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성재 아나운서 형님 배성우 김보름 프리프로필 나이
출생 연령
1978년 5월 15일(43세)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체
179cm, B형
데뷔
KBS 31기 공채 지역권 아나운서
현
프리랜서 방송인(2021년 2월 28일(퇴사일로부터)~현재)
소속사
없음
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2005년 KBS광주방송총국 아나운서를 거쳐 2006년 SBS 14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뉴스진행, 스포츠캐스터, 프로그램 MC로 활동하다 21년 2월 28일자로 SBS를 퇴사했다.
2021년부터 한국프로축구연맹 중계캐스터로 합류해 K리그1을 중계한다.

중국 베이징 올림픽에서 해설을 맡아 재미있는 방송을 이끌며 시청률을 압도하고 있다.

문제로 방송인 배성재에 대한 비판이 잇따르는 가운데 김보름(강원도청)에 대한 사과 요구 여론이 다시 부상했다.
배성재가 김보름에게 사과해야 한다는 주장은 2018년 5월부터 일어났다. 배성재는 2018년 2월 평창 겨울올림픽 여자팀 추월경기를 8강전에서 해설하며 당시 경기에 출전했던 김보름을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노선영이 경기 중 뒤졌는데도 김보름 등이 급하게 스피드를 올리며 팀을 배려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당시 배성재는 노선이 크게 전진했는데도 나머지 선수들이 먼저 도착하는 팀 추월에서 최악의 모습을 연출했다며 전 국민이 보고 있는 팀 추월 종목이었는데 아쉽다고 말했다.
며칠 뒤 경기에서도 배성재는 지금 세계가 올림픽의 모든 이슈가 여자팀의 추월을 이해할 수 없는 막판 한 바퀴 때문에 그 이슈에 싸여 있다고 말했다.
같은 상황을 중계한 MBC와 KBS는 로선영이 뒤지자 로선영을 빨리 따라가라는 중위적인 표현을 썼지만 현장에 있던 당시 SBS 앵커 배성재는 김보름 등을 질타한 것이다.
배성재는 2018년 2월 인스타그램에도 “최악의 분위기 속에서도 중계는 계속된다”며 향후 남자팀 추월 대표팀 경기에 대한 응원을 호소했다.


출전한 여자 대표팀은 노선 별거라는 비난에 대한빙상경기연맹의 특정 감사로까지 이어졌다.
감사결과로 반전이 일어났다.
대한빙상연맹은 2018년 5월 특정 선수가 막판 의도적으로 속도를 냈다는 의혹과 특정 선수가 고의로 속도를 줄였다는 의혹도 있었지만 이는 모두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도 작전 수립 과정에서 지도자와 선수의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어 지도자들은 경기 중 노선영이 뒤처졌는데도 앞선 선수들에게 이를 알리기 위한 명확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의혹만으로 공공적 성격을 가진 올림픽 중계방송에서 김연아를 비판한 배성재가 섣부른 해설을 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당시부터 일었다.
김보름이 로선영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하고 1월 19일 로선영을 상대로 2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김보름에 대한 여론이 반전되자 배성재가 사과해야 한다는 비판이 다시 일었다.
이번에 SBS ‘기가 막히는 그녀'(볼따귀) 조작 시비에 휘말리자 배성재의 주장이 다시 불거진 것이다.

현재까지 배성재는 김보름과 관련해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골대녀’ 조작 논란의 여파는 배성재에게까지 번진 상황이다. 제작진이 일부 방송의 편집 등으로 방송을 조작한 정황을 인정하자 프로그램 진행자 배성재에게 책임론이 제기됐다.
축구 전문 방송인이었던 그가 공정하지 못한 방송을 했을 뿐 아니라 스포츠 정신을 훼손했다는 지적이다.
배성재는 24일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쉬는 시간에 작가나 막내 연출자가 써온 댓글을 읽어달라고 해서 어떤 방송인지 몰라 기계적으로 읽었다.
출전 스포츠 경향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프리 전향 소식을 접하면서 그를 둘러싼 잡음이 주목받고 있다.
26일 다수 언론에 따르면 배성재 아나운서가 SBS에 사의를 표명하고 프리 전향을 고려하고 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을 둘러싼 각종 잡음에 시달렸다.
지난해 12월에는 연기자인 형 배성우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다. 이 때문에 배성재 아나운서가 라디오 방송으로 청취자들에게 직접 사과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당초 미지근한 반응 속에 시작된 이번 올림픽은 쇼트트랙 남자 500m 편파 판정 논란 이후 잇따른 한국 선수들의 선전과 메달 획득으로 예년의 관심을 회복하는 분위기다. 특히 관전을 돕기 위한 지상파 3사 중계진의 열정적인 방송은 올림픽 메달 경쟁에 버금가는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현재 시청자 중계 채널은 SBS다. 각종 시청률 집계에서 KBS 2TV와 MBC를 제치고 연일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황대홍이 금메달을 딴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에선 SBS 13.6%로 KBS 2TV 8.4%, MBC 7.6%를 웃도는 기록을 냈다. 최민정의 은메달이 탄생한 12일 오후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은 16.4%, 이어 열린 남자 계영 5000m의 15.8%로 KBS 2TV의 8.9%, 9.7%, MBC의 9.7%, 9.6%를 큰 차이로 앞섰다. (닐슨코리아 집계, 전국기준)
●축구 이어 겨울스포츠에서도 맹활약

