 면에서는 가장 중요하며, 미국 주식은 원화가 아닌 달러로만 인수가 가능하므로 “우대환율”을 반드시 적용하여 환전하자.
어떤 증권사는 원화로 바로 주문이 가능한 기능도 제공하지만 그냥 자기 마음대로 하자.
(4~6) 매수종목을 검색한 후 매수주문은 국내주식과 거의 같다고 보면 된다.사고 싶은 종목을 검색한 뒤 그 종목만 사면 된다.
만약 애플 주식을 사려면 상표명에 애플을 검색해 찾아 매수, 수량을 적어 주문을 하면 된다.
그리고 거래가 완료됐다는 통보가 나오면 계좌 잔액으로 가서 주식을 확인하면 된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위에 쓰여진 대로 순서대로 가면 잘 된다, 만약 차가 막히면 증권사에 전화해서 물어보면 된다.

▶ 양도소득세와 배당소득세
다음은 많은 사람들이 헷갈리는 미국 주식 세금인데 배당소득세와 양도소득세 두 가지가 있다.
양도소득세의 우선, 양도소득세는 매매를 통해서 얻은 수익에 대해서 부과하는 세금이다.즉, 돈을 벌지 못하면 세금도 내지 않게 된다.
1년에 250만원까지는 비과세 처리돼 250만원이 넘는 수익에 대해 세금을 공제하지만 양도소득세 세율은 22%로 훨씬 높은 수준이다.
만약 2021년 한 해 동안 미국 주식 매매를 통해 약 1,250만원의 수익을 올린 투자자라면 여기서 250을 뺀 총 1,000만원에 대해 22%인 220만원을 양도소득세로 낸다.
그리고 주의할 사항은 양도소득세는 반드시 자진신고하여 처리해야 한다는 점. 만약 신고하지 않으면 누락되고 페널티가 붙기 때문에 반드시 기간에 맞춰 신고해야 함을 잊지 말자.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으면 그냥 증권사 대행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2) 배당소득세 다 마이너스는 배당소득세로 양도소득세보다는 훨씬 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세금으로 세율은 약 15.4%정도로 이 또한 상당히 강하다.
왜냐하면 배당금이 입금되는 시점에 자동적으로 원천징수되어 지급되기 때문에 굳이 신고하지 않아도 되는 세금.
다만, 연간 배당수익이 2천만원을 넘으면 별도로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주식 ETF 투자
마지막으로, 츄린등에 가장 적합한 미국주식의 투자 방법인 ETF에 대해 알아보자」(ETF의 개념에 대한 설명은 별도 하지 않는다).
국내 주식에 비해 정보를 얻기 어려워 무엇에 투자해야 할지 고민일 텐데 이럴 땐 그냥 ETF에 장기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TF는 개별 종목에 비해 기대수익률은 작지만 안정성 면에서 상당히 좋은 편이어서 추천할 만하다.
잘 모르면 나스닥에 투자하라는 말도 있듯이 미국 지수 추종 ETF에 장기 투자하면 수익이 날 확률이 상당히 높다고 본다.
[대표지수 추종 ETF] ① QQ Q: 나스닥 ② SPY: S&P500 ③DIA: 다우
대표적으로는 위의 3개의 ETF가 있다, 물론 이 문장은 이런 것이 있다고만 가르칠 뿐 강력한 추천은 아니므로 만약 투자하고 싶다면 보다 관련 정보를 알아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 매달 꾸준히 적립식 인수 ▶ 장기 투자가 가능한 인내심 ▶ 부담스럽지 않은 범위의 투자(대출X) ▶ 시장 급락에 대한 신속한 대응
위의 원칙을 지키면서 지수추종 ETF에 투자하면 단기간에 큰 수익을 얻기는 어렵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손해를 볼 가능성을 최대한 줄일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미국 주식을 시작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츄린을 위해 미국 주식(해외주) 관련 쉽게 글을 써봤다.
거의 기본중의 기본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해외주식투자를 한번이라도 해봤다면 크게 필요없는 내용이니 넘어가도록 하자.
다만 미국 주식에 투자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어쨌든 나도 막 주가가 시작된 시점에서 국내뿐 아니라 미장시장도 이것저것 해 봤지만 그다지 돈을 벌지는 못했지만 많은 경험을 쌓았다.경험치 있으면 나쁘지 않기 때문에 겁먹지 말고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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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미국 ETF 장기투자(ft. 밸류리밸런싱)

개인적으로는 그 방법을 근간으로 하여 장기투자방안을 현재 테스팅 중이다.
솔직히 그냥 사서 재우는 것보다는 액티브 ETF 방식으로 이렇게 관리하면서 장기 투자하는 게 가장 좋을 것 같고 특히 츄린들에게 좋은 투자방법일까.
현재 테스트 진행중이며, 결과가 좋으면 투자일과 엑셀파일 공유 예정이니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