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그리운 인스타그램
그리운 JungGyu Woonexternal / bntnews … 출생 1982년 6월 28일 (40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신체 185cm, B형 학력 대동정보산업고등학교 [1] (졸업) 대덕대학교 (졸업) 병역 대한민국 육군마크 육군 제37보병사단 제37보병사단 부대마크 병장 만기 제대가족 부모, 동생 (1989년생) 배우자 김우림 (1992년생) [2] 데뷔 2004년 드라마 ‘다섯 별’
1.개요[편집]대한민국의 배우
목소리가 너무 좋다. 그런 목소리로 천천히 말하는 것이 특징. 특유의 이국적인 외모와 큰 키 때문인지 주로 지적 엘리트나 매력적인 나쁜 남자 역에 출연했다.
2013년 5월 2일 발매된 헬로비너스 미니 3집 ‘차 마실래?’ 수록곡 ‘잠깐만’에 소속사 가족에 대한 지원으로 애프터스쿨 나나와 함께 내레이션으로 참여하였다.[3]
압도적으로 남자다운 외모를 하고 있어서인지 필모그래피에 유독 경찰의 역할이 많은 편이다.
또 사인에 이어 신의 선물 14일에도 경찰대를 졸업한 열혈 형사 역을 맡았다.
여섯 살 위 모델 겸 연기자 김남진을 닮아 김남진이 그립다고 오해받을 때가 간혹 있다고 한다.
판타지오에서 꽤 오랫동안 있다가 2016년 5월 계약 만료 후 결별하고 2017년 2월 C9엔터테인먼트와 새로 계약했다.
MBN ‘돌싱글즈3’
배우 정교은이 이혼 심경을 언급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N ‘돌싱글스3’ 2회에서는 돌싱 남녀 8인이 각자의 이혼 사유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MC 정교은은 “용기를 주고 싶은데 나도 이혼은 절대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말을 꺼냈다.
정교은은 결국 내가 제대로 살려면 헤어지는 게 맞다. 다시 바로잡으려면 (이혼) 해야 한다며 그분들은 용기 있는 분들이다. ‘돌싱글스3’에도 더 나은 삶을 찾으려 나오지 않았나. 칭찬을 많이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 41세인 정교은은 2014년 3년간의 열애 끝에 정부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정재인은 한 살 연상으로 모델 출신 웹디자이너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2016년 5월 이혼 소식을 전했고, 이후 약 1년 만에 현재의 아내 김우림과 재혼하면서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정교은과 아내의 나이 차이는 10살이다. 현재 부인의 직업은 자영업자이고 카페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