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문짝 피셔프라이스 러닝홈 클래식 쌍둥이 리뷰

브랜드 : 피셔프라이스 모델명 : 클래식 런닝홈 판매가격 : 138,000원 (쿠폰/할인 미적용) 국민문으로 유명한 피셔프라이스 클래식 런닝홈.뉴 런닝홈 제품도 그렇지만 역시 클래식이 더 유명하다.태태네는 친구로부터 물려받아 사용 중이다.처음에는 까꿍 놀이를 하는 용도로 사용했지만 쌍둥이 생후 9개월인 현재는 돌리기 놀이, 창문 놀이 등 쌍둥이들이 스스로 하나씩 이해하며 잘 놀고 있다.

브랜드 : 피셔프라이스 모델명 : 클래식 런닝홈 판매가격 : 138,000원 (쿠폰/할인 미적용) 국민문으로 유명한 피셔프라이스 클래식 런닝홈.뉴 런닝홈 제품도 그렇지만 역시 클래식이 더 유명하다.태태네는 친구로부터 물려받아 사용 중이다.처음에는 까꿍 놀이를 하는 용도로 사용했지만 쌍둥이 생후 9개월인 현재는 돌리기 놀이, 창문 놀이 등 쌍둥이들이 스스로 하나씩 이해하며 잘 놀고 있다.

문이 끌릴 것 같아.

피셔프라이스 클래식 러닝 홈

에듀테이블처럼 한 장난감에 장난감이 꽤 많이 들어 있다.70가지 이상의 놀이 사운드와 학습 사운드가 포함되어 있으며 12가지 놀이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처음 장난감이 왔을 때 밤낮으로 간헐적인 사운드가 들렸지만 국민 문이 범인이었다.선물 받은 장난감들이 쌓여 있어서 범인을 찾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일정한 액션에 소리로 반응하는 옵션이 있어 조금만 만져도 소리가 나고 어떨 때는 만지지 않았는데 소리가 난다. 그래서 요즘은 이 아이들을 재우면 장난감 전부를 일일이 찾아서 off시키고 있다.기본적으로 없는 외할머니 놀이를 위해 여닫지만 문이 여닫히는 사운드와 함께 반갑다는 인사 메시지가 나온다.두 번째 태인의 경우 그냥 문을 열어놓고 반대편에 누워서 바라보기만 해도 잘 웃는다.그냥 보는 거랑 문 뒤에 보이는 게 다른 것 같아.

이나이이나이이나이 할머니

12가지 놀이도구 중 태남매가 시기별로 좋아했던 놀이도구를 소개하자면… 빙글빙글 꽃님의 5~6개월 때 첫째 태리가 너무 좋아했던 장난감이다. 엎드려 꽃을 만지작거리며 놀곤 했다.

손가락으로 톡톡 치면 도는 꽃

문 출입은 아직 열쇠로 돌려 문을 열지는 못하지만 문을 밀고 기어다니는 것이 특기다. 문을 통과시키기 위해 회전 손잡이 등을 이용해 유인했다.

차례로 문의 출입

서로 마주보는 쌍둥이가 서로 문을 가운데 두고 마주보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냥 바라보는 놀이다.서로 한참 보고 그냥 웃고 있어.

국민의 문을 마주보는 사람

창문 여는 요즘 생후 9개월 된 태리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다.나는 처음에 아무 생각 없이 창문을 열었다 내렸다 하다가 태리가 오면 내가 올린 창문을 손가락으로 탁 닫았다.그래서 내가 다시 올리면 다시 닫고 반복했고 어느 순간 창문을 올리기까지 했다.그날 하루 만에 창문을 올리고 닫는 것을 마스터한 태리였다.(이거 정말 귀여운 영상이 있었는데 못찾겠어.)

공놀이 사이드에 공을 넣을 수 있는 통이 있다. 그 통에 플라스틱 볼을 넣으면 툭 떨어져 빙글빙글 돌고 멈춘다.두 번째 태인은 공 보는 것을 좋아했다.문제는 스스로 놀이를 하는 게 아니라 내가 계속 공을 넣어줘야 해.조금만 더 자라면 스스로 공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다.지금은 공을 잡으면 바로 입으로 가져가거나 공 2개를 양손으로 잡고 부딪히며 논다.해님, 달님, 돌림판 태남매는 둘 다 회전놀이를 좋아한다.특히 최근 혼자 자주 서 있는 태리의 경우 국민문 상단에 (다소 높은 위치) 어떤 해님의 달리기 회전판을 손가락으로 돌리기 시작했다.발뒤꿈치를 들고 손가락으로 돌림판을 돌리는 모습이 정말 신기하고 귀엽다.도형 맞추기 장난감 문과 상단 지붕에도 도형 맞추기 놀이가 있다.아직 잘 안 돼.그리고 도형이 어디로 갔는지 몇 개 분실했어.사운드 ABCD와 1234 알파벳/숫자 학습 사운드가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음악과 소리가 내장되어 있다.음량 조절이 2단계로 가능하다.전원 버튼은 점점 딱딱해져서 조절하는데 조금 힘들다.끝내고…처음 물려받았을 때 보관 공간을 많이 차지해 두개골이었다.이게 국민의 문인가 국민의 짐인가 싶었다.하지만 슬슬 사용할 시기가 오자 아주 훌륭한 장난감이 되었다.놀이 도구도 다양하여 월령별로 점차 사용하는 놀이가 늘어났다.특히 대상 영속성 발달에 중요한 놀이인 ‘까꿍놀이’에 딱 맞는 장난감이다.아기도 너무 좋아.지금은 거실에 늘 꺼내지는 장난감으로 아이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일정 공간에서 팬스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그래도 문을 열고 나오면 되지만 그도 다시 놀고 연습이라고 생각한다.생각보다 오래 사용해서 앞으로도 조금 더 사용할 것 같아 현재까지 만족도가 높은 장난감이다.아침 기상과 동시에 문을 통과하려는 태리아침 기상과 동시에 문을 통과하려는 태리같이 보면 좋은 문장…신생아 장난감 쌍둥이 남매의 시기별 애착 장난감은? #1남매 쌍둥이를 양육하다 보니 기질과 성향, 취향까지 서로 너무 달랐다. 게다가 장난감 취향도 달랐지만… blog.naver.com#피셔프라이스 #국민문 #클래식러닝홈 #아기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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