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대장주 ‘KB금융’, 낮은 PER + 높은 배당률!

안녕하세요 여러분! ‘투자 귀재를 꿈꾸다’ 투귀몽입니다.이번 시간에는 KB금융 주식에 대해 알아볼 예정인데요~ 금융의 대장주인 KB금융의 주가에 대해 함께 확인해보겠습니다.

KB금융 주가 분석!

KB금융 주가 분석!

2008년 설립된 KB금융그룹의 지주회사로서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KB금융! 은행, 카드, 증권, 생명보험, 손해보험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WM, CIB, 글로벌, 자본시장 부문을 신성장 영역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금융 강화 전략을 통해 제1의 금융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KB금융그룹은 국내 최대 고객기반 및 지점망을 갖춘 종합금융그룹입니다! 금융을 통해 고객의 행복한 삶 실현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원대한 꿈을 꾸고 실천하겠다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최고의 인재가 모여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도하는 혁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고객과 평생 함께하는 금융그룹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기업입니다.

현재 KB금융 주가를 보면 굉장히 저평가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PER가 5배가 안 되니까 굉장히 저평가 국면이라고 평가가 됩니다.다만 금융이라는 산업 자체가 미래 성장성이 크다고 할 수 없기 때문에 낮은 PER을 받고 있습니다.

2022년 12월 18일 현재 주가는 51,90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가총액 약 21조원 수준으로 업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참고로 업계 2위 신한지주는 시가총액 약 19조원입니다.

KB금융그룹은 외국인 소진율이 무려 73%나 되는데~ 외국인이 많이 보유한 주식으로 배당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약 5%가 넘는 배당률을 받을 수 있는데~ KB금융에 5만원을 투자하면 약 100만원 이상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참고로 국내 주식의 평균 배당률은 거의 2%가 안 되는데요!특히 대표적인 코스피 성장주로 불리는 네이버, 카카오는 배당률은 1%도 안 돼요~ 따라서 안정적인 자금운용을 원한다면 KB금융이 정말 매력적인 종목입니다.KB금융을 이끌고 있는 사람은 윤종규 KB 회장입니다.2014년부터 지금까지 회장에 앉아 무려 9년째 KB를 이끌고 있습니다!또 내년 11월 말까지 임기가 남아 있어 내년에 다시 연임이 가능할 가능성도 있습니다.참고로 KB금융은 임기 종료를 앞둔 8개 관계사 중 7개사의 CEO 유임을 결정했습니다!KB증권, KB손해보험, KB자산운용, KB캐피탈, KB부동산신탁, KB인베스트먼트, KB신용정보 등 CEO가 유임됐습니다~ KB데이터시스템에서만 유일하게 CEO가 교체됐습니다.금융업계 관계자 의견에 따르면 “윤정규 회장에게 향후 1년은 그의 꿈을 위한 포트폴리오 마지막 장을 완성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장기적인 비전을 세우고 실천한 만큼 기존 CEO들을 연임시켜 조직 안정감을 도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마지막 방점인 생명의 보물상자사를 통해 리딩금융그룹으로서의 확고한 반석 위에 KB를 올려놓고 떠날지 궁금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KB가 포스트 윤종규 시대를 어떻게 대비할지 내년 KB금융에 대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KB금융뉴스를 전했습니다.’투자 귀재를 꿈꾸다’ 투귀몽의 경우 KB금융을 즐겨봅니다!우선 대한민국 업계 1위라는 점이 투자하기에 매우 매력적입니다.또 KB금융 재무제표를 보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나는 투자를 할 때 재무구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KB금융을 자주 볼 수밖에 없어요.높은 배당률도 투자하고 싶어지는 요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배당률이 약 5%가 넘기 때문에 5% 이상 손실을 내도 충분히 헤지가 가능합니다.~또한 아무리 사양산업이라고 해도 디지털로의 전환을 도모하고 있기 때문에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낮은 PER+높은 배당률’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KB금융이기 때문에 투자하기 편하실 것 같습니다.오늘은 KB금융그룹에 대해 알아봤습니다!’투자 귀재를 꿈꾸는’ 투귀몽의 경우 KB금융과 함께 일하고 있어 더 관심 있는 종목입니다.~앞으로 KB금융이 잘 성장하여 적정한 PER을 받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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