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비례대표 명단 확정 음주운전·아들 국적 포기 주진형 6번 유지기사 입력 2020.03.24. 오후 11:41 최종 수정 2020.03.24. 오후 11:4726.
찬성 98% 안철수 보좌관 출신 서정성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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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가 22일 오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출마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봉주 전 의원과 손혜원 의원이 이끄는 열린민주당이 24일 415총선 비례대표 후보 19명의 명단과 순서를 확정했다. 음주운전과 아들의 국적을 포기한 사실을 밝혀 논란이 됐던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는 경선 결과대로 6번을 유지했다. 당 중앙위에서 저우 전 대표 공천에 문제를 제기한 서정성, 광주 남구의사회장은 사퇴했다.
열린 민주당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비례대표 후보 명부 확정을 위한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한 결과 98.0%의 찬성률로 명부가 승인됐다고 밝혔다. 전체 당원투표에는 2만5636명의 당원 중 만4976명(투표율 58.4%)이 참여했다.
민주당은 앞서 22, 23일 이틀간 선거인단과 당원투표로 비례대표 후보자 순서를 정하기 위해 경선을 실시했다. 투표가 끝난 뒤 중앙위원회를 열어 명단을 확정하기로 했으나 서정성 회장이 주 전 대표의 음주운전 아들 국적을 포기한 사실과 관련해 공천 문제를 제기해 파행했다. 그런데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열린 민주당 당원 게시판에는 서 회장이 당의 정체성과 맞지 않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 회장은 지난 2014년 안철수( 안철수)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보좌관을 지냈다. 서 후보자는 이날 오후 사퇴 입장문에서 “이건 짐이 되도록 잠시 나가려 한다”고 말했다. 서 후보자의 사퇴로 14번을 받은 안원국 전 대구국세청장이 12번에 올랐다.다음은 열린 민주당 후보들의 순서와 이름.
1도 김진애 전 민주통합당 의원 2도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3회 강민정, 서울시교육청 혁신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4도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5도 허숙천 전 30 기계화보병사단 인사·안전장교(중위 만기 전역(제대) 6도 주진현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 7회 한지양노무법인 하나광주전남발전연구원 책임연구원 16회 조대진 법무법인 민행변호사 17번 김정선 전 더블어민 일주일의 여성리더십센터 부소장 18회 조혜영 앞에 여성신문 편집국장 19번 김정숙 한국복지진흥원 이사
[손덕호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