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N저블러 배우들’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배우 문희경, 박희진, 박광현 그리고 부팀장으로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태술이 출연합니다.
이날 박광현은 “인터넷이 나오기 전 PC통신으로 팬미팅을 했는데 전국 회선이 마비될 정도였다”며 리즈 시절을 언급했습니다.박광현 리즈 시절 사진(+최강희)
1977년생으로 올해 46세인 박광현은 1997년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 풋풋한 외모와 단정한 이미지로 드라마 ‘학교’, ‘완초’, ‘내 인생의 콩껍질’, ‘단팥빵’ 등에 출연했습니다.
2014년 12월 현재의 아내 송희순 씨와 결혼하여 7살 된 딸 박하온 씨를 자녀로 두고 있습니다.아내 송희순 씨는 나이가 2살 어리고 직업은 연극배우 출신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희진은 과거 프란체스카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결혼은 하지 않은 미혼입니다.대한외국인으로 근황을 볼 수 있겠네요.문희경의 남편은 직업 뮤지컬계 연출가로 딸 심지희를 자녀로 두고 있습니다.
김태술은 2013년 기준 KGC 시절 2년 연속 팀 내 최고 연봉 4억8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대한외국인 #박광현 #박희진 #문희경 #김태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