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마리의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는 뚱레코맘실린입니다.몇 주 전에 레이의 눈 건강 진단 중에 발견된 백내장으로 우리 집에 비상등이 켜졌습니다.백내장은 유전적인 요소가 많습니다만, 저희 꿈틀거리고 있는 레이가 엄마입니다ㅜㅜ
그래서 지금부터 관리를 해주고 싶은 마음이 커서 이것저것 바꾸고 있는데
공교롭게도 엄마&대디라는 개 사료 브랜드로 그레인프릴테인&밀크시슬이라는 일명 코파사료라는 개 습식 자료를 알고 먹여보기로 했습니다.
저희 레이 모델은 잼병인데 레이를 위한 사료라서 어떻게 해서든 사료 홈모델로 찍어보려고 했는데 제발 협조해주시지 않을지;;
그래서 주운 게 사진 2장이래요.레이야 앞으로 레이의 백내장을 책임져줄 맛있는 먹이니까 눈을 좀 떠봐
아예 방바닥 깔고 누워버린 빌어먹을 엄마~ 아직 만 7살인데
빠른 진단에 의사 선생님도 아쉬워하셨는데, 초기 단계라 따로 처방할 것이 없다고 하셔서 루테인이 들어간 음식과 영양제를 따로 준비하라고 하셨는데, 이렇게 음식에 직접 루테인이 들어간 음식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한층 더 간 좋다는 밀크시슬까지!!
사실 영양제 5마리 주는 백수 엄마는 허리가 휘어질 정도거든요 ㅜㅜ
직원 모두가 사료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 회사 사료의 뒷면에 표기하는 문구 맘앤대디라는 강아지 사료를 처음 접하는 것이어서 어떤 해산인지 먼저 찾아봤습니다.(주)양유라는 회사가 설립한 반려견 푸드 브랜드로 가슴에 낳은 또 하나의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첫 번째 생각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우리 곁에 머물 수 있도록 만든 음식이라고 합니다.~사료뿐만 아니라 제품군이 더 나오지 않을까? 시린 개인 것 같아요~
한 봉지에 1.2kg 잡으면 200g의 소분 먹이가 6봉 들어있어요저는 개인적으로 소분된 후드를 선호하는 편이에요
자율 급식이기는 하지만, 아이들에게 주는 1 일 분도 알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편리하고 안전한 작은 포장 또는 작은 포장 푸드의 장점은 공기 노출이 적고 신선한 음식을 줄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가는 여행의 필수품인 주식인 음식을 따로따로 가져가거나 포장해서 가져가지 않아도 가지고 다닐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전성분표기제가 선택한 맘앤데디 그레인프리 사료 ‘루테인&밀크시실’의 주원료는 연어입니다.
저는 연어 먹이를 가장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에 맘앤 대디 먹이가 안성맞춤이었습니다.소비자의 알 권리를 위해서 전 성분으로 표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연어와 가수분해연어, 닭고기분말, 연어오일, 타피오카전분아마시드, 감자, 글리세린, 플라토올리고당, 강황, 루테인, 밀크시슬육카추출물, 녹차추출물, 아미노산합제, 비타민합제, 콘드로이틴, 카모마일로 사료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러한 원료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이 있으면, 고객센터에 문의하시면 친절하게 가르쳐 준다고 합니다.
또 영양성분은 조단백질 24%이상, 수분 24%이하의 지방 20%가 남고 칼슘, 인, 조섬유, 조회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좀 부족하면 조지방률을 더 낮춰야겠다고 생각했어요.(우리 아이들 다이어트를 해야해서 ㅋㅋ)
100%핸드메이드로스팅푸드라는말은처음들어보는말이었는데,더맛있는사료를위해서로스팅기법을한번더덧대어맛과풍미가더UP된다고합니다.그리고 루테인과 밀크시슬도 로스트로 들어간다고 하네요
식품 포장지와 같은 알루미늄 봉투!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18개월간 애견사료를 구입하였으며 알루미늄 포장지 봉투는 맘앤대디가 최초입니다사람 먹는 음식 봉지와 같은 봉지를 쓰니까 끝까지 가족처럼 생각하면서 만들어낸 것 같더라구요.
귀여운 막내 제리 언니가 드디어 엄마 레이가 가면 내 밥이야 하면서 누워버렸어요 ㅎㅎㅎ
“냄새 저감 푸드” 펫 푸드 고를 때 제일 중요한 부분은 냄새예요
음식에 따라 아이들의 신체 반응이 다르듯이 똥 냄새와 몸에서 나는 냄새도 다르거든요.
