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보물상자 정체는? 복면가왕 집콕(가수 박시환), 샤샤(가수 이애란), 얼음(미스터 투 박성우), 유자차(이달의 소녀 이브)의 정체는? 첫 번째 가왕 방어전 결과는?

‘복면가왕’ 집콕, 샤샤, 얼음, 유자차의 정체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31일(일) 오후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집콕, 샤샤, 얼음, 유자차의 솔로곡 무대와 2연승에 도전하는 보물상자 무대가 공개된다.

집콕은 가수 박시환, 샤샤는 가수 이애란 또는 개그맨 김신영, 얼음은 미스터투 박성우, 유자차는 이달의 소녀 이브, 보물상자는 빅마마 이용현으로 추측되고 있다.

복면가왕 보물함

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8연승 가왕 ‘부뚜막 고양이’의 질주를 막은 가창력의 라스보스 ‘보물상자’의 첫 번째 가왕 방어전과 그 결과가 공개된다.

이번 주 ‘프로 판정단’ 현영과 2연승 가왕 ‘백수탈출’ 더왕이 아찔한(?) 커플 댄스를 선보인다. 이들은 한 복면 가수의 댄스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며 무대에 나와 등장부터 판정단의 환호를 자아낸다. THE1은 댄스 전 “태어나서 가장 긴장되는 순간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고. 과연 현영과 더원의 커플댄스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신흥가왕 ‘보물함’의 첫 가왕 방어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녀의 정체에 대해 추리해보는 등 엄청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심지어 그녀의 첫 가왕방위전 선곡에 대한 설전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무려 17주 만의 가왕 교체로 많은 화제를 모으는 가왕 ‘보물상자’의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2연승에 성공해 또 다른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가왕 ‘보물상자’의 2연승 도전 무대와 복면가수의 폭발적인 무대, 판정단의 활약은 31일 저녁 6시 2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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