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추억의 신혼여행 너도 나도 가는 하와이~ (6일째)

여행 날짜:2012년 10월 28일~11월 04일(6박 8일)모든 사진은 크게 확대합니다.실질적인 최종일.하와이고 신혼 여행이라 스쿠버 다이빙을 하기로 결정했다. 당시 재미 있고 신기했고, 좋았을텐데…이래봬도 이제 와서 생각하면, 오아후서는 스쿠버 다이빙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 비용도 높은 편이고, 아름다운 바다 속은 다른 유명한 동남아 스쿠버 다이빙 포인트도 같으니까.그래도 이때는 스쿠버 다이빙이 매우 중요했다!그녀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것!그게 포인트~하와이 신혼 여행기를 보러 가[미국]추억의 신혼 여행. 너도 나도 가하와이~(첫날)[미국]추억의 신혼 여행. 너도 나도 가하와이~(2일째)[미국]추억의 신혼 여행. 너도 나도 가하와이~(3일째-1)[미국]추억의 신혼 여행. 너도 나도 가하와이~(3일째-2)[미국]추억의 신혼 여행. 너도 나도 가하와이~(4일째-1)[미국]추억의 신혼 여행. 너도 나도 가하와이~(4일째-2)[미국]추억의 신혼 여행. 너도 나도 가하와이~(5일째)[미국]추억의 신혼 여행. 너도 나도 가하와이~(6일째)

호텔 픽업이라 편하게 이동~

한국인 가이드가 아니어서 ‘반’밖에 알아들을 수 없었지만 그래도 준비나 주의해야 할 점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내가 영어도 일본어도 ‘듣기’는… 두드려서 하는 편이라~ 참고로 이 스쿠버다이빙 코스는 ‘일본인’을 위한 패키지였다. 저희는 그냥 전화로 불렀을 뿐… 가격적 메리트로~

넓은 태평양으로 출발~

넓은 태평양으로 출발~

Previous image Next image의 날이 너무 좋아! 역시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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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푸르고 물도 푸르고, 물고기도 많고 건물도 많고~스쿠버 다이빙 포인트에 도착. 그리고 시작!아…그런데 스쿠버 다이빙 때 경험한 사진은 전혀 없지 않나!!!당시 방수 팩을 가지고 있지 않았고, 카메라도 스마트 폰에서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아니라서…이래봬도 게다가 그 스쿠버 다이빙 액티비티는 사진을 찍어 주지 않았다! *요즘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다는!거북도 봤고, 작은 아기 상어도 봤는데…이래봬도 흔한 니모와 도리의 사진도 없다. 훗… 그래도 산소통을 짊어지고 바다 속에 들어갔던 설레임과 바다 속에서 그녀의 손을 잡고( 다른가?)?가이드의 손일까? 아무튼)바닷속을 유형하고 그 경험은 잊혀지지 않는.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생각 생각은 아니지만 생각!아.. 그래도 사진이 없는 것은 아쉽다. 흑색.

그녀는 한 번 하고 추우면 두 번째는 미입수.

생각보다 하와이의 오아후 바다는 꽤 춥고 그녀는 추워서 2차 스쿠버 다이빙은 하지 않았다. 나만 한, 그리고 이어지는 보트 위에서 여유. 함께 액티비티를 신청한 사람들은 우리 이외는 모두 일본인 관광객이었다만, 그 중 두명의 여성은 아직 기억하고 있다. 얼굴이 예쁘니까? 섹시하니까?훗. 도무지 생각나지 않는다.만만 바다의 태평양에서 구명 조끼 없이 스노클링을 즐기던 모습이 너무 부러웠어~야~구명 조끼 없이 그렇게 놀다니 부럽다! 역시 섬의 사람은 수영을 잘하는구나라고 생각한 때니까.이제 나도 스노쿨링 장비만 있으면 지금 할 수 있다! 휴!

