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영 나이키 학력 프로필 출생 1971년 3월 28일(49세) 인천광역시 신체 164cm, 45kg 학력 인천여자고등학교(졸업) 인천전문대학(체육학과/졸업) 가족부(1966년생) 나이 55세 직업사업가 2002년 당시 30세였던 김혜영은 6세 연상의 사업가 고용륜 씨와 2년 열애 후 결혼딸 2명 장녀 조용히 결혼녀
1994년 김혜영은 첫 히트곡인 서판석 작사 정의성 작곡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을 받는다. 서울대 전 대구~부산을 찍어~이 가사로 유명했던 김혜영 2집은 앨범 호황기인 1990년대 중반 상승세를 얻어 100만장이나 팔려 김혜영이라는 이름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후 ‘배짱 남자’, ‘서울공화국’, ‘예쁜 여우’, ‘유일한 사람’ 등이 히트하면서 트로트 계열 우상이 됐다.
남편이 벌여온 사업 악화 등 여러 가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적잖이 고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한때 임신 9개월의 몸 상태에서도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를 정도로 생계형 가수가 되기도 했다.
당시 그녀를 구해준 것이 1박 2일 최초의 날씨송으로 알려진 <참아주세요>. 참으세요라는 제목은 뱀이다 하면 거의 다 아는 곡이다. 1박2일의 기상송으로 알려져 있다. 어떻게 보면 1박2일 첫 모닝엔젤. 덕분에 경제적 빈곤과 빈곤, 탈출과 집까지 마련했고 실제로 1박2일짜리 1주년 특집 영동편에서 스스로 멤버들 앞에서 참으세요를 불러 멤버들을 기상시켰다. 그때 멤버들의 반응은 뱀과 개구리를 본 것처럼 깜짝 놀랐다.
뇌종양이 발견된 것이 있는 것을 밝혔다. 2010년 한 방송을 통해 건강검진을 받는 과정에서 발견되었다고… 당시 유서를 쓰고 행사를 치르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2011년 넷째 아이를 출산하면서 기적적으로 완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혜영 집 위치 서울 서초구 잠원동 빌폴라리스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