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JHOPE) :: ‘J-hope’생일기념, 아미들 호주 산불, 필리핀 화산폭발 피해 돕기나서다!

현재 이 기부 프로젝트는 목표 금액의 75%를 달성한 상황이다.또 다른 호주 방탄소년단 팬베이스 ‘골든 틴틴’도 제이홉의 생일을 기념해 호주산 화재 피해를 돕는 기부를 독려하고 있다.’GOLDEN TEA TIME’은 “BTS가 우리에게 희망을 준 것처럼 희망(HOPE)을 돌려줌으로써 제이홉의 생일을 축하하자”고 말했다.인도의 한 아미판도 호주산 화재 피해 지원 기부 활동에 나서고 있다.기부금 전액은 ‘호주야생동물구조협회’에 제이홉의 이름으로 전달되며 해당 단체에 직접 기부할 수도 있다.BTS 월드와이드 팬베이스 ‘BTS PROJECTS’도 호주산 화재 피해 지원에 나서고 있다.

 

BTS PROJECTS는 제이홉의 생일을 기념해 호주산 화재 복구에 힘쓰고 있는 ‘호주 적십자사’를 후원하는 프로젝트 ‘호프 투 헬프’를 추진 중이다.10달러 이상을 기부하면 제이홉 스티커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함께 열어 모금 중이다.지난 12일 발생한 필리핀 타알 화산 폭발 피해를 돕는 활동에도 아미들이 나서고 있다.타알화산 분화는 화산재 기둥과 수증기가 15㎞ 이상 치솟아 큰 피해를 입혔고 지금도 지진과 폭발이 이어지고 있다.제이홉의 필리핀 기반 ‘하비필리핀’은 제이홉의 생일을 기념해 ‘에이드플레인 파트.2’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취미필리핀은 화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복구와 대처를 돕고 싶다.마닐라에서 도시빈민을 대상으로 긴급구호활동을 펼치는 카리타스 마닐라와 함께 기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https://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sg/2020/01/22/20200122505849.jpg

BTS 아미, 제이홉 생일 기념 호주 산불·필리핀 화산폭발 피해 지원에 나서고 방탄소년단 제이홉 2월 18일 BTS 제이홉(본명 정호석)의 생일을 맞아 아미(BTS 팬클럽)가 자연재해를 당한 호주와 필리핀을 돕기 위한 기부활동에 나서 화제다. 호주 BTS 팬베이스 ‘BTentertain.naver.com’

2020.01.22 BTS #JHOPE생일기념 무단사용. 상업적 이용 금지 @HOWO

지난 2월 18일 제이홉의 생일을 맞아 아미들이 자연재해를 당한 호주와 필리핀을 돕기 위한 기부 활동에 나서 화제다.호주 BTS 팬베이스 ‘BTS 오스트레일리아’는 제이홉의 생일을 기념해 긴급 상황에 처한 호주를 돕는 프로젝트 ‘호주를 위한 희망’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BTS 오스트레일리아’는 공지문을 통해 “호주는 1460만 에이커의 땅이 불타고 5억 마리의 동물이 희생되고 18명이 사망하고 주택 1300가구가 소실되는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었다. 산불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희망(HOPE)을 나누어 J-hope의 생일을 축하하자. 기부금 전액은 호주 소방관, 야생동물 및 희생자를 돕기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BTS #JHOPE 생일 기념 아미들 호주 필리핀 돕기 기부활동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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