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메이저 미디어에서 기사화했네요!민주당과 금투협은 잘못된 통계로 국민을 호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수익 5,000만원 이상 0.9% 이게 맞나?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표한 자료입니다.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20년 급등장에 수익고객이 60%인데…blog.naver.com지난 10월 7일 유동수 의원이 금투세 부과는 상위 1% 대상이라는 자료를 발표하고 곧바로 반박하는 글을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언론이 금투세는 상위 1% 대상으로 부과하는 것을 전제로 기사를 작성해서 아쉬웠는데요.민주당 상위 1% 통계가 거짓인 이유: 금투협 금투세지원TF팀 통화 이번 금투세 논란을 보고 국회의원들이 얼마나 대충 입법하는지 깨달았습니다. 유동수 의원 금융투자협회 blog.naver.com금융투자협회 금투세 지원 TF에 통계 왜곡을 따졌습니다.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금투세 즉석 면담 : 전투개미 유튜브 업로드 금융투자협회장의 정식 면담 요청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금투협 본사 잠복 끝에 나재철 금융투자 blog.naver.com전화를 피해 답장도 안 해줬으니 금투협을 찾아가 협회장에게 직접 통계 왜곡을 바로잡으라는 정보공개 청구서도 전달했습니다.[단독]금투세는 상위 1%에게만 부과한다는 주장에 오류가 있었다[단독]금투세는 상위 1%에게만 부과한다는 주장에 오류가 있었다, 민주당, 증권사 5곳의 자료를 근거로 금투세 과세대상 1% 미만이라는 주장자료는 증권사별 합산손익만 제시, 5곳 합한 개인별 손익파악 불가개미들 “금투세대상이 더 많을 것이다” www.hankyung.com드디어 한국 경제 기사가 나왔습니다이제 김투세 상위 1%의 대상 쓰기 기사는 나가지 않겠습니다.! 민주당이 “부자 감세”의 근거로 내세운 투자 수익 추정 근거 자료 통계 해석 상의 오류(증권사별 합산 손익을 개인별 합산 손익 판단)가 있다는 사실이 새로 드러났다.새로 나타난 것은 아니지만..이런 통계는 그 뒤 민주당이 김투세 과세 강행의 정당성을 뒷받침하는 근거 자료로 활용됐다. 기업 재위 민주당 간사인 신·동궁 의원은 15일”김투세 대상자는 주식 시장이 활황이었던 지난해 기준으로도 1%가 안 된다”로 “주식 시장에 김투세가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본다”라고 주장했다.그런데 한국 경제 신문이 돈 투협과 유 의원실 등을 상대로 취재한 결과 민주당이 근거로 내세운 해당 통계는 전체 투자자 가운데 김투세 과세 대상의 비중을 추산하기에 부적당한 것으로 확인됐다.->한국 경제 파이팅!우선 해당 통계는 미래 에셋 증권, 삼성 증권, 한국 투자 증권, NH투자 증권 키움 증권 등 5개 증권사마다 계좌를 개설한 고객의 실현 손익을 “증권사별로 “각각 합산하는 방식으로 산출됐다.->증권사별로 합산 www김투세는 개인 전체 계좌 합산!삼성 증권에서 3000만원, NH투자 증권에서 3000만원의 수익을 올린 C는 어디에 분류될까. C는 어느 증권 회사에서도 5000만원 초과 수익을 내지 못한 만큼 해당 자료에서는 김투세 과세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는다. 그러나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김투 세 법은 C를 김투세 과세 대상으로 분류한다. 김투세는 모든 증권 회사에 개설된 투자 손익을 합산한 수익이 5000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부과되는 세금이기 때문이다.결국 눈가림으로 아웅하는 통계였다 한 투자자는 “5개 증권사 계좌에서 각각 5000만원 미만의 수익을 냈다고 해도 이를 모두 합치면 5000만원을 넘는 수익을 낸 투자가가 적지 않을 것이다”며”김투세 과세 대상은 1%보다 더 많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기업 공개(IPO)투자 붐으로 여러 증권사에 걸쳐서 계좌를 개설하는 투자자들이 크게 늘어난 점도 이런 주장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금융 투자 협회에 따르면 주식 거래 활동 계좌 수는 8월 6200만개를 돌파했다. 금융 투자 업계에서는 실제 주식 투자가를 약 1000만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투자가 한명당 5~6개 주식 계좌를 갖고 있다는 뜻이다.해당 보도 자료를 낸 유 동수(유·동수)의원은 통계 해석 상의 오류 가능성을 인정했다. 유 의원은 “그런 통계 문제(증권사별 합산 손익을 개인별 합산 손익 판단)가 있다는 것은 인정”이라면서도 “현재로서는 개인별로 계좌를 모두 합산하고 투자 수익을 얼마나 거둔 것인지 확인 불가능하다 그렇게 한 “이라고 설명했다.->모든 계좌 합산이 불가능하면 통계 발표를 해서는 안 되고, 투자가들이 바보라고 생각하니?계속”실제로 2개 이상의 증권 회사를 합해서 5000만원을 넘는 수익을 낸 투자가는 그리 많지 않다고 본다”로 “해당 자료가 통계적 유의성이 있다”고 덧붙였다.->그럼 김투세도 개인이 지정된 하나의 계좌만 붙이면 좋겠다. 한국 경제금융투자협회 통계 오류를 반박하면서 느낀 점 3가지, 1) 입법을 이렇게 적당히 해도 되는가.금투세 말고 다른 입법도 이럴까.치과의사는 보건복지위로 가라! 2) 개인 투자자를 무시하고 있네?개인투자자는 개돼지가 아니야!개인투자자를 위한 단체 활성화 필요!3) 꾸준히 행동하면 달라진다.글쓰고, 전화하고, 찾으면 들어줘!금투세 유예를 넘어 폐지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