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 시간 동안 미드필더를 많이 봐왔지만 쏟아지는 재미있는 미드 시리즈를 다 보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할 거예요.얼마나 작가들의 상상력이 뛰어나고 연출력이 뛰어난 작품이 많은지 세월이 지날수록 더욱 놀라워요.이렇게 쏟아지는 미드 시리즈는 많은데 스토리 구성이나 배우들이 마음에 들어서 여러 번 반복해서 시청한 미드 시리즈가 몇 개 있습니다.
이 그림의 형제 시리즈가 그 중 하나입니다.대체로 미드 첫 시즌은 작가나 연출 등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 결과로, 거의 재미있습니다.그런데 시즌2가 되면서부터 소재 고갈인지, 작가의 필력이 부족한지, 연출력이 부족한지 재미가 없어지거나 말도 안 되는 스토리로 끌고 가는 드라마가 많아요.
호평을 받고 있는 드라마는 세월이 흘러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세대를 넘어서도 시청한다는 공통의 이유가 있죠.시즌이 길어져도 스토리의 떼법이 울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 시청자를 설득하는 힘과 연출력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대중적인 장르인 미국에서도, 마니아 팬이 많은 특정 장르에서도 가리지 않고
3번이나 시청한 그림형제 시리즈는 저와 같은 마니아 팬들이 좋아하는 판타지 추리물/판타지 액션 미드입니다.

출처 – nbc.com/grimm 시즌1 2011.10.28 ~ 2012.05.18 시즌2 2012.08.13 ~ 2013.05.21 시즌3 2013.10.25 ~ 2014.05.16 시즌4 2014.10.24 ~ 2011.05.15 시즌5

출처 – nbc.com 독일의 그림그림 형제가 오랜 민간 설화를 수집하여 만든 민화집 – ‘그림동화’를 모티브로 만든 판타지 추리물/판타지 액션 미드입니다.
닉 버크하트 – 데이비드 지앙토리의 주인공 닉은 그림 Grimm 가문의 마지막 후손이자 포틀랜드 경찰서 형사입니다. 어느 날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이 괴물(백순)로 변하는 모습이 그의 눈에 보이기 시작했어요.보통 사람들 눈에는 여전히 사람이지만 닉의 눈에는 그들의 본모습이 보이는 거죠.그림 그리mm 가문의 후손인 그의 사명은 괴물이지만 사람의 모습에 숨기고 사는 범죄자를 찾아 처벌하는 거예요.



출처 – nbc.com 먼로 – 시러스웨어 미첼(Silas Weir Mitchell) 선량한 인간으로 닉 버크 하트를 돕는 왼팔입니다. 같은 베스지만 다른 종족인 로잘리와 사랑에 빠져 결혼합니다. 이 먼로잘리 부부는 닉을 물심양면으로 서로 돕는 착한 베순 부부입니다.


출처 – nbc.com 로잘리 칼버트 – 브리타너(Bree Turner) 포틀랜드에 사는 형이 살해당하자 형이 운영하던 가게를 정리하기 위해 포틀랜드로 오세요. 이때 닉과 먼로와 얽혀 결국 먼로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결혼까지 하게 됩니다. 백순(괴물)이지만 착한 마음씨로 먼로와 함께 닉을 구합니다.



출처 – nbc.com 줄리엣 실버톤 – 빗시 톨로치(Elizabeth Tulloch)닉의 여자친구였으나 헤어지게 되었다. 원래는 인간이었지만 시즌 도중 헥센 비스트(마술을 주로 하는 괴물의 일종족)인 아델린드(클레어 커피Claire Coffee)의 저주로 헥센 비스트로 변해버립니다.


출처 – nbc.com 행크 그리핀 – 러셀 혼스비(Russell Hornsby) 포틀랜드 경찰서 형사로 닉의 파트너. 의리를 가지고 있고 항상 닉을 돕는 닉의 오른팔입니다.



출처 – nbc.com 숀 레너 도 – 포틀랜드 경찰서장으로 닉을 없애기 위한 큰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는 유럽 왕족의 혈통으로 어머니가 헥센 비스트라 자신의 나라를 떠나 포틀랜드에 정착해 살고 있어요. 때로는 닉을 제거하려고 하고 때로는 닉을 도와주기도 합니다. 악의 축이자 최대 권력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입니다.


출처 – nbc.com 애들린드 쉐이드 – 클레어 커피(Claire Coffee) 헥센 비스트(마술을 주로 하는 괴물의 일종족)인데요. 나쁜 짓은 손 안 대고 하는 얄미운 캐릭터예요. 시즌 후반에 닉의 아이를 낳고 시즌이 시작되면서 착한 성격으로 바뀝니다.^^처음에는 미웠지만, 점점 애증의 캐릭터가 되어 버리는 그녀.


출처 – nbc.com 드류 레기 리(Reggie Lee) 포틀랜드 경찰서의 경찰관. 닉과 행크를 돕는 도우미 같은 경찰관입니다.


출처 – nbc.com의 캐릭터 – 하나 하나 모두 너무 매력적이고 정이 많이 들었어요.악역으로 나오는 숀 레너드나 애들린드 셰이드도 마냥 미워할 수만은 없었는데 그들이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 그들이 처한 상황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미드가 가장 인상 깊은 것은 백순이 사람의 모습에서 자신의 본래 모습-괴물의 모습으로 변하는 장면입니다.도대체 이 장면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너무 궁금했어요.특수분장이랑 CG처리를 했는지 CG처리만 했는지
이렇게 캐릭터까지 매력적이니 세 번이나 반복해서 시청하게 된 것 같아요.

출처 – nbc.com

출처 – nbc.com






출처 – nbc.com 넷플릭스에서 상영할 때 3번 반복해서 보았지만 현재는 넷플릭스에서 더 이상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아 아쉽습니다.작년까지는 왓챠에서 서비스를 받고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왓챠에서도 종료되고 있습니다.안타깝지만 현재 정상적인 경로로 그림 형제를 볼 수 있는 곳은 네이버밖에 없는 것 같네요.^^;
또 넷플릭스나 왓챠로 서비스 되는 걸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