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현미가 나이 어린 남자친구와 연애 중이라고 고백했다.
현미는 9일 방송된 TV조선 드라마 ‘스타 다큐멘터리 마이웨이’에 출연했다.
이날 현미는 데이트는 계속돼야 한다. 벌써 혼자가 된 지 꽤 됐는데 데이트를 하니까 에너지도 나와. 이제 8년이 됐다고 말했다.
특히 선미는 걔는 74세라며 연하의 남자친구를 설명했다.
86세의 현미는 1962년, 노래 「밤안개」로 데뷔했다.현미 프로필 본명 김명성 출생 1937년 1월 28일 [1] (84세) 평안남도 강동군 후루카와면 맥전리
가족단위 이봉조[5] 슬하 2남 조카 사연 한상진[6]




이에 대해 이경애씨는 “사실 오래 사귀는 사람이 있는데 결혼해서 살고 있다, 같이 살지 못하고 주말 부부생활을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경애는 이혼 후 재혼했지만 남편이 2013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경애는 재혼 사실을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 TV에서 공개되는 게 너무 싫어 폐가 될까 봐 말하지 않았는데 현미 선배의 말에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