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필더 향수: 가에타 노 카스트로빌리 (Gaetano Castrovilli) [세리에 A 선수를 소개합니다] 스패니시

이름 : 가에타노 카스트로빌리 (Gaetano Castrovilli) 국적 : 이탈리아 생년 : 1997년 포지션 : MF 소속 : AFC 피오렌티나 신장 : 180cm

카스트로빌리는 SSC 발리 유스 출신입니다. 대여 형식으로 피오렌티나에 오셔서 완전 영입을 하신 케이스입니다.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 페데리코 키에사 등 포텐이 준수한 아주리 유망주를 수집한 피오렌티나들이 이번에도 대박 유망주를 차지하게 된 겁니다.

2010년대 초 피오렌티나의 부흥을 이끈 에이스 볼하 발레로(현 인테르)의 향수가 한다는 평가를 프로 초기에

뛰어난 기술, 뛰어난 패싱력은 실제로 발레로를 연상시키지만 발레로보다 훨씬 폭발적인 드리블 능력을 보여주는 선수입니다.

실제로 후즈코어드가 선정한 각 포지션별 드리블을 가장 잘하는 선수로 선정될 만큼 정교하고 성공률이 높은 드리블 실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발레라기보다는 이니에스타 느낌이 난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카스트로빌리의 장점은 공격 작업에서도 돋보이지만 진정한 진가는 그의 수비력에 있습니다.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경기장 곳곳에서 활발하게 상대를 압박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줍니다. 전방압박이 필수요소로 자리 잡은 현대축구에서 감독이 원하는 미드필더로서의 면모를 갖췄다고 생각해요.

다만 경기당 평균 0.5회 태클을 하는데 비해 리그 24경기 동안 무려 8개나 되는 옐로카드를 수집했다는 점에서 수비기법과 멘탈면에서는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현재 카스트로빌리는 브레시아 칼초의 산드로 토나리와 함께 이탈리아 최고의 미드필더로 평가받으며 인텔과 유벤투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드필드의 노쇠화로 인해 젊고 능력 있는 미드필더 수혈이 시급한 유벤투스가 활발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로베르토 바조, 베르나르데스키 등의 이적 과정에서 생긴 두 팀 간의 안 좋은 추억 때문에 유벤투스가 그를 영입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스페인 미드필더의 노스탤직하면서도 피지컬적으로 강한 드리블 능력을 가진 카스트로빌리, 그의 다음 행선지가 궁금합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