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렌다쉬X폴스미스3 849 볼펜 / 피스타치오 그린

나는 소소한 문구 덕분에 특히 필기구를 좋아하는 편이다.필기구마다 필기감도 다르고 소리도 다르고 정말 재밌지만 (돈 쓰는 건 원래 재미있다) 오늘은 산 지 한 달 정도 된 것 같은 ‘카렌도시X폴스미스3849 볼펜’을 보자.

카렌대쉬X폴스미스 3849 볼펜 스위스 필기구 브랜드 카렌대쉬(색연필 맛집)와 디자이너 폴스미스의 만남!사실 이 콜라보는 이번이 세 번째다.처음에는 몰랐고, 두 번째는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번 세 번째를 보자마자 구입해 왜 진작 사지 않았는지 후회까지 하게 됐다.패키지랑 저 색감이 너무 예쁜거.. 색상은 왼쪽부터 레이싱 그린/피스타치오 그린/로즈핑크/오렌지/코랄핑크/담성/페트롤 블루/피코크 블루 8가지가 준비되어 있다.나는 민트 덕후라 “피스타치오 그린” 구매!

패키지 스위스라고 할까, 흰색 빨강색으로 패키지가 만들어져 있어.옆에 있는 작은 것은 리필이지만 골리앗으로 불리는 이 녀석은 자그마치 A4 용지 600장 분량을 기록할 수 있다고 한다.허풍쟁이

영롱한 준비 중

등장, 출

열렸다. 펜에 딱 홈이 뚫린 슬림 케이스를 열면 작고 소중하고 찬란한 녀석이 덩그러니 자리 잡고 있다.

폴스미스 로고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説明書.부순 것이 아니라면 리필은 설명서대로 머리를 돌려 돌리면 쉽게 교환할 수 있다!경적 필기를 해봤는데 일단 저 종이 자체가 주는 사각함도 있지만 약간 ‘연필을 쓰는 듯한’ 사각함과 금속 재질이 주는 상당한 무게가 잘 어울리는데 이 조합이 작은 몽당연필만 한 놈에 들어가 있어서 놀랐다.대만족! 아끼는 게 아니라 잘 써야 할 놈이다.*제 돈 주고 제가 사서 제가 쓰는 후기에요! 폴스미스 콜라보는 한정판이라 서둘러야 해요 (조금 더 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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