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계절마다 비염을 틀어놓고 사는 만성 비염이라 가습기도 항상 24시간 돌리고 따뜻한 물도 열심히 마시고 신경쓰는데 그래도 계절이 추워지면서 건조에 따른 비염이 점점 심해지더라구요…?코가 막혀서 밤에 자다가도 깨는 등 수면의 질도 너무 떨어져 힘들고 코로나19 기관지와 호흡기도 걱정돼서 기관지에 좋은 차를 찾아봤습니다.편하게 마시기 좋은 맛으로는 레몬차, 이밀차, 감초차처럼 새콤달콤하고 잘 통하는 차도 있습니다.맛보다 건강에 좀 더 신경을 써서 찾아보면 생강차, 해마차, 도라지차, 인삼차 같은 유명한 차도 많이 있습니다.그런데 이런 건 단맛이 적고 쓴다는…
1. 작두차 365일 중 350일 정도 커피를 마실 정도로 커피를 아주 좋아하는 얼주가인데 커피도 많이 줄이고 대신 비염에 도움이 되도록 작두차와 생강차를 중심으로 열심히 마셔주었습니다. 카모마일이나 허브차 대신 기관지에 좋은 차를 마신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습니다. 일단 작두콩은 비염에 좋기로 굉장히 유명하고 축농증처럼 코와 목에 염증이 생겼을 때 좋다고 하잖아요. 비염이 있는 사람에게 필수라고 생각해서 먹어줬어요.
2. 생강차, 겨울에 많이 마시는 생강차도 기관지에 좋은 차 중 하나죠.역시 감기와 독감 예방에 좋고 바람이 차가워지면 마시고 면역력을 높여 겨울철 질병과 호흡기를 튼튼하게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다마메차와 생강차는 모두 몸에는 매우 좋은 차이지만, 사실 입에는 별로 맛이 없어요.그러니까 어차피 먹을 걸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 끝에 파이팅 블록이 떠올랐어요. 작년 봄 환절기에도 닥터파이트 블록을 먹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목과 코에 좋다는 재료가 들어있었는데 달콤한 맛에 부담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만족했어요. 그래서 날씨가 추워져서 다시 먹어보려고 했고 겨울에 한 번 더 먹어서 삶의 질을 높여보고 싶었어요.
다시 만나기로 된 파이팅 블럭입니다~! 패키지에서 자세한 원자재와 함량을 확인 가능하므로 꼼꼼히 챙기고 확인하고 봅시다~가장 중요한 파이팅 블록의 주재료인 삼백 풀 엑스는 호흡기를 튼튼하게 하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특히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된 미쿠 지역 말리닌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비염도 염증이다. 마침 근본 원인에 초점을 맞춘 성분을 선택했군요. 계절성 비염만이 아니라, 알레르기성 비염도 있는 사람이지만, 환절기나 PM2.5, 꽃가루에 의해서 생기는 콧물, 코 막힘, 기관지 증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면역 질환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에 더 관심을 가지고 조사하게 되었습니다. 기관지에 좋은 차로 직접 삼백 식초를 끓여서 마시면 방법을 찾아보고 아는 사실이 있는데 어떤 차가 되더라도 직접 잎을 사서 끓여서 마시면 좋지만, 놀랍게도 삼백 식초는 독을 조금 가지고 있는 가능성이 있어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은 것도 있답니다.그럼 화이팅 블록에는? 건강을 악화시키는 유해 성분은 모두 제외하고 안전하고 좋은 영양 성분만 농축한 삼백 풀 추출물의 형태로 들어 있습니다. 이렇게 섭취하는 것이 훨씬 안전하다는 사실!닥터 파이터 파이팅 블록은 약학, 한의학, 영양학 박사로 구성된 연구진이 누구나 안전하게 마실 수 있도록 성분 하나하나 신경 써서 넣었구나 느꼈어요. 삼백초 추출물은 특허로 상까지 받았을 뿐만 아니라 첨가물 zero의 전 성분이 모두 국산이라는 점! 참고로 병당 나트륨 함량도 1%로 매우 적게 함유되어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콜레스테롤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파이팅 블록을 이루는 주원료가 삼백초 추출물인데 인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독성분은 제외하고 대신 유효성분만 농축해 놓은 원료이기 때문에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개인적으로는 이런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다시 한번 파이팅 블록을 먹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물건과 비교하면 향수 휴대기기 정도 되는 크지 않고 작은 사이즈라 휴대가 간편하다는 것도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일교차가 심하거나 요즘처럼 건조하고 추운 날에는 외출할 때도 하나씩 들고 다니면서 마시고 있습니다.물에 섞어 기관지에 좋은 차를 마시거나 진한 맛으로 바로 먹을 수 있어 섭취하는 것도 편리합니다.뚜껑을 열고 그냥 홀짝홀짝 마셔보셔도 되는데 편하게 먹으려고 방법을 고민하다가 파이토블록을 물에 타서 마셔봤어요.감초의 향기는 올라가면서 물처럼 마시면 되기 때문에 음용도 매우 편했습니다.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물에 타서 마시는 게 차 마시듯 마시던 습관에도 맞고 좋은 것 같아요.하루에 한 잔씩 물에 타서 마시면서 비염 증상이 좀 완화된 것 같은 느낌으로 좀 더 편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하루에 한 잔씩 물에 타서 마시면 밤에 막혀 있던 코를 구했는지 다음날 일어났을 때 좀 더 편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물론 약은 아니기 때문에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기관지에 좋은 차를 효율적으로 마실 수 있다는 점에서 꾸준히 섭취한다면 남은 겨울은 잘 지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연말이고, 곧 설도 다가오니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네요!본 포스팅은 제품 지원을 받으며 포스팅 내용은 제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