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파출부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설명회를 잘 마쳤어요.(ft. 제이가 하는 일)

든든한 파출부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설명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사업을 하여 창업을 돕는 제이입니다.21일은 든든한 파출부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설명회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일 중에서 가장 열심히 날카롭고 예민하게 준비하는 일이기도 합니다.끝난 후에는 잠을 자기도 합니다.

든든한피플주식회사 대림역 본사

제이(仕事イ) 씨는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든든한 파출부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제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좀 소개해 드릴게요. 제가 어떤 사업을 해서 어떻게 창업을 도울 것인가 말이죠, 든든한 파출부는 식당 도우미, 가사도우미, 정리 수납 서비스, 이사 청소 서비스를 알선하는 직업소개소입니다. 급하게 일손이 필요할 때 ㅇㅇ파출이나 ㅇㅇ인재로 사람을 부르는 걸 본 적 있죠? 든든한 파출소도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일을 합니다. 기존 기업과의 차이점은 오프라인(유선예약, 오피스운영)과 온라인(든든한 파출부 앱)을 동시에 운영하는 O2O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제가 살고 있는 인천에서 든든한 파출부 인천점을 운영하고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든든한 피플주식회사 대표로 창업을 희망하시는 분들을 돕는 일을 하겠습니다. 창업을 돕는다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제가 일을 선택하게 된 이유, 든든한 파출부 건축을 전공한 제가 육아와 병행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직업소개소를 시작한 이유, 든든한 대표… blog.naver.com

경력에 쉼표를 찍고 육아에 몰두하다 보면 다시 일자리를 구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도 정말 어려웠어요. 지난 2018년 아르바이트 정도로 시작한 것이 2019년 인천점을 창업하면서 코로나를 겪었고, 그 과정에서 피벗을 하면서 지금 든든한 피플 공동대표로 일하는 이 대표와 프랜차이즈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나에게 함께 일해보자고 손을 내밀어준 소중한 인연입니다.비록 지금 코로나로 멈춰있더라도 우리가 하는 일이 1인 창업가로 시작해서 나이가 들어도 할 수 있는 정말 ‘돈 되는’ 일이라는 확신이 있었거든요. 저처럼 일이 필요하고 성장하고 싶은 사람들을 돕고 창업은 열정과 끈기가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든든한 피플을 만나면 ‘직업소개소 창업’은 절대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일 같이 하고 싶어.

어떤 ‘업’을 전혀 몰라도 배우고 적용하면 얼마든지 잘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직업소개소라는 걸 건너서 들었을 뿐이야. 아르바이트도 아니고 직업소개소를 운영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지금 함께하고 있는 대표님들도 일자리를 찾는 과정에서 저희를 알고 찾아와 함께 일을 시작하고 새로운 일에 적응하며 새로운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스스로 일하고 발전하며 경제적 능력까지 갖출 것.그렇게 제이는 일과 창업이 필요한 분들에게 우리가 가진 노하우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이번에 진행한 우리를 알리는 ‘사업설명회’였습니다.

내가 하는 일을 어떻게 알릴까든든한 파출부를 더 많은 곳에, 많은 분들에게 알리기 위해 콘텐츠를 꾸준히 발행하고 홍보해 왔습니다. 2021년에는 코엑스에서 IFS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오프라인으로 참가했습니다.그 후에는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사업설명회로 더 자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진행합니다. 곧 오프라인 박람회도 계획 중입니다. 창업 어렵지 않았어요?저는 사실 내성적이고 혼자 생각하고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입니다. 사람을 좋아하지만 먼저 친해지기는 어렵고 친해지면 정말 진심을 다하는 성향.내 지인들은 지금 내가 소개소를 혼자 운영하고 법인 대표로 일하는 것을 보고 아직 익숙하지 않습니다.’네가 사업을 한다고?’ 이런 반응이 어색하지도 않을 정도예요.일하고 싶다는 열망, 힘들게 찾은 일자리를 내려놓고 싶지 않다는 집념, 그러기 위해 필요했던 꾸준함과 묵직함, 그렇게 창업한 지 6개월 만에 찾아온 코로나를 견디고 달리다 보니 전국 12개 지점과 함께하는 회사 대표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역할을 잘 해내고 싶다는 마음으로 항상 고민하고 고군분투하는 것 같아요. 힘들지만 재미있고 우리를 통해 성장하는 대표들을 보면 정말 보람도 있습니다.정성을 쏟는 일저는 그냥 돈을 벌기 위해서 일하는 사람 vs 비전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 그냥 돈을 벌기 위해서 일하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을 해왔고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것이 일을 고르는 첫 번째 기준이었습니다.명품미에 참여하면서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에 대해 처음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고, 내가 하는 일이 결국은 어떤 가치를 지향하는지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소명과 사명 같은 것이 생겨났습니다.5주 안에 완성되지는 않겠지만 이미 출발은 한 것 같아요.지치지 않고 키워나갈 것을 맹세합니다!2020년 9월 14일 명품미 프로젝트에 참여하여20대의 일은 무엇을 하는(What) 것 그 자체였고, 육아에 몰두하던 30대의 일은 가계에 도움이 되기 위한 돈을 버는 수단이었다면, 40대에 막 접어든 지금은 자신의 일이 결국은 어떤 가치를 지향하는지 항상 생각하며 살아가도록 합니다.주어진 삶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주도하는 삶.내 일을 통해 내가 이루고 싶은 일. 또 진심을 담아서 전하고 싶습니다.@사업하여 창업을 돕는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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