SBS 올림픽 중계 프로그램 금빛 레이스의 일등공신은 장담하지만 배성재 자유 캐스터, 박승희(쇼트트랙), 제갈성렬(스피드스케이팅) 해설위원으로 구성된 삼각콤비 중계진이 압도적인 역량을 발휘했다. 유쾌하고 통쾌한 말투를 연일 만들어내면서 이들의 중계방송을 한순간도 TV화면에서 눈을 뗄 수 없는 요인이 되고 있다.
SBS 동계올림픽 중계의 인기 요인을 설명하면 우선 배성재 캐스터의 위상을 그 이유로 들 수 있다. 이미 검증된 방송인 만큼 각기 다른 성격의 해설자들과도 무난한 호흡 속에서 안정감 있는 방송을 담당하고 있다. 2014 소치-18 평창-22 베이징 등 몇 차례의 대회를 거치며 그동안 올림픽 중계에서 열세였던 SBS의 대역전을 이끌어냈다.
월드컵, EPL(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K리그 등 각종 축구 중계를 담당하며 인기를 모은 배성재는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에서도 확실한 위치를 굳히는 등 겨울스포츠 종목에서도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제는 스포츠 중계를 넘어 기가 막힌 그녀들 등 각종 연예 MC로도 맹활약할 만큼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는 점은 이번 올림픽 중계방송에는 보이지 않는 힘이 되기도 한다.
쇼트트랙, 베테랑 캐스터+신예 해설위원의 조화

지난해 10월 2021-2022 ISU 쇼트트랙 월드컵 대회부터 SBS 중계에 합류한 박승희는 한국 쇼트트랙이 배출한 간판스타 중 한 명이다. 총 5개의 메달(금 2, 동 3개)로 베이징 대회 이전까지 올림픽 최다 획득 선수 중 한 명에 이름을 올렸으며, 쇼트트랙계를 떠나 스피드 스케이팅에서도 국가대표로 뽑혀 한국 빙상 최초로 올림픽 2종목 출전이라는 진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황대홍 선수가 마치 후방카메라를 켠 것처럼 코스를 막았다.(배성재 박승희) 쇼트트랙 프리패스를 얻은 것 같은 중국(배성재 박승희).베이징에 와서 다시 스케이트를 타고 싶다고 생각했다. 직접 심판에게 따지겠다.(박승희)
박 위원은 다소 늦게 방송 해설에 입문했지만 일목요연하고 군더더기 없는 언변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처럼 초보 해설위원과 베테랑 캐스터의 조 편성을 내세운 SBS쇼트트랙 중계는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이 과정에서 탄생한 여러 어록은 올림픽을 흥미진진한 구경거리로 만든다.
칭찬과 공감이 담긴 박 위원의 중계에 사람들은 한국팀 선수들의 질주에 더 큰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때로는 선수들의 좌절에 눈물을 흘리며 중국 선수들의 부당한 행동에 조목조목 문제점을 지적한 박 해설위원의 중계는 이번 올림픽 수확의 하나였다.
●스피드스케이팅, 오랜 호흡 속 수려한 화술 선보여

2018 평창 올림픽에 이어 SBS는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배성재와 제갈성렬 해설 조합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제갈성렬 위원은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중계에 입문해 이른바 샤우트 해설로 인기를 끌었지만 부적절한 언어와 표현 사용으로 중도 하차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잠시 동안의 공백기 후 한국에서 열린 평창대회에서 다시 방송으로 돌아온 그는 배성재 앵커와 호흡을 맞추며 다시 한번 스피드스케이팅 중계의 인기를 얻었고 여세를 몰아 4년 뒤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잔+제갈 콤비의 조 편성이 이뤄졌다.
평창 올림픽에서 승리를 알렸던 김민석이 돌아왔어요. 김민석 만세!(배성재제갈성렬) 많은 사람이 (차민규가 메달을 못 딸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기록을 보면 정답이었다. 하지만 이런 어려움을 딛고 은메달을 땄다. 너무 감사하고 위대하고 존경한다.”(제갈성렬)
특히 깜짝 은메달을 딴 차민규의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경기에선 소속팀 제자의 역주에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장면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올림픽을 앞둔 월드컵 시리즈에선 최고 기록이 5위에 그쳤을 만큼 메달권과는 거리가 먼 차민규에게 큰 기대를 거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하지만 스승만은 달랐다. 그동안의 고생을 훌훌 털어 버리고 제갈 감독의 바람은 현실이 됐다.
출처 김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