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는 갱년기 증상이 슬슬 시작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몸이 너무 피곤해서 검사를 받아 보니 갑자기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라고 합니다. 신지로키신 처방을 해주시고 약만 열심히 먹으면 괜찮다고 위로해 주셨습니다.
생리도 안 좋아서 여성분과 호르몬을 함께 보는 한의원을 소개 받아서 다녀왔네요.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체중이 증가했기 때문에 다이어트와 부종 치료를 함께 하면 좋다고 말씀하십니다. 자궁 쪽 기능도 약하기 때문에 생리통까지 좋게 해 주실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 갑상선 저하증?갑상선이 좋지 않은데 여기저기 건강 문제까지 겹쳤군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다른 건강 이상을 함께 느끼면 진단이 복잡해집니다. 저희 병원에 계신 환자는 몇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먼저 체크하도록 하겠습니다.
- 1) 저하증에 부종이 심한 타입2) 저하증에 생리 이상이 겹친 타입3) 저하증에 갱년기가 겹친 타입4) 저하증으로 만성피로가 심하다

2) 갑상선 저하증에 붓기?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신디록신을 섭취하고 수치만 잘 나오면 기본적인 건강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하증에 해당하는 증상이 계속 나오면 일단 부종이나 체중 문제부터 불편해집니다.
처음에는 체중이 점점 늘기 시작하므로 단순히 비만인 것 같습니다만, 자세히 생각하면 부종이 훨씬 많습니다. 신디록신을 드시고 피검사가 정상이어도 혈액순환이 서서히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순환을 개선하여 부종을 잘 제거해야 합니다.

3) 저하증에 생리이상?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갑상선 호르몬의 기능이 약해지는 상황이지만, 다른 호르몬에도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부분이 바로 여성 호르몬 생리기능입니다. 생리량이 많아짐에 따라 발생 기간이 길어집니다. 양이 많지 않은데 마무리까지 기간이 길어져 한두 번씩 날리기도 합니다. 생리통까지 심해져요.
갑상선 호르몬의 기능을 커버하는 동시에 자궁과 생리 상태까지 동시에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궁 기능만 좋지 않은 경우에 비해 치료가 더 어렵지만 체질을 개선하면서 어혈을 풀어주면 꾸준히 정상 기능을 회복합니다.

4. 저하증에 갱년기? 대처가 가장 어려운 그룹입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되면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추위에 강해져 다양한 건강기능이 취약해집니다. 한편 폐경을 앞두고 갱년기 증상이 시작되면 얼굴 쪽으로 열이 올라 더위를 타고 땀이 많이 납니다. 두 가지가 서로 반대하는 방향으로 증상이 겹치면 이것저것 헷갈립니다.
약을 사용하여 치료할 때도 어느 한쪽을 강하게 밀어붙이는 것은 애매합니다. 기본 체질이 어느 쪽인지에 따라 신중하게 약을 사용하여 경과를 지켜봐야 합니다. 환자가 불쾌해하는 증상이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판단한 후 정확히 핵심을 찌르면 빨리 좋아집니다.

5. 저하증에 만성피로?다른 건강 이상은 특별히 심하지 않지만, 특히 피로감으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기력이 떨어지고 빨리 피곤하다며 몸에 좋다는 보충제나 보양식을 이것저것 먹지만 별로 좋지 않습니다. 소화력까지 떨어진 상태여서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대한 정확한 고려 없이 일반적인 스테미나 음식이나 보약 처방은 효과가 나지 않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부종이 좋아지지 않고, 더욱 괴로워할 가능성까지 있습니다. 부종을 적절히 취하면서 체중을 조절하고 소화력이 견딜 수 있는 수준으로 많이 쇠약해진 기능 중심으로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
@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한약이 필요할 때 1) 저하증 진단 후 체중이 많이 늘었다 2) 나팔꽃 손이 많이 붓는다
3) 오후가 되면 다리 발목이 조여진다4) 식사를 하면 늘 졸음처럼 졸리다 5) 소화력이 많이 떨어진다.
6) 장기능이 약해지고 변이 불편한 7) 생리불순 생리통이 겹친다.
8) 갱년기 증상이 동시에 시작되는 9) 만성피로가 매우 심각한 편 10) 면역이 약해져 잔병치료가 많다.
갑상선 저하증에 도움이 되는 팁 #신딜로이드는 다른 약이나 식사와도 최대한 간격을 두고 먹는 것을 권장합니다.한약 처방을 병행하더라도 적어도 1시간 차이는 둬야 합니다.
@ 갑상선 기능 검사 후 갑상선 자극 호르몬 TSH 수치가 이상?
https://blog.naver.com/thyroid09/222638232434 몸이 조금 피곤하다고 생각하고 내과에 갔더니 갑상선 기능 검사를 하고 있군요. 갑상선 자극 호르몬 수치가 높게 나왔다…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