그런데 맘앤더디 그레인프리의 사료는 애완견의 냄새를 저감한 사료로서 국내 최초로 특허를 받은 기술이 더해진 사료라고 하네요.
왠지 느낌이 좋네요
우리 제리는 마음에 드는 음식과 물건을 꼭 집에 가져가서 지키는 습관이 있는데 사료를 한 입 먹고 너무 맛있는지 한 봉지를 들고 집으로 돌아갔어요
아니, 어차피 먹을 수도 없는데 이렇게 가져가서 하루 종일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지키기 힘든데 할미가 뜯어줄게먹방하러 갈까?
봉지 뜯자마자 보통 사료 냄새가 나는데 저는 냄새를 못 느꼈어요아무래도 특허물질 덕분일까요? 제가 코가 막힌 걸까요?
멀리서 보니 원두처럼 진한 갈색을 하고 있어서 정말 원두인 줄 알았어요.
아이들이 사료를 뜯어 그릇에 담는다고 난리가 났어요맛있는 강아지 먹이를 내가 먼저 먹겠다고 5마리가 다가왔으니 부담스러워 레이 엄마부터 주려고 하는데 막내딸이 안된다고 하네요. ㅎㅎㅎ
전연령 사료, 전연령 사료이기 때문에 한 가정에 나이 차이가 나는 가정에게는 편안한 먹이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우리는 자율 급식이므로 무조건 같은 애완 동물을 먹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최근에는 개도 노령견에 들어가기 때문에 걱정이 되었습니다.
부드러운 반습식 사료를 떼어내어 보았는데 손으로 누르면 부드러운 느낌이 들고 압축이 되면서 사료가 부서져 버렸습니다.
강아지 젖은 음식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여러 번 젖은 음식을 줬더니 아이들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확실히 기호성이 좋더라구요.
또한 수분을 가지고 있는 식품이기 때문에 변비도 생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한 알의 사료가 다른 사료보다 작기 때문에 조급한 아이들은 씹지 않고 먹습니다.사료는 걱정이 별로 없네요
우리 아이들, 엄마처럼 백내장 걸리지 않게 해주세요. 하고 잘 먹여서 효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맘앤데빌테인&밀크시슬사료는 치료를 위한 사료가 아닌 영양공급과 예방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 사료에 포함된 루테인은 금진화에서 추출한 루테인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루테인은 백내장뿐만 아니라 녹내장, 눈물의 과다, 시력저하 등 안구질환의 예방과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입니다.그러니 이런 부분들이 걱정되시는 분들은 저처럼 때를 놓쳐서 외양간을 고치지 마시고 미리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시식을 먼저 해보라고 한입에 대놨더니 빨리 달라고 손으로 긁었죠ㅜㅜ 할머니 아파요~
젤라가 너무 맛있는지 부드러운 반습식 푸드를 슥슥 헤쳐버리더라고요건조 사료는 꼭꼭 씹어 먹고 있어서 급하게 먹을 때 목에 걸려 버려서 걱정입니다만, 습식 탓인지 그다지 걱정이 되지 않습니다.
마음대로 말해서 뭐하고 애들한테 먹이를 한 입 먹여봤는데 굉장히 만족도가 높더라고요사료 한 알에 세 마리가 덤벼들어서 귀엽죠?
“먹방은 사람도 힘들고 개도 힘들다”며 “할머니는 열심히 찍어서 네 마리 못 오게 해서 힘들지만 제리가 잘 먹으니까 좋네~”
코박사료 인증! 기다리다가 할머니 먹는 소리에 반응하면서 바로 달려가서 먹는 제리 모습의 취향이 걱정된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웃음) 말하자면 코박사 기숙사라고 불리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사료는 바꾸는 데 며칠씩 걸리기 때문에 강아지들은 장이 민감하니까 조금씩 기존 사료에서 새로운 사료로 비율을 늘려 바꾸는 거 아시죠?레이랑 곰돌이 세 마리 맘앤대디 맛있게 건강하게 해주셔서 감사 인사를 하면서
마지막으로 보송보송 매직샤워 샴푸~ 여행갈 때 물 없이 목욕이 필요할 때 꽤 좋은 것 같아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포스팅을 따로 하기로 하고
백내장 레이를 위한 강아지 사료가 더 궁금한 건 직접 확인하세요^^ [맘앤대디] 코를 찔러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맛있다★ 코 박사료, 로스트 공법으로 기호성이 최고로 건강 개선도 최고! smartstore.naver.com
개 사료 – 라우터 인과 밀크시슬이 들어간 맘앤더디 그레인 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