돌아오는 사진. 바닷속 사진이 없는데 왜 카메라를…

돌아오는 사진. 바닷속 사진이 없는데 왜 카메라를…

뭐..그냥 지금 보니까 너무 좋아!뭐..그냥 지금 보니까 너무 좋아!지금은 많이 변한 것 같아. 이 사진은 2012년!지금은 많이 변한 것 같아. 이 사진은 2012년!훗날 무리와 저쪽 숙소를 잡았다~ 후후후.훗날 다시 그녀와 함께 하와이를, 오아후를 찾았지만 무리가 있어 스쿠버다이빙은 하지 않았다.아마 스쿠버다이빙은 무리가 더 커서 가능할 때 팔라우나 사이판, 괌에서 할 것 같아… 솔직히 하와이는 좀 비싸. 그렇다고 확실히 너무 예쁜 것도 아니고. 물도 춥고하와이 한낮인데 춥군요~하와이 대낮인데 추워~Honolulu Harber – 96817ハワイ、HonoluluHonolulu Harber – 96817ハワイ、HonoluluHonolulu Harber – 96817ハワイ、Honolulu꼬마 도마뱀~ 하와이산.스쿠버 다이빙 후 호텔에서 휴식을 취했다.마지막 날이지만 힘들어서~ 조만간 눈에 들어오지 않을 풍경을 찍기로 하고 호텔 방에서 보이는 멋진 뷰를 카메라에 담았다.결혼기념일 10주년에 다시 오기로 약속했는데 또 쉐라톤의 이 와이키키 비치뷰를 볼 수 있을지 모르니까~*2012년에 결혼했으니까 2022년 10월이 10주년… 결과는요?호텔에서 이렇게 뷰만 봐도 즐거워!내일 출발한다는 사실이 정말 맥빠지는 일이었는데.뷰는 정말 훌륭하고 기분이 좋았다.멀어 보이는 다이아몬드 헤드는 이번에는 못 올라갔는데 다음에는 꼭 숨기겠다고 약속해! 카메라에 담았다.딱 10일 아니 딱 한달 이야~ 1년만 더 있고 싶어…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쇼핑하러 고고 내일 출발하니까 선물도 사는 김에 우리가 살 것도 사는 김에~ 오아후는 쇼핑 천국이니까!갤러리아에 간 것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어.갤러리아에 간 것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어.스태프 빼고 다 아시아인! 여긴 일본이야?스태프 빼고 다 아시아인! 여긴 일본이야?마지막 밤은 샴페인과 함께!그리고 마지막 날이 밝았다! 아아아아아하와이의두섬을보는신혼여행코스라서 그런지..짧았어!3박4일, 3박4일로 짐을 챙겨서 힘들게 이동하다가 도착해서 짐 풀고 쉬고 다음날이 되고 다다음날은 벌써 떠난다고 생각하니 우울하고 짐싸고 다시 이동하니까… 한 섬에 오래 머무는 것을 추천한다!7일 동안이라도 한 섬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것도 어려운 일이니 여유롭게 한 섬에서 느긋하게 하와이를 즐기는 것이 훨씬 좋다.이제 가야 할 시간… 아쉬운 마음이 정말 크다.마지막 날은 체크아웃 후 바로 공항행.올 때와는 달리 호텔 셔틀을 이용해 편하게 이동했다.같은 공항인데…정말 신기하게도 출발할 때 공항에서의 기분과 또 집에 갈 때의 공항에서의 기분은 정말 달라! 극과 극.세상에 이런 일이 레벨!마지막은 역시 공항 스타벅스에서 여유…흑 10년 후 결혼기념일을 약속하고~ 우리가 탔던 대한항공이 서울을 향해 이륙했다.*10년 후는 2022년 10월. *지금 글을 쓰는 것은 2023년 5월…올 때는 서울 > 나리타 > 오아후 > 빅아일랜드(코나)라는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갈 때는 직항편이었다! 그러게 갈때 혹시 경유라면 정말 외로울텐데.. 직행이 최고!안녕 하와이~ 다음에 보자!안녕 하와이~ 다음에 보자!호놀룰루 국제공항 300 Rodgers Boulevard, Honolulu, HI 96819 미국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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