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빅토리녹스 이녹스 티타늄 시계를 데일리 시계로 선택했습니다.흠집도 많고 티타늄이라 가성비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쿼츠라 신경쓸게 없네요.기계식 시계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 관리가 번거로웠어요.게다가 상품화해둔 시계는 만지면 손상이 가서 ㅎㅎ 편한걸로 두개 샀는데 너무 편하네요.
사실 새 시계로 사면 너무 비싸지만 역시 중고로 사면 좋겠네요.빅토리녹스는 무브먼트는 론다쿼츠를 사용하여 튼튼한 외관을 한 시계로 유명합니다.
빅토리녹스 시계는 스위스 아미라서 그런지 튼튼하게 만들어요~
방수는 200m 입니다.안티마그네틱이라 구성도 좋고요.
상처가 있어도 티타늄이라서 터프에 착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고무줄이나 괜찮은 거 하나 만들어볼게요.쫀득쫀득한 걸로…
크기는 좀 커요. 용두를 제외하고 가로 45mm 정도 됩니다.
얼굴이 참 예쁘네요. 트리튬 야광이 너무 좋아요.아, 밴드는 좀 바꿔줘야겠다. ㅜ이런 느낌?며칠 제대로 켜볼게요.시안성도 좋은 것 같아요.빅토리녹스가 옷은 엄청 비싸요.시계도 새것은 비싸요.흐흐흐흐딱 봐도… 튼튼해요오늘부터 데일리로 착용해볼게요.한달 후기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