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air뉴스☆한겨울에 이렇게 입고…아이린, 눈 맞으며 수영복 차림 드러낸
위키트리 wikitree 아이린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스위스 겨울을 제대로 즐기는 근황
모델 아이린 인스타그램 / 이하
모델 아이린이 한겨울 수영복 차림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아이린은 11일(한국 시간) 새벽 Morning dip in the mountains with my bunn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눈이 내리는 스위스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검은색 수영복에 검은색 선글라스를 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눈 덮인 이국적인 풍경 속 날씬한 몸매와 하얀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아이린은 눈이 많이 오면 혀를 내밀고 눈을 맛보는 등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또한 화려하고 컬러풀한 스키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모델 아이린은 한국계 미국인 패션 모델이자 인스타그램 팔로워 270만 명을 보유한 글로벌 인플루언서다.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구자장신의 골키퍼로 활약했다.
모델 아이린 인스타그램 / 이하 모델 아이린 프로필 본명 김혜진 Irene Kim (아이린킴) 출생연령 1987년 11월 6일 (35세) 복수국적 한국 미국 신체 키 발 사이즈 178cm, 255mm 직업모델, 인플루언서쓰리사이즈 32-23-34 소속 ESTeem (한국) The Society (뉴욕) MBTIESFJ 인스타그램 ireneisgood
소개 그녀가 본격적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은 머리를 색색으로 물들이고 온 스타일의 방송에 출연할 때이다. 특히 2010년대 중반, 패션계를 석권한 재치 있는 패션이 시너지 작용을 일으키면서 본격적으로 급부상하고, 특히 재치 있는 화술과 화려한 스타일로 단번에 유명 인사로 떠올랐다.21년 SBS축구 연예인”골을 넣는 이들”에 모델 팀의 FC아홉척 장신으로 출연하고 패션계에 없는 곳에서도 주목을 끌고 있다. 꼴찌이던 팀의 성장 스토리에 팬들이 많아지면서 본인도 리그 정상급의 골키퍼로 거듭나면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골키퍼인 것에 막을 뿐 아니라 골을 넣는 재주가 뛰어나다.걸그룹 Red Velvet의 데뷔 곡”행복의 투톤 헤어”컨셉이 원래 아이린의 헤어 스타일이었다. 중학교 때 배구를 시작했고 고교까지 6년 배구 선수로 활동하며 운동 신경이 너무 좋다.21년부터 마가린이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소개 그녀가 본격적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은 머리를 다양한 색으로 염색하고 온스타일 방송에 출연하던 때다. 특히 2010년대 중반 패션계를 휩쓴 위트 있는 패션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본격적으로 급부상하기 시작했고, 특히 재치 있는 입담과 화려한 스타일로 단숨에 유명인사로 떠올랐다.2021년 SBS 축구연예인 골 넣는 그녀들에 모델팀 FC 구자장신으로 출연해 패션계가 아닌 곳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꼴찌였던 팀의 성장 스토리에 팬들이 많아지면서 본인도 리그 정상급 골키퍼로 거듭나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골키퍼인데 막을 뿐만 아니라 골 넣는 재능도 탁월하다.걸그룹 레드벨벳의 데뷔곡 ‘행복의 투톤 헤어’ 콘셉트가 원래 아이린의 헤어스타일이었다. 중학생 때 배구를 시작해 고등학교까지 6년간 배구선수로 활동하면서 운동신경이 아주 좋다.2021년부터 마가린이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